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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대형 포털 사이트를 포함한 전 인터넷 커뮤니티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으로 들썩거리고 있다. 곧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는, 모 사이트를 통한 전략적 제휴로 자신의 새로운 음반과 일상생활을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고 있고, 이에 포털 메인페이지까지 그의 사이트 홍보에 가세한 상태다. 효과가 있었는지 벌써 수십만 명에 가까운 이들이 그가 홍보중인 사이트에 발도장을 찍었고, 수 만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언론 또한 지드래곤이 남긴 짧은 글귀와 그가 공개한 음원들에 귀를 세우며 관련된 소식들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빅뱅의 인지도나 지드래곤의 인기를 생각해보면, 대중들의 촉각이 지금처럼 그에게 쏠려있는 현상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지드래곤이 보여주고 있는 언플이 여러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수위를 넘긴 것처럼 느껴지는, 그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독이 된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여 다소 우려스럽다. 그만큼 지금 지드래곤이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행위들이 과연 정당한 홍보의 수단인지, 이와 같은 홍보전이 지드래곤의 활동에 과연 도움이 되는 행위들인지 쉽게 판단이 어렵다. 이유는 지드래곤의 보여주고 있는 홍보에서 여러 부분 문제점과 불안요소들이 적지 않게 눈에 띠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일단 첫 번째 불안요소는 그가 보여주고 있는 언플 수법이 지독히도 낡고 고전적이며 보편적인 방법이라는 사실에 있다. 언론을 통한 음원 유출 혹은 짧은 맛뵈기 음원 공개 언플 수법은 가요계에서 단기적으로 관심을 끌기 위한 가장 보편적이며 또 가장 진부한 수법이다. 물론 이 방법이 홍보에 있어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고, 또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는 사실은 부인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런 음원 공개 방법에 최근 몇몇 대중들은 극도의 반감과 불쾌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유는 사실상 이와 같은 홍보방법이 정식 음원이나 음반이 공개되었을 때의 치고 빠지는 판매의 극대화를 노리는, 상업적인 수단의 놀음으로 대중을 볼모 삼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전례 때문에 그렇다.

실제 이번 지드래곤의 짧은 음원 공개에 몇몇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대단히 곱지 않은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라이벌과 걸 그룹들에게 쏠려있는 대중의 시선을 일시적으로 자신에게 주목시키기 위해 지드래곤이 치졸한 수단을 동원한 것이 아니냐는 악평을 가하고 있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런 여론의 목소리는 점점 커져 만만치 않은 의견으로 표출되고 있다. 꼭 지금 시점에서 지드래곤에게 과연 이런 수단의 홍보가 필요했는지 의문이 생기는 이유다. 그가 지금 가지고 있는 위치나 영향력을 고려하면, 이런 홍보 방법은 득도 되지만 여러 부분에서 일부 대중들의 반감을 살 수 있는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예측하기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이를 무시해버린 전략적인 음원 공개는 지드래곤이 치졸한 사람으로 몰리는 비판을 제공하고 말았다. 노래만 좋다면 충분히 그의 능력과 힘으로 또 빅뱅 열풍을 타고 정상의 위치에 서는 것이 어렵지 않은 지드래곤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쓸데없는 언플로 비판 받을 소지가 만들어지고 만 것이다.

또한 이런 홍보와 물량전에 필수적으로 뒤따르는 부담감들이 지드래곤을 짓누르는 압박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다. 당초 지드래곤은 올 4월 음반 발표를 계획했으나 퀄리티에 의한 압박감과 우울증으로 이를 취소했던 전례가 있었다. 그런데 과도하게 표출되고 있는 홍보전은 부담감에 음반 발매까지 미뤘던 지드래곤을 다시 대중의 중심에 세우고 압박에 시달리도록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의외의 심각한 상황을 낳을 수도 있다.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왔던 빅뱅의 리더라는 위치나 같은 팀 동료인 태양과 승리가 당당히 솔로로 정상의 위치를 차지한 지금, 지드래곤에게 2위의 자리는 결코 허용될 수 없는 실패의 굴레로 남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 별들의 전쟁으로 후끈 달아오른 현재 시점에서 그는 부담감으로 인해 음반 발매까지 취소했던 당시보다 더한 문제들을 떠안고 전쟁터에 나서고 있다. 어떤 시각에서 판단하면 최악의 시기에 최악의 굴레에 빠질 수 있는 위험 상태에 노출된 것이다.

대중들을 향한 언론 플레이는 연예 사업을 위한 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요긴하게 알 듯 모를 듯 음지에서 자신들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대중가수가 팬들에게 적극적인 소통의 손길을 내밀며 자신을 알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행동은 지극히 정당한 것이고 나쁘게 해석될 여지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 시각에서 바라보면 지드래곤이 보여주고 있는 이런 일련의 홍보전은 분명 비판받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 과도한 홍보나 잘못된 언론 플레이 전개는 가끔 진짜 상업성 뒤에 가려진 음악적인 가치를 더럽히고 홍보를 하는 것만도 못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드래곤은 분명 아이돌이지만 아이돌답지 않은 훌륭한 실력을 갖춘 뮤지션이고, 언론 플레이가 없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인상적인 재능과 능력을 갖추었기에 지금과 같은 과한 퍼포먼스는 애당초 필요하지 않았던 것인지 모른다. 작금의 지드래곤과 소속사의 언플에 다소 아쉬움이 일어나는 이유다.

예상했던 시기에 예상했던 그대로 지드래곤의 솔로곡이 잘 빠진 상태로 나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다면, 이와 같은 논란은 모두 사라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일이 잘못되고, 기대한 수준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지금의 높은 기대치와 언론에 의해 형성된 여론의 무시무시함이 지드래곤을 수렁 속으로 끌어드리는 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지드래곤의 곁에 과도한 언플로 생겨난 함정과 늪을 경계하고 우려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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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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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ne1 tv에서 자꾸 홍보하는 것도 눈에 거슬린다는..
    음악성으로 승부 본다며 왜 자꾸 홍보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 포털과 연계된 시스템에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시스템 가입 회원수가 2년간 가입자보다 하루만에 더 많이 가입했다고 하더군요. 그건 지드래곤 자체가 굳이 홍보를 위해서 발벗고 나섰다기보다는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요즘 연예뉴스의 미니홈피 뉴스화와 비슷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앨범이 나와야 판가름이 날 문제지만, 여타 다른 가수들이 홍보를 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는 없어보이는데요.

  4.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요즘 아무리 음악성이 뛰어나더라도 이러한 홍보경쟁 없이는 대중들에게 성공을 거두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몇몇 있죠 아주 음악성이 뛰어나지만 대중들에겐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그런 가수들...

    그리고 현재 지드래곤이 보여주고 있는 홍보전략을 잘 따져 보면 글쓴이께서 생각하는거 만큼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주 자연스러운 홍보전략이지요..

    다만 지드래곤에 대한 그의 팬들(아이돌을 좋아하는 어린 학생이 대다수를 차지하겠지만..)의 관심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과도한 홍보전략으로 비춰질 뿐입니다.
    님꼐서 글에 쓰셨듯이 백뱅의 리더이고 같은 멤버 태양과 승리의 솔로 성공으로 지드래곤은 그들을 넘어서는 더 큰 성공을 거두어야 지드래곤으로써 성공했다고 할 수가 있을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음악과 함께 이 정도의 홍보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또한 자신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전략으로도 볼 수가 있지요...
    팬으로써 그의 성공을 빌어 봅니다^^

  5. 나쁘게 해석될 여지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뷰라님 글 자주 접하게 됩니다.
    뷰라님의 생각을 설파하시다보니 문장이 좀 과하다..싶은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그냥 단순하게 문장을 쓰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저는 이런 글을 쓸 줄도 모르면서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6. 저도생각이 다릅니다.
    오히려 지드래곤(이하 권지용)의 홍보는 아무것도 아니라봅니다. 요즘 아이돌은 케이블.지상파채널을 모두 꿰뚫고 있습니다. 소녀시대,2PM,등등... 해외할동을 하면서 꾸준히 인기를 올리는 아이돌도 있습니다. 빅뱅이 그 무리에 속하구요. 욕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홍보면에서는 소녀시대가 최고라고 봅니다 ^^ 남자아이돌엔 빅뱅일수도 있겠네요.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 소녀시대 빅뱅.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빅뱅의 빅뱅티비 등등 그들은 쉽게 티비에서 볼수있는 아이돌중 하나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더 확신할 수 있는 건 빅뱅이 그많큼 실력파에 노력파란 것입니다.어른들은 빅뱅이 그저 노래나 하고 얼굴만 번드르 하면서 소위 재수가 없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빅뱅과 그들의 리더인 권지용의 생각은 다릅니다. 자기자신들이 만족할수있을만큼 죽어라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우리가 그런 사실을 알수있고 그런사실에 그들을 좀더 가깝게 느끼고 그런 사실에 그들을 이해하게 될수 있는 계기는 그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홍보를 통해 봤기때문입니다.

    빅뱅의 경우 서바이벌을 통해 멤버를 정했는데 특이하게 그 서바이벌과정을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알수있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헛된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 지금 제말이 전부 빅뱅을 감싸는 말이라고 느끼신 타 팬분들과 어른들은 빅뱅이 발간한 책 '세상에너를소리쳐'를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그들도 인간이니까 성공하고 싶을것이고 그들이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찾고 싶을겁니다. 그리고 더욱 사랑을 받고 더욱 채찍을 맞고 더욱 열심히 다음음악을 준비하기 위해선 꾸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고전적이고 낡은 홍보(^^)는 그들이 여태까지 팬들의사랑과 정말 무섭게 하나하나파헤치는 무서운 평론가들의 채찍을 넓게 받아들이기 위한 수단중 하나라는것을 기억해주세요.

    • 글쎄요. 2009.08.12 15:1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타 그룹의 팬이기도 하고, 또 다른 아이돌 가수들도 두루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지나친 홍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 물론 빅뱅의 권지용 군 실력파이기도 하고 노력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저 연예인이 하고 싶었던 몇몇 철없는 아이들 빼고는 빅뱅만큼 노력을 안한 그룹, 멤버들은 없습니다.
      가령 이미 가수로 데뷔한 보아만 해도 어릴때 부터 연습생 생활데 14살때 데뷔를 한 케이스고, 콘서트 같은걸 보면 알 수 있지만 작사 작곡한 곡들 꽤나 많습니다.
      또한 다른 그룹의 멤버들도 작곡을 하고 작사를 하시는 건 알고 계실겁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2pm만 해도 제가 작곡 작사를 확인한 케이스 일겁니다.
      물론 이 그룹들은 빅뱅의 경우처럼 그런 곡들을 타이틀 곡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 들도 자신의 곡을 고르고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충분히 많이 신경을 쓸겁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처럼 직접적으로 언플을 하고.... 또 그 말을 뒤바꾸고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금의 경우는 조금 지나치다고 느껴지고, 오히려 지드래곤의 음악에 호감과 기대를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호감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가져 올 수 도 있습니다.

  7. 동감합니다.

    처음엔 어차피 팬덤을 위한, 팬덤의 전략이니 뭐라할건 없다고 생각하고
    지켜보지만, 그 정도를 넘어 오히려 다른 경쟁자들에게까지 여파가 간다면
    결코 좋게만 볼수는 없겠죠.

    제가 알기로는 연말까지 빅뱅멤버들의 솔로가 이어지고 그 사이에 투에니원의
    복귀가 이루어진다는건데, 가요계 자체를 팬덤을 가지고 주무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팬들이야 원래 최악의 곡이 아니면 지지하고 응원할테니 말이죠...
    오죽하면 손모양과 박모씨를 능가하는 사상 최대의 언플 황제 양군이라고 할가요...

    흠...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 ........ 2009.08.11 12:17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 댓글과 생각이 다릅니다. 과유불급이라.....

      어떤 점에서 과한가요? 권지용군의 첫앨범 홍보에 관해서인가요? 아니면 YG패밀리 소속가수들의 가요계 등장을 말하는건가요?

      현재 뷰라님의 글에 쓰인 내용과 같은 과도한 언플이라고 할만큼 권지용군은 그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 않아 보이는 군요.. 이건 뷰라님이 오바하신거죠.. 의례적으로 스타들이 언플을 많이 한다고 보는 편견같은거...

      그리고 YG소속 가수들의 역량이 현재 상당히 뛰어 나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무한 경쟁시기에 그렇게 많이 나올 수가 있는겁니다. 능력이 없다면 이렇게 나올 생각조차 못하는 거죠... 이 능력을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지않고 일단 먼저 선입견을 가지고 보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8.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깅의 기능과 또 언플 그자체를 오해하고 있는것 같네요

    글의 요지에 지드래곤과 언플과 관련되는건 님이 보편적인 수법이라고 말하는 음원 공개 외에는

    전부 언플이 어떤가 언플의 압박감 언플은 왜 나쁜가로 내용이 다 채워져있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지드래곤의 미투데이가 과연 언플이라고 할 수 있을까입니다

    미투데이는 싸이월드와 같이 소소한 일상을 단문으로 적어내리는 블로그 입니다

    NHN에서 대대적인 홍보중이지만 어찌됬건 그저 싸이월드 미니홈피수준이라는거죠

    그곳에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미투데이 기능을 이용해 노래의 미리듣기를 제공하는게

    어떻게 언플의 범위인지 당최 이해할수도 없고 이게 어떻게 언플이라는 비판 받을 소지가 만들어지고만것이다라고 할정도의 비판 소지인지 이해할수도 없네요

    게다가 자신의 블로그에 직접 미리듣기를 올렸습니다

    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어떻게 단순한 홍보목적의 치졸한 짓인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말하신 진부한 음원유출 따위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애초에 언플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계신것 같네요

  9. 뷰라님 글을 몇번 봤는데 빅뱅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리고 위에 김장님 말에 저도 동감하는 입장입니다
    님이야 비판을 한다고 하지만 제눈에 비판이 아니에요
    뷰랴님이 빅뱅 비판 한다고 쓴글이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제 생각에는 님이 빅뱅팬은 확실히 아닌듯 하네요
    팬이라면 중간에 우울증이란 말은 안쓰죠
    지용이는 우울증에 걸린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팬이나 지용이나 우울증이란 단어에 민감하거든요
    수정좀 해주세요
    그리고 미투데이 홍보 아니 거든요
    노래 공개 한곳이 미투데이 인거 아는 듯 하는데요
    미투데이를 통해서 수많은 팬들이 행복해 하며 또 그 모습에 지용이 역시 행복해 하거든요
    오늘 뷰라님에 글은 전체적으로 공감이 안가네요
    무엇보다 뷰라님이 툭 하면 빅뱅을 비판한다고 글을 쓰는데 팬입장에서는 뷰라님이 정도가 지나치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것처럼 보여요
    과도한 비판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법입니다
    이런글 자제좀 해주세요~

    • 나나 2009.08.11 13:08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리고 반감이 심하다하는데 어디서 심 한거죠? 팬분들도 18일에 다 공개 했으면 하는 분들이 많지만 반감?을 가진 분들은팬이 아니라도 본적은 없네요
      정확히 알고좀 써주세요
      음...혹시 텔존이나디시에서 반감을 본거라면
      그곳은 악플 천국이거든요?
      그러니 무조건 욕부터 하겠죠...

    • 제말이 그말입니다...하아 2009.08.17 02: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싸이월드와 같은 미투데이에 자신의 음악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간략한 부분을 선공개한것인데...그걸 홍보라뇨. 정말. 좀전에 뷰라님이 쓴 글을 보고 왔는데. 지드래곤, 비겁, 치졸?????? 그건 거울보면서 자신한테 말하세요.

  10. 핫이슈인걸 2009.08.11 13: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플이란 말에는 사실이상의 과대포장으로 대중을 속인다라는 의미가 있지 않나요? 지디가 지금 하는 음원 30초 공개가 왜 언플인지 이해 안가네요.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핫이슈인 인물이니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30초 곡하나만 올려도 검색순위 상위에 드는거겠죠. 이건 언플로 얻어진 결과라기보단, 그만큼 지디가 화제성이 있어서 그런거라구 생각해요.
    지디의 미투데이 한줄 한줄이 다 기사화 되는것도 같은 이치...
    심지어는 새벽에 올린 글까지 바로 바로 기사회되니...팬들마저 놀랄정도

    공중파 출연해서 앨범홍보하는것도 아니고, 미투데이정도로 홍보하는것을 언플이라고 한다면
    지디에게 자신의 앨범을 홍보할 방법은 뭐가 남을지 궁금하네요.

  11. 매력도 크지만 자칫 함정에 빠질수도...
    벌써 오후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2. 그냥 빅뱅이싫다 2009.08.11 16: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는 여자이므로 열폭도아니다
    그냥 빅뱅이싫다
    처음에 라라라 눈물뿐이바보 때는 좋았는데
    거짓말 마지막인사부터 너무 상업적으로 음악이 변해서 싫어졌다
    대중성이 있다 하는데 대중성 그게 가장 큰 상업성이다.

    • 두 가지 오류 2009.08.11 17:30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자이므로 열폭아니다.
      대중성은 상업성이다.
      쯧, 논리 제로의 리플이로군.

  13. 싫으면 그냥 니혼자싫어해^^니가 음악 전문가냐 상업성이니뭐니 지껄이게^^

  14. 권지용씨가, 이슈의 중심에 있고 (팬들의 호불호가 확실하다보니) 태클이 많이 들어오는듯 하네요;; 어찌됐든 뷰라님의 의견은 그 의견대로 존중할 수 있는건데.. ^^ 뷰라님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15. 홍보는 둘째치고..
    역시나
    표절논란을 일으키고 있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앨범을 낼때마다의 표절논란이라...

  16. 블로거님의 의견이 현실화되서 씁쓸하군요...
    이번엔 늪정도가 아니라 독배를 들이킨듯...

  17. 음... 개인적으로 빅뱅이 가끔 언플이 지나치지 않은가 하는 걱정이 될 때도 있습니다만(네 일단은 팬입니다. 그런거 치곤 노래만 들을 뿐이지만) 지 드래곤 이번 솔로 앨범 상황은 디씨 갤러리에 일부러 찾아가서 팬들의 글을 보고서야 알 정도로 정보가 거의 없었습니다.(관심은 있어서 일단 빅뱅 관련글은 눈에 보이면 읽는 편인데도)
    뭐 우울증이나 여러 문제가 언론에 나오긴 했지만 정작 앨범이 언제 나오는지, 싱글이 아니고 정규 앨범이라는 건 일부러 찾지 않으면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언플이라니 좀 의외네요. 뭐 표절 논란이 언플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인기 있는 가수들 나올 때마다, 거의 모든 곡에 표절 논란이 있었는데 새삼스러울 것 있을까 싶습니다.
    이번 곡은 심하게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던데 30초 중 한 15-20초 가량이 비슷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랩핑하는 게 처음도 아니고 전곡도 아니고 일부 부분이 같다고 해서 전곡이 표절일지는 알 수 없죠.
    완벽주의자인 지 드래곤이 1위에 연연할 순 있습니다만 외부의 사람들이 1위 아니면 모양새가 빠진다는 식의 글은 불편하네요. 그리고 과도한 언플의 늪에 빠지다니... 대체 뭘 어떻게 빠졌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스스로의 음악에 완벽주의를 추구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언플보다 팬들의 기대가 더 힘들겠죠. 그리고 이런 비관적인 글 탓도 있겠군요.

  18. 조금은 2009.08.11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네- 글은 일단 잘 읽었습니다
    뷰라님 말씀에 공감가는 것도 있지만요..
    뷰라님..그리고 모든 분들... 너무 지용군을 부정적이게 바라봐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내는 솔로앨범이니만큼 잘하고 싶은마음도 클거구요 어서빨리 팬들앞에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무지 클겁니다. 상업적..이라구요 글쎄요 그들은 노래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그 힘든 연습생 시간들도 참고 견뎌낸것 아닐까요? 그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서요 물론 돈을 벌기위함도 있겠죠
    하지만 그들은 가장 음악을 원하기 때문에 가수의 길을 택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울증'이라고 잠깐 언급하셨는데요 네 솔직히 빅뱅을 사랑하는 팬의 입장으로써는
    듣기 거북한 말이 아닐수가 없네요 왜냐면... 지용군은 우울증 증세에 시달렸단 사실이 없거든요
    한 때 그런 소문이 떠돌긴 했지만 말예요
    저도 팬이지만 딱 집어서 이건 표절이 아니다 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을거 같지만요
    그래도..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겠어요 처음 도입부분이 비슷한거니까요
    아직 모든건 알수 없는 시점이잖아요?
    지용군이 요즘 언론의 관심사라는 건 알겠지만 좋지 않은일을 너무 비판적으로 내보내시는 기자분들때문에 팬들도 속이 상하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이제 갓 22살이 되는 여린 사람에게 너무 상처주는 말씀들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19.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2009.08.12 15: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건넜음.......

    남은것은 브이아이피실드 믿고 밀어붙이는 건 뿐....
    멜로디라인 리듬은 둘째치고 랩 라임에 플로까지
    따왔던데.......이건 참.....이미 데프콘건도 있었는데
    이미 주홍글씨는 확고히 세기고 활동해야 할듯..ㅉㅉ..

  20. 표절 의혹이지 표절은 아니잖아요
    왜 표절 확정인 마냥 그러시는지..
    음원 끝까지 공개 되면
    그때 표절인지 아닌지 가리면 되는거죠
    30초 비슷하다고 너무 몰고가는듯...
    첫 솔로인데 얼마나 힘들겟어요 우선 그냥 지켜봐 주면 안되나요?

  21. 음악 전공인 울 오빠 왈
    화음이 비슷해 표절한것 처럼 들릴뿐, 표절은 아닌것 같다
    표절 아닐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