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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 예능 우결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신화의 멤버 전진과 배우 이시영이 전격적으로 결별을 발표했다. 공개적으로 교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발표한지 채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루어진 결별이다. 신화는 얼마 전에 있었던 멤버 이민우와 에이미의 결별, 공익근무중임에도 몇몇 구설수에 연관되어 비난을 샀던 김동완, 그룹 멤버의 해외도박 연루설에 그렇잖아도 내우외환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진 전진의 이번 결별 발표로 그들은 끝없는 악재와 구설수의 독배를 계속 삼켜야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다.

신화는 마지막으로 그 형태를 온건히 유지하고 있는 1세대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결코 적지 않은 상징을 가진 그룹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만들어낸 아이돌 시장의 토대 위에서 그들은 H.O.T, 젝스키스, god와 함께 본격적인 남성 아이돌 시장의 창문을 열어젖힌 선구자들이었고, 여타 아이돌들이 이미 오래 전 사실상의 해체 수순을 밟으며 뿔뿔히 각자의 길로 흩어져버린 뒤에도 본래 소속사의 방해 공작을 이겨내고 1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그룹 형태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지고 있는 파문과 구설수 그리고 악재들은 1세대 아이돌의 명맥을 지켜오던 그룹 신화를 붕괴의 나락으로 인도하고 있다.


신화의 현재 상황을 이렇게 씁쓸히 되새김질 하는 이유는, 이 상황이 이미 해체된 1세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후회 섞인 발언들이나 동방신기 사태가 남기는 뒷이야기들에 교훈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예시이기 때문에 그렇다. 1세대 아이돌의 선두주자 H.O.T의 멤버이자 리더였던 문희준은 영원할 것만 같던 인기나 영향력이 그룹이 해체되는 순간 모두 사라졌다며 최근 내홍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 멤버들에게 절대 그룹을 해체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그룹 god의 멤버였던 데니안 역시 최근 놀러와에 출연, god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으며 방황했고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 시절의 인기나 영향력을 과소평가 했던 사실을 후회했다는 요지의 말을 꺼냈다. 하지만 H.O.T나 god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더라도 문희준과 데니안의 바램처럼 당시 인기나 영향력을 그대로 온건히 가지며 영원할 수 있었을까. 신화의 현재 모습을 지켜보면 이에 부정적인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

가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까지 보여주었던 자신들의 특정 모습과 단면에 영원히 머무를 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면 결국 새로운 모습으로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의 길을 모색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역을 찾을 필요가 있지만, 아이돌들은 늘 현재만 보여주고 과거의 인기를 쫓는 모습에만 급급할 뿐, 더 먼 미래를 바라보지 못한다. 이는 아이돌 시장의 힘이 거대해지고 현재 그 파괴력이 1세대 시절 영향력의 곱절로 늘어났음에도 개선되지 못한 사항이다. 시대와 음악은 끝없이 진화하고 앞서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은 소속사의 꼭두각시 노릇만 해대며 영원할 것만 같은 인기의 영욕과 그늘에 사로잡힌다. 뭉쳐있는 하나의 모습과 이미지에만 머무르기에 새로운 자신은 창조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지는 것이다.

신화는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 누구보다 높은 그룹이었다. 하지만 이들도 결국 이런 딜레마나 약점들을 바로잡고 개선하는데 실패했다. 그룹을 유지하며 명맥을 이어나가려는 의지나 의도는 좋았지만, 그들은 그런 의지를 받아들이며 발전하지 못했고 제자리걸음만 반복했다. 이제 10대 후반이 아닌 30대의 나이에 접어들었기에 그동안 겪은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새롭고 성숙한 이미지로 각인되어야 할 시점에 다다랐음에도 여전히 그들은 철없는 10대의 모습 그대로 영원할 것만 같은 신화의 이미지를 버리지 못했다. 최근 그들이 겪고 있는 문어발식 연애로 인한 구설수나 일련의 부적절한 태도와 행동을 거듭하는 모습들은 아이돌 그룹 신화가 얼마나 무기력한 닉네임과 허상에 불과했는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지금 동방신기의 해체에 반대한다며 수없이 이곳저곳 탄원서를 날리며 눈물을 쏟아내는 팬들은 영원히 동방신기를 사랑할 수 있을까. 지금 지드래곤의 표절 논란에 혹평을 가한 인터넷 평론가에게 죽음의 주문보다 더한 저주를 퍼붓는 빅뱅 팬들은 영원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녀들은 10대 시절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하기에 결국 변화할 것이고 이에 목숨처럼 아끼던 자신의 오빠들도 한결같이 마음으로 사랑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그녀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들은 어떤가. 제자리걸음만 반복해대고 발전하지 않으며 10대들에게 사랑받았던 당시 모습에서 그대로 머무른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할 수가 없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부실하기 짝이 없는 전략과 마케팅 그리고 달콤했던 시절의 꿈은 진화를 막아서는 벽이자 장애물이 된다. 그나마 가장 성공에 다다랐다던 신화가 보여주고 있는 성장하지 못한 그들의 십년 세월과 구설수로 가득한 여러 결과들은, 그런 씁쓸한 결론들을 너무나도 두드러진 상태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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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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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라해야할까.이런 글이 끈임없이 나오는것도 관심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려 해도 악의적인 댓글 때문에 눈쌀이 지푸려 지네요.아직 신화는 해체도 아니고 사실상 해체도 아닙니다.아직 신화의 계획사와의 계약도 남아있고 그리고 지금 신화 맴버들이 하나둘씩 군대가는 이유가 4년뒤에(이제 3년)신활 앨범을 낼 예정이라 군에 하나둘씩 가는것이고 하니 사실상 해체,붕괴란 말은 좀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 글을 쓰실때는 미리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고 써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이런 가쉽거리 글은 언제라도 루머가 될 수 있으니깐 말이죠.

  3. 붕괴라니요...이 글은 공감이 안될 뿐더라 황당하기 까지 하네요, 저로써는.. 신화가 사실상 해체인것도 아니고, 10년을 넘게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여러 구설수에 오르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관심의 일종인가요? 그렇게 밖에 볼 수가 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화를 본보기로 앞으로도 오랫동안 해체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가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너무 나이에 민감하네요. 나이들어서 뭐하는 거냐는 둥, 이제 늙었지 않냐는둥. 신화가 10년 넘는 긴 시간동안 신화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을지..해체하지 않은 1세대 아이돌이 신화밖에 없는걸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가십거리가 되는건 그만큼 아이돌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내용의 글은 조금 더 깊게 생각하시고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4. 사람이라면 연애도할수있고 연애를 하다보면 헤어질수도있고, 그런것인데 헤어진게 이미지에 그렇게 크게 해를입히는겁니까? 공인이니깐, 공개적으로 연애를한다고해도 좀더 신중하게 해야된다는 것은 있지만, 그래도 숨기면서 뒤에서 그렇게하는것보다 제가보기에는 차라리 더인간적이게 공개연애가 더 낳다고봅니다. 그리고 해외도박이다 아니다 그건아직 확인되지않은 루머인데 그런것들을 들먹이면서, 군대.. 그래요 공익갔죠. 동완씨같은경우는 저도 왜 공익을 갔는지 모르겠지만요, 에릭씨같은경우에는 드라마촬영중에 교통사고로 허리수술을 했었었죠. 거기다 미국영주권을 포기하면서 갔다온거고요.
    앞으로도 군대를 가야되는 멤버들도 남아있고, 그런저런이유로인해 지금 단체활동을 하지않는다고해서 '붕괴'라는 표현을 쓰면서, 영원할수없다라는 느낌의 말을주면서 11년동안 함께해온 팬들을 우습게보시는것같네요

  5. 신화가 컴백하고 나면 신화의 부활, 영원한 아이돌이라며 또 글 쓰실 건가요?

  6. 공개연애와 , 군대문제로 인한 아이돌의 붕괴 , 라고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보는데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도 사람입니다 . 공개연애 충분히 할수잇구요
    그리고 3개월만에 헤어질거면 왜 밝히셨냐고요 ? 제가알기로 두분 서로 싫어서 헤어진거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
    그리고 군대 , 이런걸로 아이돌의 붕괴 ? 글쓴이님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이런걸 들먹이시면서까지 이글을 쓰신거보면 , 신화라는 그룹이 어서 하루라도 빨리 해체되길원하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도박문제 이문제는 확실하게 밝혀지지않은 애매한 상황입니다 .
    물론 그룹의 멤버분이 구설수에 올랐었죠 , 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심증만가지고 영원하지 못하다는둥 붕괴라는 둥 이런소리하시면 기분 참 좋지않죠
    글쓴이님의 심정은 이해가가지만 다음엔 좀더 다른분들도 물론 팬들까지도 공감갈수있게 글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 이런글을 씀으로 인해 한철 지나가는 가쉽거리가 되시고 싶었다면 효과는 톡톡히 보신거같지만 오랫동안 함께해온 팬들과 현재 그런 팬들로인해 걱정도 많고 노력을하고있는 저희 오빠들을 비난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않거든요 ,
    마지막으로 글쓴이님 비난과 충고는 다르다는거 알고계시죠 ,다음부턴 이런 은근한 비난이 아닌 제데로된충고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7.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자 적고 가겠습니다.

    뷰라님께서 언론에 노출되는 모습들만 보시고서 생각하신 주관적으로 생각하신 것들을 굉장히 객관적인 사실인것처럼 쓰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열애설관련문제로 구설수에 오른것은 사실이지만, 그들도 30대이고 연예인이기 이전에 사람인데 연애한번 이별한번 못하는게 더 이상한거겠죠. 신혜성씨의 도박혐의기사도 오보라고 판명났는데 마치 실제 도박을 하여 혐의를 받은것이라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네요.
    현재 군복무등으로 몇몇만 개인활동을 하고 있긴하지만 활발하지 못하고 뜸하긴하죠. 그러나 그것이 붕괴일까요? 성장하지 못하는 아이돌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이 발전한 그룹입니다. 이런점은 신화멤버 모두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활동하는 날이 와서 보면 아시리라 믿고 설명은 넘어가도록 하죠. 군복무말고도 활동의 어려움이라면 이전 기획사와의 트러블로 인한 문제들인데 마치 신화가 많이 부족하고 발전과 성장을 하지 못하여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우리나라에도 미국이나 근처 일본처럼 롱런하여 오랫동안 사랑받고 인정받는 아이돌이 탄생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런 글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 지는군요. 비판을 하시려면 더 알아보시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대를 잘 알지도 못하고 잘못된 근거들로 깎아내리려 하시는거라면 비판과 충고가 아닌 비난으로밖에 보여지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8. 신화사랑11년째 2009.09.25 1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십니까?뷰라님? 지나치다 본 글이 제 신경을 긁어버렸네요.
    지금 상황이 않좋다는건 저도 저희 신화창조도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그외에 생각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님의 글을 보고 기분은 나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한 무수한 아이돌 가수들이 나와서
    나가는 모습을 봐 왔기때문이죠 차라리 글을 다른 식으로 써주셨으면 이리도
    나쁘진 않았읉텐데... 늘 항상 저희 신화의 해체에대해 관심을 가져주시는 거 같은데
    차라리 해체가 아닌 좋은 쪽으로 바라봐 주실수도 있었을 텐데요.

    팬으로서 이런 기사를 보면 단지 기분만 나쁘지만은 않아요, 오히려 고맙답니다.
    왜 고맙냐구요? 저희 신화에게 오기를 불어 넣어주시잖아요.

    그들이 11년동안 달려온 이유가 다 있겠지만
    수만은 악글과 루머로 이런일이 없도록 그들은 노력한다는 걸요.
    그들이11년동안 할수 있는게 악과 깡인 그들에게 더욱더 채찍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장수 할수 있도록 더욱더 밀어줘야 겠네요.

    계속 써주십시요.그글에 더 욱더 차고 올라가는 신화와 그의 팬들이라는거..

    잊지마시고 쭈욱 써주세요.

    오기로 남겠습니다.

  9. 도시인 2009.09.25 1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몹시 공감되는 글이군요..
    아이돌, 한때.. 어쩔 수 없는 수식어인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을 넘겨서까지 아이돌 가수의 팬이라고 남아서 쫓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어디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고 판단하겠습니까..?
    개인적 친분이 있다면 모를까..
    그들은 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내가 살아서 무얼하든 죽든 알지도 못하는데..
    그저 젊은날에 단순한 visual로 시작된 '팬'이라는 추억이..
    먼 훗날에도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자체가.. 정말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새 여자아이돌의 경우 벗고 나올수록 인기가 많습니다.
    우르르 나와서 속살을 보여주고 흔들고.. TV를 켜면 정말.. 민망합니다.
    제가 보수적인 경향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 TV를 보고 즐기는 시대는 지났나봅니다.
    물론 보는사람들이 많기에 그렇게 나오지만,
    여성이 상품화 되는 경향에 수치스러움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런 단순 visual로 사랑받는 아이돌 가수.

    끝나지않는 영원한 아이돌의 팬이라..
    정말 실력이 뛰어난 가수면 또 모르겠네요.
    시아준수나 김동완 다비치정도라면..(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

    하지만 연애에 대해 쓰신 부분은 좀 아쉽네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연애이고, 숨겨서 끝까지 아니라고하는 모습보단 공개하는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팬에게 정직한 모습이여서 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결혼 전까지 남녀 평균 연애횟수가 3회 이상이라는점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말이지요~

    음.. 그래서 결론은..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때 가장 아름답다 하지요.

    • 오렌지맛우유 2009.09.26 04: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죄송합니다. 도시인님의 글에 공감할수가 없어요.
      제가아는 20대후반 신창분들만 10명이 넘습니다
      모두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아이돌가수의 팬이라고 쫓아다니는게 잘못된걸까요?
      예전에 아이돌까기로 유명한 기자가 이런 글을 썼었어요.
      님과 비슷한 글을요.
      "빠순이" 운운 하면서.

      그 글에, 신화의 에릭이 답글을 썼었는데, 혹시 읽어보셨나 모르겠어요.
      "자기가 해야할일 다 하면서 여가시간도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보내는 사람들이 진짜 멋있는거다. 해야할일다하고 남는시간에 창피하단이유로 하고싶은 일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비겁한사람이다" 라고.
      뭐 제가 복사해서 올린게 아니라 생각난대로 적었기 때문에 틀린부분도 있겠지만-그냥 넘어갑시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사람이냐구요? 왜요?
      20대 후반은 30대는 콘서트다니면 안됩니까? 한국은 이래서 안되요. 남들의 고정관념이 너무 심하거든요. 이거 눈치보여서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제가 살고있는 미국에는 40대들도 콘서트 다닙니다. 가서 손흔들고 같이 노래부르고, 이게 잘못된거라 생각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여가시간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일에 보내는 모습이 멋있고 부럽기만 합니다.

      예로, 고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났을때, 추모식에서 눈물흘린사람이 죄다 10대와 20대 초반분들 이였습니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더.
      비쥬얼로 사랑받는가수? 솔직히 신화창조중에 비쥬얼만으로 신화팬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면 손들어보라 그래요. 비쥬얼? 그것만으로 가수 쫓아다닐 사람들이였으면, 12년동안 팬 못했죠^^
      상큼한 10대 20대 아이돌가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판국에 주름에서 수염까지 생긴 신화를 지켜낼 팬들이 있었을까요? 이보세요. 개인적인 견해인건 알겠지만,
      단순한 비쥬얼로 사랑받는 아이돌가수는 당신의 생각이 틀린겁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신화에게는요.

      우리는 신화의 우정과 서로간의 신뢰, 유머감각과, 특히 무대에서 마이크잡고 노래하는모습을 사랑합니다. 얼굴로만 팬질했다면 전 이미 동방신기 팬이였을지도 모르죠^^

      그러니 아이돌가수와 팬의 관계에대해 너무 부정적인시선을 던지지 말아주세요.

    • 도시인 2009.09.26 23:35  수정/삭제 댓글주소

      너무 발끈하신것같네요.
      그렇게까지 크게 생각하셔서 긴 댓글 달 필요는 없었는데..

      단지 단순하게 쓴 의견에 이렇게까지 긴 반론을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본인과 다른 의견이라면 그냥 넘어가는게 본인을 위하여 더 낫지, 이렇게 혼자 기분 상하셔서 아니라고 하는것은 좀..
      그냥 무시하시는편이 나았을것 같군요.

      아이돌 팬을 그렇게 짓밟으려는 의도까진 없었는데..

      그리고 이 의견 신화를 생각하고 쓴 의견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한땐 신화의 앨범을 사서 들었던 팬이였으니까요..

      개인적인 견해 한번 썼다가, 더욱 더 생각하게끔 만드는군요.
      제 의견에 얼굴 찌푸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쨌든 상대의 의견 잘 읽었습니다.

  10. 솔직히 신화팬으로서 이건 말도 안되죠..
    붕괴라뇨.. 영원할 수 없다뇨...
    활동안한다고 해체한겁니까....?
    신창을 무시하지 마십시요...
    솔직히 여기다가 욕 잔뜩 써놓고 갈려다가 나만 욕먹을거 같아서 그러는데...
    군대 갔다고 다시 활동하면 니가 잘못쓴 말이 엄청나게 많을거란건만 알아둬...


    영원이란말은 존재해, 그리고 우린 영원해
    영원할수 있단걸 보여줄게
    신화는 영원해....

  11. 오렌지맛우유 2009.09.26 03: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신화창조입니다. 예전부터 그래왔고 여전히그렇고 아주 나중에까지 이 명칭은 달고다닐생각입니다.
    이 글이 무슨의도로 왜 쓰여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쓰신분 잘들어요. 당신이 아무리 신화의 붕괴든 뭐든 떠들고다녀도
    현 존재하는 아이돌중에 가장 뛰어난 팀워크로 맴버교체한번없이 그 무섭다던 SM에서도 다같이 나온 그룹입니다. 그건 요즘 아주 잘나가는 2PM도 동방신기도 실패한일이기도 합니다.
    SM에서 몇몇 맴버에게만 높은 계약금을 오퍼하며 남아있으라고 했지만, 의리와 우정으로만 똘똘뭉쳐서 법전들고다니며 공부하고 변호사만나서 노력해서 신화란이름으로 6명모두 소속사를 옮길수있던그룹이란말입니다. 그리고 SM 그늘을 벗어나서 죽을각오로 했던그룹이고 그래서 대상을 탓던 그룹입니다.
    당신이 뭐라고 하시던간에 붕괴란 일어나지않습니다.

    우리는 신화의 10대모습을 사랑했고, 20대 모습을 사랑했고, 이젠 30대로 들어선 신화의 모습도 사랑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예전 철없던시절의 단순한 "팬질"에서 벗어나 이제 대부분 신창분들도 철이들어가고 있고 직장인들도 주부님들도 계십니다. 신화맴버들도 예전보다는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완은 자주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팬들에게 쪽지까지 보내주며 팬들과 대화중이고
    신혜성,이민우,앤디,전진은 개인활동에 온 신경을 쓰면서도 각자의 콘서트에는 꼭 참석해서 응원해주고있구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몰라도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깊은 신뢰와 우정으로, 의리와 사랑으로 뭉쳐있는지를.
    12년이란세월은 단순히 블로거같은분이 결정하고 글을쓸수있는 세월이 아니란말입니다.
    당신이 우리의 12년이란 시간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않았다면 붕괴라는 말따위 할 자격 없습니다.

    우린 죽을고비도 넘겨왔고, 수많은 루머와 억측속에서도 꿋꿋히 뭉쳐있었습니다.

    갓난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할 세월입니다.
    이 긴세월동안 우리가 그저 오로지 "팬심"으로만 신화를 좋아해왔을것같아요?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을 그저 아이돌로만 대하는게아니라, 우리의 가수로, 경외대상으로, 존경대상으로, 롤모델로도, 친한오빠들처럼 대해왔습니다. 12년 우정이 문어발이나 도박설과같은 말도안되는 단어따위로 무너질게 아니란말입니다.
    그러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맘대로 결론내리지 말라구요. 당신의 붕괴란 말따위 아무도 듣지도 믿지도 않을테니까. 당신은 신화와 신화창조의 관계를 단정짓고 결론내릴 자격따윈 없습니다

  12. 영원한 신화 2009.09.26 14: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터넷에 글을 잘쓰지 않는 편인데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신화 팬입니다, 11년중에 7년 밖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님은 신화에 대해서 잘아시나요
    어떠한 근거를 대시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의 해체의 예를 들어서
    근거를 대시는 건가요
    신화는 신화입니다. 다른 그룹과 똑 같이 된다는 근거가 없단얘기입니다.
    그리고
    신화도 사람이기에 여자 친구와 물론 사귈수도 있고, 헤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구설수에 빠질수도있습니다. 가수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해체도 맴버교체도 모두 다 이겨낸 신화입니다.
    하지만 고작 이런 구설수로 인해
    군대간이유로 헤체 될 그러한 그룹은 아니란 말입니다
    이글은 팬인 저 이기 전에 신화를 오랜 시간 보아온 한 사람으로써 글로 봐주세요
    님은 신화의 붕괴다 해체다 말할 자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좀더 공부하고 비판해주세요^^

  13. 이거 쓰신 분....
    물론 개인적인 공간에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신거라서 글 올린 거 자체에 대해서는 뭐라고 못하겠지만...

    글 내용은 좀 잘못 된 것 같네요....

    저 신화팬이라고 밝히고 이 글을 씁니다...

    솔직히 말해서 팬인 저도 신화에 대해 다 안다고 말을 할 순 없어요...
    하지만 작성자님은 저보다 더 많이 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혹시 신화가 속해 있던 소속사 관계자 분이신가요?
    아님 신화와 친한 지인 이신가요?

    아무것도 아니면 어떠한 근거를 갖고 어떤 것을 보며 붕괴니 해체니 이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으신건지...

    결별 때문에요???
    솔직히 사람이 사람과 만나다 보면 싸울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다만 저분들은 연예인이란 직업 때문에 그게 크게 기사화 될 수 밖에 없으신 분들 입니다.
    그런데 그거 갖고 해체라뇨???

    그럼 일반 대중들에게 빗댓을 때...
    알맞지 않은 비유일 수도 있지만... 한 회사원이 연애하다가 헤어졌는데 그게 해고 사유가 됩니까?

    상식적으로 봐도 말도 안되는 얘기 아닌가요?



    달콤했던 시절은 진화의 독이 된다라...

    물론 달콤했던 시절만 그리면서 현실에 안주 했다면 그렇겠죠....


    혹시 신화 콘서트 한번이라도 갖다오셨나요?
    아님 신화 콘서트 영상이라도 본적 있으신가요?
    아마 한번이라도 보신 분이라면...
    신화가 현실에 안주했다는 얘기 입에 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봐온 신화의 모습은
    항상 발전하는 모습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었고,
    때로는 팬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사람들입니다...
    그게 제가 그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10대 아이돌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다구요....
    작성자님....
    신화팬들도 이미 더이상 10대가 아니라 다 20대 30대가 됐구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신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팬들도 귀가 있고 눈이 있는데
    20대가 되도 30대가 되도 10대 모습을 하고 있는 10대 때 음악을 못 벗어나고 있는 가수의 노래를 들을 것 같습니까?
    팬들도 다 취향이란게 있습니다..
    물론 그 취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이에 맞게 같이 성숙해가고요...

    신화가 10대때 음악을 못 벗어났다면 그 때와 비교해서 전혀 발전이 없다면
    팬들이 음반을 사줄 것 같습니까?
    그들의 콘서트에 가서 열광할 것 같습니까?

    작성자님, 적어도 이런 글 올리실려면 1집 부터 9집 까지 다 들어보고 진짜 변화가 없구나 생각 되시면 그때 이런글을 올리셔야죠....
    노래는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는지...=3


    작성자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수많은 아이돌을 보며 자라왔고,
    그들이 어떻게 데뷔했으며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사라져갔는지
    모르긴 몰라도 작성자님 만큼은 잘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거 한가지는
    여기서 신화의 붕괴라는 말은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위에 작성자님에 제시하신 다른 그룹과 신화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 이니까요...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좀더 확실히 알아보고 철저히 조사한 다음에 올리시길...



    4년 뒤에 한번 봅시다.

    누가 콘서트를 열고 누가 그 콘서트에 가고 있는지를...
    그리고 누가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고 누가 그 노래를 듣고 있는지를...

    부디 그 때까지 이 글 지우지 마세요....

    그 때는 누가 어리석었는지 알 수 있겠죠....

  14. 끝은 있어도 붕괴는 없습니다 2009.09.27 2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붕괴...라.. 글쎄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부터가 붕괴를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싶네요. 이미 아이돌은 영원할 수 없다라고 단정 짓고 있는데 안타까운 척 글을 써봤자-지요. 그 타켓으로 신화가 걸린 것뿐이구요.

    신화의 명성이.. 전과 같지 않다는 것은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멤버 대다수가 서른을 넘겼고 2명이나 공익근무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3명이 군대를 갈 예정인 그들에게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신화가 붕괴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신화는 여러번의 해체 위기를 겪었고 극복해냈습니다. 그것은 그들만의 강한 유대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다른 이가 보기엔 지금이 신화에게 있어 가장 큰 위기일지 모르나 신화가 해체를 말하기 전까지는 누가 어떤 말을 하든지, 어떤 상황에 쳐하든지 신화의 붕괴는 없습니다. 인기 좀 떨어지고 루머에 좀 휩쓸린다고 붕괴될 신화였다면 벌써 예전에 해체하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겠죠.

    무엇이든 영원할 순 없는 만큼 신화도 영원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그 끝이 지금은 아닙니다.

    끝을 내도 그들이 낼 것이고 그들은 신화를 끝낼 생각이 없으니까요.

  15. 해체라뇨?
    알고 말하시죠.
    물론 신화가 지금 현재 나오는 아이돌들에 비하면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그래도 아직도 중고등학생들 중에서 신화 팬인 사람들 많구요.
    더군다나 데뷔한지 10년째 됐을땐 '국내최장수아이돌'이라는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올해로 데뷔한지 11년 됐고, 해체위기가 왔을 때 우정과 믿음으로 극복해온 신화입니다.
    현재 인기가 많은 아이돌들도 아무리 우정과 믿음이 있어도 신화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래 갈지도 의문이 들구요....


    제가 아무리 댓글을 써도 신화가 '해체'했다고 믿으시겠죠.
    하지만,신화는 '해체'하지 않았습니다.
    신화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이기는지 4년후에 봅시다.










    1 to the 6 , 최고들의 Mix.
    잘못된 인식의 모든 너희들의 Fix.
    우리가 모든 것을 엎고 덮어.
    나아가 언제까지나 신화.

  16. 왜, 사람들은 잘 살고 있는 사람들 끄집어 내서 저렇게 괜히 사기떨어뜨리는 글을 쓸까요.
    의문이네요 의문.

  17. 보여줄게요. 2009.09.30 21: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신화는 해체하지 않는다는거,

    다시 돌아올때 가요계를 또 다시 휘어잡을거라는거,

    그리고 그 동안 신화창조는 영원할거라는거.

    지금도 충분히 신화는 성장하고 있구요,

    예전에 비하면 라이브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신화의 음악성에 대해 팬으로서 정말 큰 자부심 또한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님 같은 분이 쉽게 말 할 수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신화는.

  18. 일본아이돌은 그래도 오래가는남자그룹 만던데 ㅋㅋ우리도 본받았음좋겠다
    제발 해체 모두안하고 오래가길 ㅜㅜ

  19. 글은 잘읽었습니다.
    그저 비판의 내용인 것만이 아닌 거 같은 내용도 있는 거 같아요.
    위에 여러명의 사람들 얘기대로 현존하고 있는 최장수 아이돌인 것은 사실이구요.
    사실상의 '붕괴'라는 말은 조금 거북했습니다.

    그리고 문어발식의 연애라니요. 그런 스캔들이 많이 났던 것도 아니고,
    보통사람들 백일정도 사귀다가 헤어지는 분들 많습니다.
    사람인지라서 그런 연애도 해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조금은 좋은 눈길을 보내주셧음 좋겠네요.

  20. '붕괴'라는 소리 듣기 거북하네요.
    왜 벌써부터 난리신지ㅎㅎ 해체하기 전까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말이죠.
    각자 활동하고 있는 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체제하에 활동하는겁니다.
    그 체제를 신화가 처음 사용한 뒤에 요즘 나오는 아이돌그룹은 다 그렇게 활동하고 있어요.
    따로 또 같이 체제는 하나의 전략일 뿐, 해체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공익간 게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시나요?ㅎㅎ
    일단 에릭은 군대가지 않아도 됐었어요. 그런데 시민권을 포기하면서 공익으로라도 갔단 말이죠.
    그러면 박수는 못 쳐줄 망정 왜 공익갔다고 안 좋은 소리부터 하세요,들.
    나머지 멤버도, 많이 다쳤으니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일부러 다친 건 아니잖아요. 누가 다치고 싶어서 다치나요.
    그리고 군대 다녀오고나서 15주년 콘서트 열겠다는 사람들이에요.
    '신화쇼'를 만들겠다는 사람들이라구요.
    11년동안 시달려온 구설수, 여지껏 잘 참아왔으니까 해체할 일 없어요.

    걱정마세요. 영원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릴게요.

  21. 기쁠희 2010.01.28 14: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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