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김태희가 박중훈쇼에 등장했다. 장동건 정우성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와 누나와 관련한 이야기로 대중의 중심에 있던 최진영이 출연했던 이 쇼에 그녀는 처음으로 등장한 여성 톱스타 게스트였다.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김태희의 TV 나들이는 결코 흔한 일이 아니었기에 대중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한 소재거리였다. 그녀는 스타가 된 이후에는 드라마나 영화 출연외에는 TV 토크쇼 출연을 삼가하고 있었고, 영화 중천 홍보차 무한도전에 방문한 이후로 2년간 TV 출연경험이 CF 외에는 아예 없었다. 그렇기에 그런 그녀가 토크쇼에 등장한다는 사실은 이전 출연자들의 방문과 마찬가지로 많은 흥미와 뒷이야기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소재였다. 하지만 김태희가 출연한 박중훈쇼는 이전에 방영되었던 문제점들을 하나도 고치지 못한 바람 빠진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TV에 출연시키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장동건 정우성을 데려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냥 훠이 보내버렸듯, 박중훈 쇼는 김태희를 모셔놓고도 최상급 한우고기를 공수해와 양념을 칠하기는 커녕 굽지도 않고 생으로 씹어삼켜버렸다. 그리고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낚시대에 매달려 파닥파닥대는 싱싱한 물고기가 되는 경험을 또다시 제공했다.


도대체 박중훈쇼가 가지고 있는 궁극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박중훈이 처음 토크쇼 호스트를 맡는다고 선언했을때, 대중들에겐 우려보다는 기대가 컸다. 박중훈은 다른 영화배우들과는 달리 대화와 화술에 능숙한 배우였다. 청룡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각종 영화제에서 재치있게 말을 꺼내고 동료배우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내던지는 그의 모습은 토크쇼 호스트로서의 자질을 갖춘 모습으로 보이기 충분했다. 토크쇼의 형식 또한 기대를 샀었다. 갑자기 빈티지 혹은 올드 스타일의 원톱 토크쇼를 추구한다는 것을 황당하게 느낀 사람도 있었으나, 최근 진행되고 있는 인기 토크쇼가 대부분이 예능과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볼때 클래식한 토크쇼 형태는 의외의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성공할 가능성을 담고 있었다. 배우가 토크쇼를 한다는 사실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지만,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MC는 유재석 강호동이고 이들의 본바탕도 어찌보면 예능인이며 개그맨이었다. 박중훈에게 기회가 가지 못할 이유는 없었고 자격은 충분했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건 단 한가지였다. 잘할 것 같아서 기회를 줬는데 너무 못하는거. 이게 궁극적인 문제였다.

허무하겠지만 이게 사실이다. 박중훈, 진행 참 못한다. 적시적소에 무슨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고 있다. 게스트들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눈알굴려도 베시시 웃으며 박수를 유도한다. 뻔한 질문을 내던진다. 그리고 뻔한 대답이 오간다. 말을 재미있게 못한다. 너무나 썰렁한 말을 꺼내 자기 썰을 풀러나온 게스트들을 무안하게 만든다. 영화배우들 세워놓고 격식차리며 자기네들끼리 잔치하는 공간에서 재미있게 이야기하던 재주조차 어디 보내버리고 말까지 더듬는다. 지금까지 드러난것만 놓고보면 최악이다. 토크쇼 호스트로서의 능력이 전무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니 쇼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다. 너무 올드한 느낌이 들고 쇼 형식도 낡은 것이라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사실 무리다. 애시당초 호스트가 제대로 된 솜씨를 보이지 못하는데 토크쇼 형식이 뭐 중요하겠는가. 박중훈에게 볼에 연지를 바르게 하고 영원하라 팍팍을 외치게 시켜도 아마 박중훈 쇼는 실패할 것이 분명하다. 진행자의 자질 부족이다. 그 이유가 현재 박중훈 쇼의 확연한 실패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 지금 상황이라면 반전시킬 기회도 없을 것이다. 보조MC 하나 자르고 시간대 옮긴다고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이다. 잠깐동안의 반등이 있더라도 어쩔 수 없이 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도 김태희는 박중훈 쇼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뭘까. 아마도 인맥이 가장 큰 영향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앞서 정우성과 장동건이 그러했듯 영화계 대선배인 박중훈의 부탁이 너무 간곡한 나머지 출연을 거절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녀가 오직 박중훈 하나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그녀가 쇼에 출연을 결정한 그 속사정에는 분명히 다른 부분 또한 개입되어 있다. 그건 박중훈 쇼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모토다. 바로 그녀가 토크쇼에 출연한 이유와 박중훈 쇼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방향점이 일맥상통하기에 출연을 결정한 것이다.

그게 무슨 소리냐면, 박중훈 쇼가 그녀에게 민감한 것 어려운 것 말하기 싫은건 일단 패스하고 나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건 올드한 것 새로운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냥 기본이 있고 없고의 차이일 뿐이다. 김태희는 토크쇼 호스트인 박중훈에게 몇몇 민감한 질문들을 받긴했다. 대표적인 것이 재벌 2세와의 결혼설과 연기력 논란에 대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그 질문이 과연 그녀에게 불쾌한 부분이었을까. 박중훈이 내던진 질문은 TV 보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그저 수박 겉핥기에 불과한 내용들이었다. 결론이야 이미 뻔히 드러나있는 재벌하고 결혼하셨냐는 질문에 김태희야 당연히 아니라고 말할 것이 분명했고, 연기를 못한다는 대중의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면 끝이었다. 땡치고 고개만 끄덕이면 끝이었다는 뜻이다. 둘의 대화에서 진짜로 김태희라는 인물을 깊게 파고들어가는 내용은 전혀 없었다. 김태희로서는 결국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만 주구장창 말하면 끝이었다. 박중훈은 김태희에게 그녀가 너무 CF만 찍으며 이미지 메이킹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내던졌다. 하지만 그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이미 박중훈 쇼 자체가 그녀의 이미지 메이킹 도구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말이다.


재벌과의 결혼설이야 낭설에 불과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연기력에 대해서는 좀 더 통찰력있는 질문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저 앞으로는 연기 잘하겠다며 고개만 끄덕이는 김태희에게 지금껏 해왔던 발연기 퍼레이드를 생생히 그녀 눈앞에 틀어주며 이건 아닌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을 수도 있고, 그녀가 해왔던 별나라 공주님같았던 배역들을 조목조목 읽어주며 왜 이런 캐릭터만 해오셨냐고 물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박중훈 쇼는 그러지 못했다. 그들은 그저 남들 다 아는 이야기 물어보고 게스트가 변명하면 아 그렇군요하면서 박수만 유도하는 것에 그쳤다. 그저 그 뿐인데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겠는가.

박중훈이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토크쇼를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어버버대며 만인을 어색하게 만들고 있는 진행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하지만 일단 이건 패스해야겠다. 유재석이 백만년 연습해도 영화 속에서 박중훈보다 연기 잘할수는 없듯이 박중훈이 백만년 연습해도 유재석보다 진행 잘할수는 없다. 하긴 지금 유재석이 문제가 아니다. 기본도 안되는데 무슨 유재석이라는 이름 석자까지 나오겠는가. 아무튼 지금 진행으로는 도저히 승산도 없고 발전할 가능성도 없다고 봐야겠다. 그렇다면 다른 성공방법을 추구해야만 한다. 그 다른 방법은 이거다. 인맥대운하 건설 쇼를 지양하고 토크쇼가 가지고 있는 촌철살인과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려내는거. 이것도 어렵게 돌려 말했지만 사실은 간단하다. 진행이야 기대 안하겠으니 내용만이라도 꽉차게 기본만 가게 해달라는거다.


다음 주 박중훈 쇼에는 안성기가 출연한다고 한다. 안성기도 토크쇼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카드다. TV 프로그램에서는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인물이며, 그동안 TV에는 출연도 하지 않았던 인물이다. 박중훈만이 자기 토크쇼에 초대할 수 있는 인물 중 하나이기도하다. 하지만 박중훈이 안성기 불러다놓고 또 남들이 다 아는 이야기만하며 특유의 형님 아우 놀이를 할거라면 아예 안부르는게 나은 선택일거라고 본다. 그건 불타고 있는 집에 기름을 끼얹는 행동밖에 되지 않을테니까.

박중훈 쇼가 성공을 거두는 날은 아마도 박중훈과 개인적으로 친한 안성기도 죽어라 핑계를대며 어떻게든 쇼의 출연을 거부하는 그 날이 될 것이다. 어려운 이야기, 하기 싫은 이야기, 꺼려지는 이야기도 꺼내가면서 돌리고 돌려 게스트를 괴롭혀야만 한다. 그 뒤에나 강호동처럼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격있는 포장을 시켜주든 김구라처럼 아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찔러대 빨개벗겨버리든 승부가 날 것이다. 아무튼 그래야지만 시청자들은 만족할 수 있는 토크쇼를 봤다는 포만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김태희가 박중훈 쇼를 선택한 것은 말 그대로 박중훈 쇼가 물러터진 쇼였기 때문이다. 박중훈과 박중훈 쇼. 독해져야 한다. 김태희에게 출연해달라고 싹싹 빌어도 고개저으며 출연 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그래야지만 박중훈도 박중훈 쇼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구독]을 원하시면 를 누르세요.



Posted by 뷰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날이 차가워집니다. 매일 사이트 운영하시느라 바쁘시죠? 감기조심하시고 늘 언제나 쾌활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 저도 어제 이쇼를 첨보았는데, 박중훈이 약간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는게 보였습니다.
    '어? 박중훈 하면 입담이 좋은 연기자인데..?' 했던 기대가 약간 실망스럽기도 하네요.

    박중훈 쇼가 성공을 거두는 날은 아마도 박중훈과 개인적으로 친한 안성기도 죽어라 핑계를대며 어떻게든 쇼의 출연을 거부하는 그 날이 될 것이다.
    이 말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 박중훈씨도 노력하면 언젠가 나아지겠지만, 시간이 과연 그걸 기다려줄지 의문입니다. 그게 문제겠죠. 방송사는 늘 시청률에 좌지우지하는 집단이니까요.

      그리고 정말 사실이 그렇습니다. 사실을 바라보며 인상적이라고 높게 평가해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

  3. 이프로도 '이문세의 오아시스'처럼 조기종영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출연자들을 보면 게스트와 너무 친분이 두터워서... 가슴을 후벼파는 질문들을 할 수 없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스타 처럼... 자신이 하기 힘든 질문은... 보조MC를 둔다든가 해서... 역할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 과거 김혜수나 이승연이 그러했듯이 보조MC를 기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수종쇼처럼 된다면야 ㅡ_-; 큰일이겠죠.

      저도 조기종영되지 않고 좋은 방향점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4. 뷰라 블로거님의 '박중훈 쇼' 에 대한 포스트를 읽었습니다. 제가 처음 박중훈 쇼를 봤을때도 ( 장동건 편 ) 이게 무슨 쇼인가 싶었죠.. 정말 박중훈 쇼는 쇼 프로그램이 아니라 생쇼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박중훈 쇼.. 이건 현대 예능이라고 하는 불리는 쇼프로그램 과는 전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쇼프그램이 '리얼버라이어티'를 추구하는 것이지 '리얼버라이어티'가 쇼프로그램 이었던가요? 좀 오래 거슬러 올라가서 '쟈니윤' 씨나 '古 이주일' 씨의 쇼가 현대의 쇼처럼 한 사람의 사적이고 비밀스런 면을 캐내고 비방하며 무안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쇼는 게스트가 웃음의 대상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하지만 그 고전 쇼에서는 게스트들을 띄어주고 호스트가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 현대사회가 스타에 대해 친근감을 가지고 사적인면 비밀스런면을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탑 스타이기 전에 한사람으로서 자신을 꾸미고 가꾸기를 원하는 사람이 자신에 대한 비방이나 굴욕적인 대화를 원치 않는다면 어떨까요? 그런 장소를 회피하는 것이 그들의 선택이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세상의 유행 때문에 대중매체에서 멀어져 있다가 자신을 비웃지 않으며 자신에게 굴욕적인 요구를 하지않는 편안한 매채가 생겨 대중에게 다가갈수 있게 되었다면 어떨까요? 전 왠지 지금의 탑스타들이 '박중훈 쇼'에 참여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박중훈쇼'가 재미가 없다고 얘기를 하면서도 보는 것에 탑스타들이 나온다는 이유가 있듯, 탑스타들이 '박중훈 쇼'에 나오는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위에서 제시한 인맥의 이유는 긍정도 부정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저는 현 세대와 다른 박중훈씨의 이런 진행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처럼 버벅대는 진행과 잠시 썰렁해지는 분위기들은 그가 쇼프로그램 진행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박중훈에 대한 인식과는 사뭇 다른 이런 모습이 오히려 연기이지는 않을까요? 호스트로서 게스트들에게 편안함과 우월감 같은 것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너무 많은 가정과 그리고 그 가정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서 문제가 있지만 어느정도 박중훈쇼에 편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비방, 조롱 하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라는 느낌을 받은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심하고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는 타입이라 현대 쇼프로그램이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우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건 겉으로는 실소도 나오지 않지만 왠지 가슴이 따듯해 지는 걸 느낄때면 뒤 돌아서서 괜히 흐뭇해 진답니다.


    좀 색다른 의견인데 이 의견에 대해 어떤 생각이세요?

    • 테미님의 의견도 참 소중하고 새겨들을만한 부분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행에 대한 부분은 박중훈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토크쇼 쇼호스트가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쇼에 초대해놓고 일부러 말을 못하는 것처럼 행동하진 않겠죠.

      개인적인 생각이니 차이야 있습니다만, 박중훈씨가 편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소통을 시도하진 않았다고 봅니다. 첫 회 게스트로 나왔던 장동건을 비롯해 김태희도 정우성도 모두 대화를 나누면서 다소 불편하고 어색해보이는 기색이 눈에 보였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죠. 토크쇼 호스트에게서 가장 중요시되는건 편안함인데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해보였으니까요.

      사람이 어떤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차이점이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 결코 저는 제 의견만 맞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테미님의 의견도 맞고 소중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