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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2집 유혹의 소나타를 대성공으로 이끌며 차세대 디바로 거듭나게 될 것을 주목받았던 아이비가 올 10월 2년여간의 공백을 딛고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한다. 거기에 지난해 여름 3집 유고걸로 트렌드세터 리더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이효리도 10월에 자신의 4집 앨범을 발매한다. 즉 이로 인해 공교롭게도 손담비를 포함 최근 여성 솔로 가수로서 영향력이 가장 지대한 3명중 2명이 같은 시기에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런데 이 두 가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과거에도 일어난 적이 있었던 일이었다. 2007년 상반기 당시 아이비는 정규 2집 유혹의 소나타를, 이효리는 싱글앨범 톡톡톡을 내놓았었다. 그리고 당시 전문가들이나 팬들 대부분은 이효리의 압도적인 우세를 점쳤다. 아이비가 의외의 성과를 만들어낸 1집 앨범으로 큰 기대를 사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동건 정준호의 호화 출연진에 베테랑 감독 차은택이 가세한 뮤직드라마까지 내놓으며 음반을 홍보하는 엠넷의 물량공세와 이효리의 영향력을 아이비가 당해낼 수 없으리란 예측이 강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승부의 결과는 예측을 벗어났고 이내 아이비의 완승으로 끝났다. 초반부터 휘몰아친 아이비 열풍은 과거 여성 디바계의 원톱으로 불리던 이효리를 위협했고, 그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위치를 뒤흔드는 지경에까지 내몰았다. 예상치 못했던 아이비 광풍이 당시의 스타 이효리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과거는 과거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실제 지금 아이비와 이효리가 맞대결을 펼친다면 승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할 이는 단연 이효리다. 아이비는 이효리를 무너뜨리며 최고 중에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섰으나 공교롭게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밑바닥까지 추락을 경험한 상태에 있고, 한때 위기를 맞이했던 이효리는 이내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예능 프로그램과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완벽하게 자기 페이스와 주도권을 쥔 상황에 있다. 하지만 2007년 당시에도 절대적인 우위에 있었던 이가 이효리였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앞으로 일어나게 될 승부의 결과를 예측하는 단계에서 과거를 그저 과거로만 치부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아이비는 충분히 이효리에게 위협적이며 또 원초적인 두려움을 제공할 라이벌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아이비는 핑클을 떠나 솔로로 데뷔할 당시부터 이효리가 안았던 치명적인 약점이라 할 수 있는 가창력 부분에서 늘 이효리에 비해 우위를 점하는 가수였다. 이효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가지지 못했던 부분들을 자신의 기본적인 능력 안에 포함시켜 놓은 진정한 가수라 할 수 있다. 솔로 여가수 이효리의 아킬레스건이자 아픈 부분을 제대로 짓누르는 무시무시한 적인 셈이다.

이번 아이비와의 맞대결이 이효리에게 위험할 수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효리는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또 언제나 위기론에 휩싸여왔다. 이와 같은 위기론과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극복해낸 전례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고라 불리는 이가 언제나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아왔다는 사실은 그만큼 실력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다는 증거다. 실제 그녀는 어려움이 닥치면 실력으로 이를 이겨내기보다는 우직한 정면돌파나 트렌디한 스타일로 피해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이효리의 그런 방법이 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바로 옆에 비교잣대가 될 아이비가 있으니 만약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곧장 비교의 저울추 위에 올려진 상황에서 논란과 구설수에 휩쓸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효리는 지난 앨범에서도 부분 립싱크 논란과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었다. 아무리 퍼포먼스에 치중하는 가수라지만 데뷔한지 10년의 세월이 흐른 베테랑 가수가 겪기에는 창피하고 또 부끄러운 사건이었다. 이와 같은 구설수가 다시금 반복된다면 이제는 이효리도 곤란함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이제는 그녀도 진짜 가수로서 변화하며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할 필요가 있다. 더는 기술에 의지하는 방법이나 부분 립싱크로 상황을 타개하려는 얕은 수를 부려서는 안되고, 가수로서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과 실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효리는 분명 세기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 중에 한 명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껏 그런 평가를 받으면서도 단 한번도 진정한 가수로서 대중과 팬덤들 앞에 회자되지는 못했다. 그녀는 연기자로서 겪은 혹독한 실패와 실력 부족을 드러낸 결과 이후, 자신이 어떤 것을 해야 대중들이 환호하고 지지의 뜻을 보내주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한바 있다. 그러나 그녀가 그 돌파구를 찾고 알았더라도 꾸준히 롱런하며 꿈꾸고 있는 한국의 마돈나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돌파구는 아이비가 보여주는 것처럼 가수로서 가창력을 갖춘 발전된 모습에서만 찾을 수 있는 정답이 될 것이다. 가수 이효리가 변화된 자신의 모습과 가창력 갖춘 가수로서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필요가 존재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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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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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후비게 2009.09.02 18: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 한가지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비에게 백지영을 롤모델로 삼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전의 모습을 봐서는 쉽지는 않을거 같지만...
    어차피 이제는 포장할 이미지도 없을거 같고..
    백지영 정도만 되도 더할나위 없을것 같은데...

  3. 아이비는 신인이라고 생각하고 나와야 할 걸요?
    너무 시간을 질질 끌었어요.

    음반시장에서 가장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10대들 중에서는 아이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아이비는 한 두어개의 곡으로 정상에 올라갔다가 곧바로 추락했죠.
    그것도 자신이 내세운 이미지에 정통으로 타격을 주면서요.

    아이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이비가 일으킨 양다리 소란, 파판AC표절로 인한 스퀘어사의 고소등등
    안좋은 기억도 같이 따라붙을 거고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여가수들이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을뿐더러
    경쟁력이 있는 가수들도 적은 상황이었죠.
    이효리도 그 당시에는 가창력 논란에 앨범 자체가 정규가 아니었기때문에 힘을 못썻었구요.

    하지만 아이비가 자리를 비운 일년 사이에 상황이 많이 변했죠.
    지금은 아이비 정도의 가창력, 퍼포먼스를 가진 가진 여가수들은 엄청 많죠.
    실제로 아이비 발라드는 지금 들어도 좋지만
    댄스곡들 들어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헐떡거리는게 두드러지게 들리더라구요.
    그만큼 요즘 아이돌들의 실력이 올라갔기때문에 기대치가 커졌다는 소리죠.

    이효리의 경우 가창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그 동안 모아놓은 지지층이 더 두터워 졌고요.
    요즘 아이비측에서 자꾸 이효리씨와 대결이라고 기사를 내던데
    제가 보기에는 현재 새로 데뷔한 신인들부터 하나하나 잡으면서 서서히 올라와야 할 것 같네요.
    컴백하자마자 바로 이효리 잡자는건 좀 무리 일듯?;

  4. ........ㅁㅁ 2009.09.02 23: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효리를 가수로 남과 비교하긴 좀 그렇죠~~ 이효리는 이미지가지고 먹고 사는 연예인이잖아요

    사람들은 이효리가 높은 위치에 올라와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아시죠?? 언플에 놀아났다고 저는 판단해요~~ 솔직히 특별히 잘하는게 없잖아요

  5. 아이비는 뜨던 당시에도 남자들의 판타지를 채워주는- 무대에서는 섹시하고 포쓰넘치는 그녀가 밖에서는 순결한 성녀를 '연기' 하는 존재였더래서...여자들에게는 은근히 밉상 이미지 많았죠; (열폭했다는 얘깁니다..ㅋㅋ)

    게다가 좀 우스운 말도 많이 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건 '전 여자는 아기를 낳을 소중한 몸이라, 술 담배는 생각도 안해봤어요. (그럼 여자임에도 술좀 마시는 나는 내 몸 막굴리는 건가요? 라고 묻고 싶었었죠) 라든가

    이효리씨와 다른 매력은? 라는 질문에 고급스러움. 이라고 답한게 기억나네요;;; 그외에도 아버지가 군인이라 엄하다는 말 등등...........(엄한 아버님이 따님이 오늘밤 내남자 모르게 사랑을 나누자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게 놔둡니까-_- )

    그럼에도 이런 생구라 기획사작성 인터뷰를 진실로 믿고있던 남자들에게 어마어마한 배신감을 안겨줬꾸요^^;; 순진하게 믿은 남자들이 문제일지도 ㅋㅋ

    개인적으론 이번에 나와서 당당하게 구는게 낫다고 봐요..
    "그래 나 잘못했다. 너넨 평생 양다리 한번 안해봤니? 나도 사람이야~"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차라리 나을지도. 근데 싸이에다 쓰는거나 기사같은거 띄우는거보면 그리 영리해보이지는 않아요..



    이효리가 여성 고정팬이 많은 이유는 꼭 스타일 하나만은 아니예요......
    심지어 연예인 누구누구를 사귀었고 깨졌다더라, 그중 몇명 동시에 만났다더라, 하동균과 편의점에 끌어안고 들어와 술을 사갔다는등, 모두 꽤나 그럴싸한 구설수죠... 아마 다른 가수나 배우였다면 이미지 타격 꽤 컸을 겁니다... 그런데도 이효리는 대중의 비호를 받아요...
    김희선하고 비교해도 되겠네요.. 옛날 김희선은 말그대로 술먹고 실례를 했다, 유명남배우에게 싸가지없게 굴다 뺨을 맞았다, 뭐 구설수의 여왕이었지만; 항상 대중에게 이쁨받았죠~

    인간미의 차이죠... 이효리는 스스로도 인정해요. 자기는 술도 먹고 노는거 좋아하고 남자 만나고 헤어지고 실수 한다고.....그래서 그런 구설수가 돌 때에도 실드쳐주는 팬이 많죠... 뭐 그런면 알고 좋아한거 아니냐며 ㅋㅋ (이건 이효리팬인 친구가 하는 말입니다...)
    아이비는 그때, 완벽녀 이미지 만드느라 정작 대중을 자기편으로 못만들었죠.

    대중의 배신감은...연예인에겐 치명적인건데... 과연 이번에 어떻게 뛰어넘을지 기대되네요...
    잘 안되면 여자에게는 고소한 비웃음을, 남자에게는 비디오한번 돌뻔했던 옛날가수쯤될텐데...
    마음 단단히 먹고 나와도 될까 싶은 마당에
    지금 최고??를 달리고 있는 이효리와 비교는 힘들죠;;;;

  6. 어느날오후 2009.09.03 0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절실할 것 까지 있나~

  7. 아이비가 컴백한다라.... 이거 기대가 되는데요.
    아이돌전성시대라는 말이 어울리정도로 아이돌가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시기에
    아이비라는 아이콘이 나와서 얼마나 활약을 할수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아이비가 가요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면 아이돌 전성시대의 가요계에
    기분좋은 새론 바람이 불듯도 하군요.

  8.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ㅎㅎ;;

  9. ..........*^l^*..........
    낙엽 한닢 한닢 땅에 앉으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가을 나무에 키워보자

    행복 가득 넘치는 9월 되세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10. 음 사실 이효리가 가창력이 좀 모자르긴하죠.. 근데 뭐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이비 효리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11. 기다려지는 대결 구도입니다.^^
    트랙백 하나 살짝 걸어두고 갈께요~

    - 부천국제만화축제 -

  12. 이효리는 이미 가수라기 보다는 엔터테이너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효리에게 재치와 털털함이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이 있었을까 싶어요.

  13. 공감가는 글이네요..아이비에 별 관심은 없지만
    이효리가 변화가 필요한것 맞는것 같아요
    무대에서든 예능에서든...

    서늘한 바람에 가을이 한층더 가까이 느껴지는 9월입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을맞이 하세요 행복하세요^^

  14. 솔지히 지금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는 많이 질리는 감이 있어 변화가 있으면 아이비가 컴백할때 좀더 우위에 설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이효리를 최고의 스타라고는 생각해봤지만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가창력이 그정도니 안좋은 말이 나올수밖에 없죠. 데뷔시기가 비슷한 지금 활동하고 있는 바다랑 가창력에 있어서 어느정도 레벨이 맞아야 할텐데 비교를 해도 현저히 딸리니 가수로 컴백할 요량이라면 퍼포먼스따위보다 가창력이나 더 키우고 컴백하길...가창력을 보강을 안하고 전처럼 포퍼먼스에만 신경을 쓴다면 이효리는 신인따위와 비교당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설마 데뷔10년이 지났는데도 자존심상하게 신인이랑 비교당하고 싶진 않겠죠. 요즘 나온가수들 어느정도 실력갖춰서 데뷔를하니. 이효리가 좀더 우위에 있는거라고는 포퍼먼스와 무대위장악력이니까요. 이효리는 최고의 스타이긴하나 데뷔경위나 본업은 가수이니 가창력을 좀더 키워야하는건 당연한거겠죠.
    그리고 이효리의 가창력지적을 할때 비교대상으로 아이비를 입에 올리는건 이효리를 너무 무시하는것같네요. 그래도 가수로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할꺼라면 같은멤버였던 옥주현이나 지금활동하는 바다가 나을듯.
    아이비는 아직 자신과 대중과의 벽을 허물준비를 하고있는 단계인데 다끝내고 나서 이효리의 가창력비교대상으로 놓든지 하는게 나을텐데요. 아이비는 다시 신인으로 돌아간거니까요.

  15. 흐으음 2009.09.05 22: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히 이번에 복귀하는 아이비를 이효리와 라이벌 선상에 놓는거 자체가 좀 아이러니 해보이네요. 아이비가 가창력이 좋다고 해도 가요계 최고수준은 아닙니다. 아이비보다 노래 잘하는 가수 많아요. 이효리와의 상대적비교로 가창력우세를 말한다면 여가수의 절반은 다 같은 조건입니다. 이효리는 자기노래 무난하게 하는 수준이니까요. 그렇다면 그 외에 아이비가 기대를 걸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과거에 인기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빼고는 사실상 없습니다. 아이비에게 꿋꿋이 지지해줄 강한 팬덤이 있었던것도 아니죠. 아이비의 과거인기는 남자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면서 불러일으킨거죠. 그게 깨진 지금 무엇을 기대할수 있나요? 그 시절의 남자팬들은 상당수가 등을 돌렸고 지금돌아오는걸 받아준다해도 예전같은 애정을 쏟지는 않을겁니다. 또한 요즘 걸그룹이 대세인지라 젊은 남성팬들을 새로 확보하는것도 쉽지 않을거구요. 예전에 만들어낸 인기의 기반이 무너진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거죠. 그래서 아이비가 이효리에게 더 집착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긴합니다.

  16. 흐으음 2009.09.05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처음부터 시작하면 사실상 승산이 없으니까 일단 이효리와 경쟁구도를 붙으면서 단숨에 예전 위치에서 시작하겠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그래서 이기면 단숨에 여가수 탑 위치로 올라가는거고 져도 이효리의 라이벌이라는 위치는 남으니까요. 이효리의 라이벌이라는 위치만으로도 손담비나 채연급보다 위로 느껴질테니까요. 아이비가 노리는건 그거라고 봅니다. 앨범도 이효리 낼때쯤에 맞춰서 내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그게 더 비호감스럽더군요. 앞으로 아이비 언플은 계속될것으로 봅니다. 거의다 이효리와 라이벌적인걸로 엮어서 내보내겠죠. 대중들이 이효리vs아이비의 대결구도에 관심같도록 말이죠. 그러다보면 딱히 한게 없어도 아이비의 급은 높아져 보입니다. 거기에 글쓴분처럼 아이비의 가창력을 근거로 이효리와의 비교우위를 말하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아이비에 대한 과대평가를 근거로 말이죠.아이비 복귀하는거 참 쉽죠잉~
    하지만 대중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글쓴분은 전부터 아이비팬인 느낌을 많이 준 분이니 뭐라 안하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이제 이효리도 나이가 있고 서서히 누군가에게 자리를 물려줄 때가 됐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대상이 아이비는 아닙니다.

  17. 흐으음 2009.09.05 2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비가 이 글을 읽는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단숨에 모든걸 덮을 생각으로 이효리랑 붙으려 하지말고 차근 차근 단계를 밟으라고.허상의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그사랑에 제대로 부응을 못했으면 언플로 복귀하려 하지말고 대중과 먼저 소통하라고 말이죠. 그리고 대중과 제대로 된 소통을 한 이후에나 톱스타 자리를 노리라고..
    솔직히 제 느낌을 말하면 아이비도 님이 말하는것처럼 대단한 가수는 아닙니다.

  18. 전 아이비는 왠지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항상 불안정한 이미지를 지울수가 없어요.. 도대체 왤까요?^^

  19. 다들 간과하시는 부분.. 2009.09.11 18: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들 유혹의 소나타VS 톡톡톡에서 이효리가 패했다고들 하시지만...
    이건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하시는 소리입니다.
    이효리 톡톡톡은요, 방송활동하고 순위에 오르기 2달전에 이미 빅4콘서트에서의 무대영상 풀버전이
    인터넷에 떠서 일반인 UCC 패러디, 무대영상 소리 녹음한 파일, 가사 등등이 전부 퍼졌었구요.
    그러고 한달 있다가 음원이 공개되었구요, 방송활동한건 그러고도 한달뒤입니다.
    두달 동안 이미 들을사람들은 다 실컷 듣고, 한달전부터 음원이 나와서 듣고있었는데
    방송순위가 폭발적인게 더 이상한거죠...
    요즈 가수들 한곡으로 얼마나 활동하는지 보세요. 한달, 두달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그런 상황에서 그 정도 순위 올라간것도 정말 대단한겁니다.
    유혹의 소나타가 그 상황이었어도, 그정도 올라갔을까요?

  20. 아이비가더섹시하던데 2009.09.13 23: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타깝게 최고반열에 오를려고 할때 사건이 터졌지만
    이제 나와도 될때 아닌가요

    난 톡톡톡 거의안들어봤는데..?
    인터넷은 조작이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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