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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차갑고 어려운 늪에 빠져있는 경제 사정으로 인해, 연예계에 소속되어 있는 배우들의 활동 또한 큰 영향의 소용돌이에 휩싸여있다. 그동안 영화계에서만 활동해오며 잔뼈가 굵었던 스타들도 충무로의 제작환경이 어려워지며 속속 브라운관에 합류하고 있고, 주연이 아닌 작품은 한사코 출연을 거절하며 고집을 피우던 스타들도 이젠 조연이라는 위치에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긴 시간동안 불어오던 한류 열풍이 사그라들고, 자연스럽게 연예계가 치열한 경쟁자들이 난립하는 서바이벌 장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시나리오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려도 여전히 작품제의가 쏟아지며 스타로 대접받던 일부 배우들 또한, 결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에서 톱 여배우로 손꼽히는 김아중과 김태희가 오래간만에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컴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박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출연제의를 거절하며, 작품 선택 안목을 조롱받았던 김아중은 드라마에는 첫 출연하는 배우 황정민과 더불어 미니시리즈 '식스먼스'로 연기자 컴백을 결정지었다. 김태희 또한,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오래간만에 배우로서 연기활동에 기지개를 펴게 되었다. 


두 배우에게 있어서 이 컴백작품들은 자신들의 데뷔작 이상의 의미를 지님은 물론, 동시에 앞으로 향후 배우로서의 향배를 결정하는 지렛대와 같은 작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두 배우는 최근 몇 년간 작품을 하지 않았었고, 종종 CF에만 모습을 드러내며 근근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로 인해 일각에서는 그녀들이 연기를 재개하고 싶은 의욕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었고, 배우가 아닌 CF에만 필요한 특수제작된 인형이라는 비난도 일었다. 물론 두 배우 모두 일찍이 참여하려고 했던 작품이 중간에 제작 무산되는 아픔이 있었지만, 인기나 배우로서 지닌 영향력에 비해 작품을 너무 오랜 시간 동안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연기하는 모습으로 배우의 가치를 판단하기를 원하는 대중들로서는 실망스러운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렵게 컴백을 결정지었지만 그녀들의 새로운 출발이 불안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사실 김아중과 김태희 두 배우 모두, 그동안 진정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기대치를 만족시켜 본 경험이 없다. 실제 그녀들의 배우 프로필을 대표하고 있는 작품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드라마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다. 두 작품 모두 여배우의 매력이 절대적으로 빛나며 배우 김아중과 김태희에게 전국적인 인기를 안겨준 작품이었으나, 사실 그 안에서 그녀들이 연기한 캐릭터는 전혀 기억되지도 못했고 남지도 못했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수십억대 연봉을 받는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로서 대중을 감동시켜본 경험, 자신을 대표할만한 캐릭터를 제대로 가져본 경험이 없는 것이다.

이는 냉정한 시각에서 판단하건데, 그만큼 그녀들의 연기력이 대중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김아중은 일일연속극 '별난남자 별난여자'를 촬영하고 있을 당시 상대 배우였던 고주원과 더불어 연기력, 미스캐스팅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른바 있었고, 김태희는 하나하나 거론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매 캐릭터를 맡을때마다 극악의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들의 비판을 한 몸에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늘상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그녀들은 작품으로 이런 선입견이나 논란을 벗으려 하지 않았다. 같은 자리에만 머물며 CF 스타로서 제자리걸음만을 반복하기만을 원했던 것이다.


그러니 그녀들로서는 어렵게 결정지은 이번 작품들이 앞서 말했던 것처럼 배우로서 또한 스타로서의 향후 전망을 결정지을 작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어떻게보면 작품의 흥행여부와 더불어 벼랑 절벽 끝에 함께 묶여 매달려 있는 것이다. 그동안 그녀들이 CF만 해오며 편안히 스타로서 군림할 수 있었던것은 역설적으로 연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고, 실패를 겪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광고주들은 결코 실패한 배우를 CF에 쓰길 원하지 않는다. 겨울연가로 가장 높은 상종가를 치던 최지우가 영화 연리지와 에어시티의 실패로 CF가 툭 끊겨버리고, 기막힌 안목능력으로 연이어 드라마 성공신화를 써나가는 윤은혜가 가장 뜨거운 CF계의 아이콘인 이유는 간단하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인 것이다.

그러니 김아중과 김태희로서는 스타로서의 향배를 걸고 임하는 이번 작품에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만 할 것이다. 또한 시각을 전환하고 조금 더 멀리내다보며 미래를 가꾸어나가려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그 지혜라는 것은 자신에게 쓰여진 선입견을 이번 작품으로 밀어내고 위기를 기회삼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제 김아중 김태희와 같은 위치에 있었으나 지독한 선입견을 극복해내고 배우로서 거듭난 스타가 존재한다. 바로 그녀는 20대 중반 나이부터 젊은 여배우들이라면 모두 꺼리는 이혼녀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성장 토대를 다져나간 손예진이다. 배우로서 거듭나기 전 그녀는 수십만 안티를 거느린 스타로 유명했고, 연기력 또한 지나치게 폭이 좁고 도식적인 흉내내기에 그친다는 비판에 시달렸었다. 하지만 그녀는 모두 꺼리고 꺼렸던 '연애시대'라는 작품에 도전장을 내던지며 배우로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냈고, 연이어 연기자로서 작품을 쉬지 않고 이어나갔다. 스타의식을 버리고 배우로서 거듭나며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가치를 재증명해 나간 것이다. 덕분에 그녀는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작품으로 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쓸어 나가고 있다. 스타 손예진을 버리고 배우 손예진으로 거듭나며 장기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물론 김아중과 김태희가 지금 당장 손예진과 같은 클래스의 배우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신비주의의 품안에 자신을 갈무리하고 숨으려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이 가진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배우들을 소비하는 대중들은 무조건 숨으려하는 신비주의 스타나 움츠러들며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주는 스타가 아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하며 부딪치는 배우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수차례나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던 구혜선은, 쉬지 않고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이어오더니 꽃보다 남자의 히로인으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확고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왕의 남자로 예쁜남자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준기 또한 반짝스타라는 일각의 오명을 이겨내고 뒤이어진 후속작들로 끝임없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진정한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들 모두 데뷔때 신드롬을 일으켰던 당시에 비하면 광고계의 러브콜은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 대신 배우라는 칭호를 얻었고, 미디어를 소비하는 이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와 같은 마인드를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김아중과 김태희는 분명 재능을 갖추고 있는 훌륭한 여배우들이다. 그녀들 또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스타라는 허명을 버린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무궁무진한 성장을 이룩해낼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벼랑 끝에 선 그녀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컴백 작품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진정한 배우로 다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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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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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글 재밌었는데..ㅜㅜ 단순한 구혜선씨 팬이었군요...에휴...어쩐지 객관적이지 않다싶었는데..
    연변처녀역은 정말 잘했는데 잔디역은 연기가 정말 아니예요...까는게 아니라...내주변들과 내생각이예요...

  3. 손예진인정! 2009.03.26 22: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손예진 클래식 연기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었던 사람입니다. 민망했지요. 연애시대는 시간이 없어 못보고 말았지만 손예진 주연의 영화들, 무방비도시나 아내가 결혼했다 외출 보고 팬 되었답니다. 정말 연기 많이 늘었지요. 예쁜데 연기 잘하는 배우..정말 필요합니다. 태희님같은 cf스타 말고요..-_-;;개인적으로..이영애님 찬양!!!

    • 지나가다가 2009.03.27 15: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여름향기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다가 연예시대 이후 완전 호감이 된 사람!

  4. 영앳하트 2009.03.26 22: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에 비하면 이영애는 내세울 대표작이 참 많군요... 공동경비구역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대장금까지.. 참 대단하네요.... 손예진도 참 영화도 많이 찍었네요..클래식, 내머리속의 지우개, 작업의 정석, 연애소설, 무방비도시, 외출 드라마도. 대망 연애시대...
    그에 비하면 김태희나 김아중은 걸음마도 못뗀 핏덩어리수준...격차가 심해보입니다.

    제가 볼때 김태희나 김아중은 연기파배우를 닮기 보단 자신에게 맞는 연기를 하는게 나아보이는데요.. 자기의 이미지에 맞게... 원래 맞지않는 옷을 입으면 잘난 사람도 뚱해보이고 그렇잖아요.. 그런것처럼 아무리 못나도 자기에게 맞는 연기를 하면 좋지 않을까요? 윤은혜처럼...

    작품선택을 잘하라는거죠..

    • 당근케익 2009.03.27 01: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영애 씨도 초기엔 씨엡스타라는 이미지가 강했죠. 연기력도 불안했고요. 이영애 씨를 스타가 아닌 연기자로 인식했던 작품은 불꽃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이영애 씨도 여신 같은 이미지로 오랫동안 군림해 왔지만 연기력을 갖춘 배우라는 이미지는 30대가 넘어가서였죠.

  5. 공감가는건 2009.03.26 22: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잘읽고 있었는데...구혜선에서 --;
    차라리 같은 얼짱출신인 남상미를 예로 들어줬음 좋았을텐데 싶네요.
    남상미 팬도 구혜선 안티도 아니지만 꽃보다 남자가 하도 대세길래 꾹참고 봤는데...
    작가탓만 할게 아니더군요...이건뭐 캐릭자체를 떠나서 구혜선양의 불안한 연기에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화를 내고 분노를 해야 하거나 좀 강한 감정을 표출해야 할 곳에서 항상 버럭버럭 소리만 질러대질 않나 ...정말 일일이 말하자면 입아프고 ...여튼 꽃남을 안보시고 적으신 글 같은데 꼭 한번 보세요 ㅋ

  6. 그러니까 한가지 예로 들자면 김태희나 김아중이 나온 영화는 안봅니다.
    아무리 대작이래도 이분들 이름만으로 영화를 볼 생각이 안든다는 거죠
    뭐 감독이라던가 스토리를 보면 볼수도 있겠지만..(특히 김태희가 나오는건 안봅니다.ㅡ.ㅡ)

    하지만 영화감독이나 다른게 별로라도 손예진이 나오면 일단 보고 싶어집니다.
    무방비도시가 정말 별로라도 손예진의 연기때문에 그다지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 김명민이 나오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김태희는 그나마 싸움같은(밖에 없구나..;;)걸 보면 뭔가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김아중은 그냥 미녀는 괴로워로 뽕을 뽑는다고 생각되는군요..(cf가 몇개인지...-_-)
    하긴 그들이 cf로 먹고 살던 내 알바아니지만..

  7. dadadadadadada 2009.03.26 23: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태껏 구혜선 연기하는거 많이봤는대 논스톱, 열아홉순정, 왕과나, 최강칠우,꽃남까지..
    논스톱 출연하고 공백기를 가진다음 열아홉순정부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더군요
    열아홉순정에선 오그라드는 연기였고 왕과나에서도 아역배우들보다 못한연기를 하고
    보안렌즈를 써클렌즈라고 거짓말을 해대며 계속 끼고나오더군요;;
    그래도 연기력은 조금씩 상승하는듯 구혜선 연기못한다고 그러는대 전 출연작을 안보신분들같음..
    ㅋㅋㅋ..꽃남에서 처음에는 구혜선 오~연기 많이늘었네 잘한다 하다가 갈수록 그 오징어 표정인가
    입모양 오그라 드는거 썩은표정 짓는건 똑같더군요 왜 그럴까 그거하나만 고쳐도 연기력 엄청좋아
    졌다는 소리들을듯 구혜선한테 개인적인 감정은없지만 허언증좀 고쳤으면..구혜선 허언증이라고
    하면 구혜선 빠들이 말지어낸다고 하는대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있소 그거뿐만 아니라 구혜선이
    고등학교때 미술데생을 해서 메이크업에 소질이 있다는듯이 잡지에도 나왔었소
    연기보단 허언증부터 고쳤음함..그리고 김아중 연기는 못봐서 못하겠지만 김태희 참 아깝다
    다들 김태희 이쁘다고 칭찬에 서울대 학력까지 있는대 뭐이리 작품활동도 안하고 씨에프만 찍어대는지
    배우라는 타이틀은 전혀 안어울린다 차라리 cf모델 cf스타라면 모를까

  8. 솔직히... 2009.03.26 23: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구혜선씨 연기는 좀 못하는것 같긴 합니다 ㅜ 저도 꽃남 볼때 이건 진짜 아니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구요... 특히 소리를 계속 질러대니까 나중에는 짜증까지 나더군요... 댓글들을 보고, 아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셨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좀 심할정도로 비난을 하시더군요. 제 생각에는 구혜선씨가 주관이 강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연기 못하긴 하시죠 이건 정말 인정합니다. 꽃남보다가 아주;; ㅡㅡ; 흐음.. 그런데 비난을 위한 비난은 좋지 못해 보여요... 구혜선씨도 자기 나름에는 열심히 하고있고 딱 봐도 꽃남이라는 드라마 자체에 빠져계신것 같은데
    우리 모두 솔직해져서 보면 연기 못하는것도 맞지만, 꽃남에서 금잔디역을 이상하게 소화해 내시면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되고 자연적으로 구혜선이라는 연기자에게조차 호감도가 떨어져버리게 된 것이죠..

    그리고 김태희씨와 김아중씨의경우도 보면... 분명히 윗분들께서 지적하신것에 동의하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안보이게 많은 걱정을 하고 매일매일 시달리며 스트레스에 쌓이며..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한 신인 연기자의 인터뷰를보니, 연기를 시작하다보면 그만두기가 정말 어렵다 중독성이 있는것 같다. 라는 말까지 하셨는데 김태희씨와 김아중씨 등등은 안 그렇겠습니까? 비판/지적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 배우를 성장하게 만들어줄수있는 발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연기자/배우들에게서 호감도가 떨어졌다고, 자신의 감정까지 이입시켜서 과잉 비판을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우리 68억 모든 인류는 서로 더불어 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해주며 상호발전을 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 쪽으로 더 얘기하면 본론에서 많이 벗어날것 같기에, 이쯤에서 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악한 감정이 시키는대로 따르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서로를 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 즐거운 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9. 구혜선.... 2009.03.26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혜선양의 연기가... 이렇게 까일정도는 아니지 싶은데.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꽃남 나름 재밌게 보고 구혜선 귀엽다고 생각했던 저같은사람도 있는걸요~ 캐릭터의 문제지 구혜션양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는것같진 않아요, 저는.
    렌즈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전작을을 봤을때도 이렇게 까일 스펙은 아닌듯~ 쫌 안타깝다..ㅠ

  10. 쿠양같은경우는 이번 꽃남 캐릭터 자체에도 문제가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쿠양 비주얼 자체가 사극보다는 현대극에 어울리는데
    자꾸 사극에 써클을 끼고 나오다보니 그걸로 인해 안티들이 많아진것도 사실이구요.
    작품선택하는데 좀더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습니다.

  11. 김아중은 내가 젤좋아하는 연기자이고 김태희는 내가 젤 싫어하는 연예인인데..
    김태희랑 옆에놓니 기분이 좀 안좋네

  12. 전 무엇보다 연기력 논락이 끊이지 않는 김태희가 어떻게 200억 대작의 작품에 주연을 맡을 수 있는지 정말 연예계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어제 무릎팍에 장서희 나온 것 보고 저도 같이 울었는데요. 장서희씨 전에 이영애씨와 불꽃에 나올 때도 왜 뜨지 못할까 아까워하던 배우였어요.
    연기 잘하고 외모도 괜찮은 배우들도 많은데 진정한 배우보단 스타를 기용하는 드라마국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13. 김태희는 2009.03.27 03: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쎄요. 연기의 재능이 없다고 보는데요. 본인은 잘하고 싶어하는데 안따깝긴하지만.
    김아중은 이별대세에서 좀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었죠. 그런데, 미녀는 괴로워에서 참 예뻐보이게 나왔더군요. 노래실력도 좋았구요. 하지만 연기는 좀. 분명 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뛰어나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커프는 김아중보다 윤은혜가 비쥬얼상으로도 훨씬 더 잘어울리구 연기했을 때도 윤은혜가 더 잘어울리는 옷이 아닐까 생각해요.
    연예프로에서 작품거절로 손해본 스타들 랭킹에 자주 소개되어서 조롱받았다는 표현을 쓰셨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기사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글을 쓰실 때 본인이 적당히 순화해서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단어가 좀 과하긴 하죠^^

  14. 그래도 두연기자는.. 2009.03.27 0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력은 하는데 기획사가 어찌 영화나 드라마 쪽 캐릭터분석이 미흡해서 키워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라....... ㅋㅋㅋ

  15. 지나가다가 2009.03.27 15: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김아중-김태희가 매력있는 연기자들인데 씨에프에 발이 묶여 도태되있는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김아중 - 김태희만한 미모와 학력의 여배우들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기억되는 아우라를 그 둘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진 못해서 안타깝구요. 손예진과의 비교도 맞는 말인듯... 솔직히 양 김씨들이 스타성에서는 손예진보다 우위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연기자로서의 아우라는 비교할 가치가 없는 듯. 연예시대때부터 팬이된 사람의 입장으로서 손예진을 대신할만한 아우라의 여배우(비슷한 나이대에서)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근데 김태희-김아중은 미모와 스타성으로만 내세우기에는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아요. 30살과 20대 후반... 그 나이는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생명력이 길지 않은 여배우로서는 치명적이죠

  16. ㅋㅋㅋ 2009.03.27 18: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에 김태희씨의 아이리스와 김아중씨의 드라마 정말 기다리고 있읍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김태희씨쪽이 불리하지않을까 싶어요 투자비가 큰 대작이래서 시청률이 안나오면 김태휘씨가 독박을 쓸 위험이크고요 일단 김아중씨는 황정민이라는 보험이 있어서 별로 염려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둘다 기대가 크고기다려지네요
    연기력논란과 작품성의한꼐로 생각하면 이글에 공감합니다 두분다 성공하셔서 벼랑에서 날래를 펴고 비상하기바랍니다
    이글의 주인공은 김태희와 김아중인데 쓸데없이 구혜선을 논하는 댓글은 뭔가요 ㅋㅋ맨날 똑같은 사람들이 구혜선글 쫓아다니면서 악플쓰는거 지겹지도 않나 ㅋㅋㅋ

  17. 태희덕후님 안녕?^^

  18. .
    제가 경솔했습니다.

  19. ㅎㅎㅎ 2009.04.14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아중-김태희는 같은 급으로 비교되는 건 아닌 거 같은데요?

    김태희 : 우리나라 3대미모 + 적당한 고급스런 이미지 + 약간의 지적인 이미지 + 연예인 하기에 끼가 없음 + 연기력 부족 + CF 많이 찍음-나름 먹히는 층 있음
    -> 가장 중요한건.. 그다지 본인이 연기에 큰 뜻 없음

    김아중 : 약간 특이한 외모 + 멋진 몸매 + !! 이유를 잘 모르나 대중적 인기보다 CF많이 나오기 시작 ㅋㅋ
    +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톱스타 취급 ㅋ
    -> 자기 원래보다 많이 취급받음 ㅎㅎ

    여튼 둘 다 연기력에 비해 과대포장 되어 있지요.
    연기쪽으로 그닥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편도 아니구요. ㅋ
    한 쪽은 계속 연기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 시간이 지나갔고,
    한 쪽은 얼결에(?김아중은 이게 중요..왜 떴는지 설명 부탁) 좀 뜨면서
    돈도 좀 벌더니 시간을 보내 버린 케이스.

  20. CF스타일뿐,, 2009.04.21 19: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아중,김태희....
    내생각엔 특히 김태희는 ,,정말 연기를 너무못한다
    악만쓰고 눈만부릅뜨고 부르르르떠는 악역연기나 좀 봐줄만하지
    연기할때 거의 표정의 변화가 없다.....
    얼굴이 강하기 때문에(이목구비또렷) 표정연기나 감정연기로 얼굴이상의
    연기.. 분위기를 내뿜어야 그게 보이는데

    정말 연기 너무못한다..발연기..
    손발이 오그라든다.

    그렇다고 딱히 연기력이 점점나아지는 것도 찾아볼수없다.
    그냥 편하게 CF나 찍고 스폰서받아서 품위유지하시고
    서울대 나왔다는 스팩으로 브레인스타,,정도의 위치....

    정말 장동건씨처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얼굴을 과감히 깨뜨릴수 있는
    끈임없는 노력없이는

    김태희는...아직 배우가 아니다,. 연예인이고 CF스타일뿐



    그리고


    김아중은,,,
    반짝스타지.
    얼굴,연기,,모두 김태희와는 급이 다르고,,
    단지 몸매만 좋을뿐이다,,


    결론은,,
    둘다

    여배우 아님,.

  21. 잘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