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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곳은 주인장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올리고, 찬성하시는 분과 반대하시는 분을 통틀어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평범한 회사원이고, 직업으로 벗 삼아 며칠간 편안하게 글을 퇴고하고 탈고하면서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글의 수준과 내용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여긴 언론사가 아닌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이 우선적으로 존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는 대중들에게 서비스 받고 글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요구하고 싶으시면 언론사 - 거기가 객관적이고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 기자의 기사를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자나 기득권의 입장이 아닌, 시청자의 입장에 입각하는 글을 올리고, 공감을 요구하는 사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