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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에 동방신기가 출연하지 않은지 벌써 3주가 흘렀습니다. 4집 주문 - Mirotic을 발표한 그들은 SBS 인기가요와 M.NET 카운트다운을 비롯한 주요 공중파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출연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껄끄러운 관계로 1년여간 소속사 가수들이 전부 출연하지 않았던 MBC 음악프로그램인 '쇼 음악중심'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요순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KBS를 비롯한 공중파와 케이블 예능에도 적극적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그들의 모습을 KBS 뮤직뱅크에서만큼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위가 아니니 프로에 못 나간다는 유치한 발상


이는 동방신기가 뮤직뱅크에서 1위, 정확하게 말하면 1위 후보도 되지 못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도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만, KBS 뮤직뱅크의 음원 순위 선정은 디지털 음원 차트로 결정됩니다. 이는 10만장만 넘겨도 대박 음반으로 분류되는 현재 가요계의 불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현재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CD나 테이프보다 MP3나 디지털 음원이 가요 시장의 핵심 수입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늘 동방신기의 노래는 디지털 음원을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만한 요소를 지니지 못했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컴백소식이 들려오자 앨범이 발표되지도 않았음에도 동방신기의 팬클럽 카시오페아가 집단으로 뮤직뱅크 시청자 게시판으로 몰려가 순위 선정 방식을 바꿔달라고 떼를 쓰기도 했었습니다. 음반 및 선호도조사를 합친 방식으로 순위성적을 바꿔 동방신기를 뮤직뱅크 1위로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결국 팬들조차 그들의 새로운 음반이 어떻게 나오든 음원실적이 원더걸스나 빅뱅에 미치지 못하고 부진할 것을 예측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시오페아가 떼를 써가면서까지 걱정했었던 문제점들은 현실이되어 고스란히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동방신기의 새노래 주문 - Mirotic은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10위권에 머무르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위권 인기곡들과는 엄청난 격차를 보이며 뒷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재 뮤직뱅크는 동방신기와 같은 시기에 컴백한 원더걸스가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의 강세를 바탕으로 굳건히 1위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동방신기는 1위가 아니라는 이유로 프로그램 출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동방신기의 음악, 대중성과는 어긋나있다


그들의 타이틀곡인 주문 - Mirotic은 현재 한국 대중음악시장에서 추구하고 있는 하우스풍의 중독성 멜로디 음악이 아니기에 대중에게 사랑받을만한 요소를 지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인될 수 있을만한 멜로디가 전혀 없이 엇박자 리듬을 타는 리버스비트 장르의 곡이기에 단기적으로 처음 들었을때 끌리는 중독요소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그들의 음원 실적은 두드러지게 부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대중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 있으니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지금의 10위권 음원실적도 동방신기 팬클럽인 카시오페아의 집단적인 음원듣기 캠페인 덕을 보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해서 동방신기의 음악이 음원시장에서 상위권 랭크를 기록하고 있는 다른 곡들보다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음악에 차이점이 있는 법이고, 대중적이지 않다고해서 노래와 음반을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노래인 주문 - Mirotic은 그동안 동방신기가 지겹도록 자신들의 음반에서 강조해오던 뻣뻣한 SMP 로봇음악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룩해낸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노래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노래의 부족한 대중성까지 높게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주문 - Mirotic이 보아의 미국 데뷔곡과 똑같은 장르와 흡사한 스타일의 곡임을 유추해보면, 노래의 스타일 변화가 아티스트로서의 의지 속에서 그들 뜻대로 반영되었는지, 소속사의 입김 속에서 강제적으로 자행되었는지 알 수 있기에 무척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허명에 집착하는 것은 장기적인 폐단만 부를뿐


세계적인 스타라 불리는 비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Rainism은 전형적인 퍼포먼스 스타일의 팝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상했던대로 Rainism은 비의 이름값과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음원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BS 뮤직뱅크 음원차트에서도 첫 주 그의 노래 순위는 28위에 머물렀으며, 앞으로도 큰 반전이 없는 이상 그가 더 이상 음원순위를 끌어올리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명성과는 크게 어긋난 20위권 곡을 가진 비 또한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이름값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비는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시청자들을 위한 하나의 보답차원으로라도 당분간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에 더 많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동방신기에게 큰 격차로 1위 자리를 양보해야했던 SBS 인기가요에 출연을 결정하며, 세계무대를 바라보는 스타로서의 여유와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동방신기는 이와 같은 비의 태도를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의 별,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그룹으로 불리는 동방신기. 그들도 벌써 데뷔 5년차에 접어드는 엄연한 중견그룹입니다. 이제는 자신들의 허명보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준다는 성숙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입니다. 계속 그렇게 부딪치지도 않고 비겁하게 자신들의 위치를 부정하며 도망만 다닌다면, 누가 그들을 신뢰있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동방신기, 그들을 위해서라도 순위에 집착하며 프로그램에서 도망다니는 행동을 그만두어주어주길 바랍니다.


- 감기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글이 다소 두서 없을 수 있으니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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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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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저 제목들만 보면 동방신기 못까서 안달나신 분 같습니다.

  3. ......... 2008.10.29 19: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에 댓글을 찬찬히 보니 ..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제대로 된 정보를 갖지도 않고 이런 글을 쓰시니 다른 분들도 오해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좀 알고 써주셨으면 하네요.
    아무리 개인의 블로그에서 지극히 자기 생각만 넣은 글이라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시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아시고 글을 써주셨으면 해요.
    그래도 이렇게 동방신기에 대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4.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이 글도 어디까지나 님의 의견이고 남의 의견을 비난할 권리는 없지만 몇몇 부분은 제대로 알고 정확한 이야기를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쭉 읽어보면 그냥 동방신기 까는 글로밖에 안 보이네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저기요. 2008.10.29 2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희가 뮤직뱅크 홈페이지에서 떼를 썼다뇨?
    저희가 뭐 틀린말 했습니까?
    저희 카아들 대부분은 동방신기가 나오지 않으면 음악프로그램을 볼 필요도 없으며,
    기준조차 관심도 없죠. 모르고 있다가 동방신기가 컴백을 하고
    1위를 주기 위해 선정방식을 알아보니 음원 100%라뇨?
    13,000짜리 음반이 겨우 1회용 싸구려인 500원 600원짜리 음원에 뒤져서 되겠나요?
    음반 산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대세는 음원이다 음원이다 하는데
    대세가 음원이면 우리나라도 다 음원으로 맞춰야 하나요?
    음반은 가수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음반은 바닥인데 음원만 1등하는 게 좋은건가요?
    떼를 쓴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들이 욕하는 저희가 훨씬 맞는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7. 일단저는 카시오페아 라는걸 밝히겠구요
    여기서 댓글을 보니깐 동방신기 음악이 조잡하다
    라는둥 음악성 에관해 안좋은 댓글과 글쓰신분의 글에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저는5년동안 동방신기를 좋아하고있는 카시오페아 이구요
    그 동방신기에게 한번도 음악성 없다고 느낀적 없어요
    동방신기 를 처음 좋아하게됬을때도 막 데뷔초기때였죠
    Hug가 나왔을때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노래를 듣게되 팬이 되었구요
    그노래만 들었을때 동방신기가 어느그룹인지 어떤사람들인지 조차 알지못했어요.
    그냥 그 노래가 끌렸던것뿐이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겠지만
    동방신기 얼굴만 보고 좋아했다라면 2년동안 동방신기를 기다리고 있지도
    5년동안 동방신기를 좋아하고 있지도 않았겠죠 동방신기 보다 잘생기고 멋지고 스타일 좋은남자 연예인들 넘쳐납니다 근데 5년동안 동방신기만 계속좋아하고 2년을 기다렸다는건
    외모적으로만 좋아하고선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그렇다면 동방신기가 아닌 배우를 좋아했겠지요
    그리고 동방신기의 음악이 조잡하다.
    항상누누히 저희 팬입장에서는 말했지만 앨범전곡은 들어보셨는지요
    들어보셨다면 저로선 할말이 없지만
    제 주위의 동방신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이번노래 따라부르고 춤도따라추고
    앨범수록곡도 알고 그노래 좋다고 저한테 칭찬해주더라구요
    동방신기4집 컴백하기 전까지 나이에안맞게 무슨 동방신기를 좋아하냐
    동방신기가 뭐가 좋냐 라는둥 질타아닌 질타를 많이 받았는데 컴백하고 나니
    그친구들의 시점또한 틀려지더라구요
    가수생활에서 제일 치명적인게 딱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하고있는데
    그 한가지가 실력 그리고 한가지가 음악성 이라고 보고있는데
    동방신기가 실력이 없진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음악성? 그건 보는사람 기준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동방신기 음악성이 어디가서
    뒤쳐진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팬의 입장이여서 그런건가요?
    저는 객관적인 시점에서봐도 동방신기가 음악성이 떨어진다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뮤직뱅크
    그때 스케쥴이 겹쳐있었단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음악프로그램을 선택해야지 하실수 있겠는데 그날 겹쳤던 스케쥴은
    꽤나 스케일이 큰 공연이였고 그리고 일본스케쥴 이였습니다.
    한국오면서 일본병행활동한다 안한다 라는 말이 많았는데 그때 일본 스케쥴이 있었구요
    그래서 2회빠졌습니다. 음원이 딸려서 나오지 않는다 .
    어쩌면 일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기서 의문점을 한가지 더 던지겠습니다.
    한터음원 에서는 저희가1위이고 원더걸스가 7위 더라구요.
    지금은 어떻게 된줄 모르겠지만 저는 어제봤거든요
    다른 멜론차트 이런건 원더걸스가 순위가1위가 많구요
    우리나라 음원의 기준점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음반은 한터가 높을수록 좋다고 보고있지 않나요. 음원은 한터가아닌 멜론,도시락,벅스,뮤즈
    등 이런 곳의 음원이 높으면 더 좋은건가요.
    그리고 때를 썻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때가아니라 정당하게 의견을 제시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는 앨범을 내는게 가수지 음원을 내는게 가수가 아니지 않나요
    요즘아무리 앨범을 안사고 음원을 듣는다고 하지만
    가수는 앨범을 내고 그 앨범에 수록된 곡중에 회의를하고 의견을모아 그중 한곡이 타이틀곡이되고
    한곡이 후속곡이되죠 그렇게 노래부르는게 가수에요
    음원으로 타이틀곡따로내고 후속곡따로내고 그게 가수가 아니잖아요.
    솔직히 저희입장에선 1위를 해주고싶은게 팬들의 심정이죠
    그래서 선정방식을 알아봤더니 100퍼센트 음원이다.
    음악프로그램을 챙겨봐도 제가 아 이가수 괜찮더라 이런시각으로 지켜봐도
    그가수가 어떻게1위를 하는지 잘 찾아볼수없다고 생각해요
    저는그래요 한 가수를 정말 특정하게 좋아한다 저희 카시오페아 처럼요
    그럼 그 가수에게 상을 주는게 좋겠죠 당연히 가수니깐 그것을 위해 찾아본다곤해도
    아 저가수 괜찮은데 1위했네 근데 어떻게1위를 한거지? 어떤절차를 걸쳤지?
    라고 다 잘찾아보지 않을꺼 같은데요
    그리고 동방신기가 컴백해서 자연스레 1위전성방식을 찾아보게됬고 그게 100퍼 음원이란걸
    알았죠 우리가 그렇게 홈페이지가서 글쓴건
    때쓴게 아니라 정당하게 글쓴거라고 봐요 우리의견을
    지금 글쓰신분도 자기의견을 쓰신거잖아요 이글을 우리가 볼건알고계시고 쓴거겠죠
    우리도 우리 의견을 그 분들이 봐줄것을 알고 쓴거에요
    틀린게 뭐가있죠?

    솔직히 제 입장에선 글쓰신분의 글이 억지스러움이 있는거 같네요.

  8. 우선, 지금 3개월동안 한국에서 활동하는동안
    일본에서 완전히 쉬고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어쩌다보니 동방신기의 일본스케쥴과 뮤직뱅크가 겹쳐서 못나온건데
    일본스케줄은 공홈에 올라오지 않아 확인하지 못하셨나 보네요^ ^

    동방신기가 4집까지 낸 가수고, 데뷔 6년차라고는하지만
    동방신기가 나가고 싶은 프로만 나가고 나가기 싫으면 안나갈수가 있나요?

    동방신기 비판하고싶으시면 하세요. 비난하지마시구요.
    팬들도 수긍할수밖에 없는 내용으로 '비 판' 을 해달라구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말이 딱 맞네요^^*

  9. 안녕하세요 2008.10.29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__^안녕하세요~
    글 잘 읽엇습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좋은 비판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팬이지만,님 처럼 생각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역시 더 노력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음,
    하지만 항상 노력하고있으니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0. 이쁜캉 2008.10.29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동방신기가 음반시장 살려놓으니까
    음원으로 밀고 나가네요?
    언제부터 음원이 우선시 된걸까요
    우리 원더걸스랑 앨범판매량 10배차이 넘어요.
    근데 음원 조금 더 팔았다고
    한물갔다 , 공정하지 않다?
    어디 두고보시죠 , 후회하게 만들어드릴께요^.^
    그리고 , 님 기억하겠습니다 . 억지부리지마세요.

  11.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윗분들이 해주신듯 하네요 ...
    저도 동방신기의 5년된 팬중 하나로써 뮤직뱅크의 100%음원순위선정방식은 마음에 안듭니다만....
    1위를 하지못하기 때문에 뮤직뱅크에 나오지 않는것이다라니................;;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매번 생방송인 뮤직뱅크시간과 일본스케쥴or 행사및 공연이 모두 겹치는 경우였구요. 그중 그 스케쥴이 갑작스레 취소되어 이도저도 못한적도 있습니다.
    또한 그중 일본스케쥴도 어느정도 오래되거나 방송을 모두 챙겨보고 라디오를 모두 듣지않는 팬이 아니라면 해외스케쥴은 고의적으로 챙기지 않거나 아예 해외스케쥴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죠 ㅎㅎ
    뷰라님 역시 동방신기의 팬이 아니시니 일본스케쥴등의 상황을 모르시고 이런글을 쓰셨다고 생각하구요... 많은분들이 동방신기가 1위를 하지못해서 뮤직뱅크에 안나온다고 생각들하고계시니...

    동방신기의 짧은 3개월 국내활동동안 모든 방송사를 휩쓸게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만... 뮤직뱅크일은 참.... 아! 그리구 음반판매량이 들어가는 이번주는 결방인것같드라구요? ㅠ

    헤헤... 말이 뒤죽박죽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만..... 여튼 뭐 고의로 출연하지 않은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감기걸리셨다고 하셨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빌께요~(저는 천식에 걸려버렸답니다 ㅠ)

  12. 죄송하지만요. 2008.11.02 1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생각에는 동방신기가 절대 도망다니는 거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가 1위가 아니란 이유로 출연을 거부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요.
    또 비에 대해 말이 나와있는데 이건 또 동방신기보고 비를 본받으란 소린가요?
    비는 이런데 동방신기는 이렇다... 왜 이렇게 비교를 좋아하시는지요.
    그리고 동방신기 노래가 좋으니까 10위 안에 드는거지 왜 캠페인 같은것을 이유로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동방신기는 다른 프로그램에 골고루 출연하니까 시간이 모자랄 수도 있는거잖아요.
    이유가 있어서 출연을 거부하는걸 왜 굳이 도망다닌다고 표현하시는지 저로선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근거 있는 이유를 대시고 이런 말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시오페아들 마음도 헤아려 주시고 이런 글을 써주셔야지, 왜 꼭 비판적으로만 쓰세요?
    그리고 동방신기 노래중에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노래도 정말 많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것보단 다른 것을 선호하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동방신기가 그런것을 더 잘하니까,
    그런걸 더 잘할 수 있으니까 하는거지 왜 그렇게만 이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글도 읽어보니 계속 카시오페아가 순위를 올려달라며 떼쓴다고만 쓰여져 있는데,
    그건 동방신기가 1위를 하지못하는게 아쉬워서 그러는 거잖아요.
    왜 꼭 그렇게 비판적으로 말하시나요. 그리고 상위권 노래들과 엄청난 격차라고 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뷰라 님이 보신 자료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동방신기 MIROTIC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동방신기 노래 '주문' 은 새롭게, 다른 가수들이 하지않는 노래를 새롭게 시도해 보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 점도 저는 충분히 좋은면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대로 알고 글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13. 지나가다 2008.11.03 02: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냥 보다보니깐 맞는말도 쓰신거 같지만 왠지 그냥 SM가수들을 좀 않좋아하시나요?
    님이 동방신기 글을 쓰신걸 보면 대중에게 맞는 음악만 가지고 나와라 이런말로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SM은 자신들 만의 음악을 추구합니다. 사회비판이 대부분이었죠. 저두 SM노래를 확실히 좋아하는 편이죠. 그래서 앨범사고 전곡을 들어보면 정말 좋은 노래가 많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왠지 대중성=중독성 이 공식을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님의 글에선.
    SM은 원래부터 음원에 굉장히 약세를 보이는 곳이죠. (소시 키싱유 제외) 하지만 음반으론 강한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SM가수들 음반을 사본 결과 정말로 좋은 곡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었죠. 근데 음원은 SM의 1절다르고 2절 다른 대중성없지만 매니아틱하면서도 끊을수 없을듯한 선율을 중독성있게 후렴구만 넣을수는 없죠. 그 곡들이 전부 소설처럼 발단부터 결말까지 이어지는 그 흐름을 절정 한부분만 깰수가 없죠. 텔미같은 경우는 그 절정이 확실히 있었죠. 텔미~텔미~
    SM에서도 그걸 알아차렸지만 역시 그들의 고유의 사고방식을 쉽게 고칠순 없겠죠.
    저는 아티스트가 하고싶은 음악이 대중성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그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했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다만 지금은 중독성강한 후렴구에 맞춰서 음원쪽으로 나가라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거기다 뮤뱅PD의 어이없는 말부터 아예 음원만 노리고 와라 하는 말밖에 들리지가 않습니다.
    그럼 제 글은 여기까지구요. 금솜씨 좋지않는 저의 글을 보셔서 공감하면 좋은거구 않공감하면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ㅋ

  14. rnrgiddl7 2008.11.07 19: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님 진짜 이러기에요?
    이딴 글 올리고 팬들 반응 보면서 즐겁습니까?
    이번 글은 개념있으신 팬들이 옳은 소리 족족하니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겠네요~~'

    하는 웃기지도 않은 답글 안다시나요?
    리플 그런식으로 달고 동방신기 관련된 세 가지 글을 전부 비판아닌 비난으로만 일관하고 있다는 건 아시나요?

    비판을 하시려면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당하게 하십시요.
    보는 사람 눈쌀 찌푸려지는 이런 글 말고..

  15. ㅁ누요만 2008.12.05 2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근데 이렇게 음우너만 운운하고 주관적으로 중독성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럼 모든 음악이 중독성만을 운운해야하는건가요? 참 어이없네요

  16. 여기선 동방신기가 대중한테 인기가 없는 곡을 하고 인기가 없자 1위안줘서 안나온다는 터무니 없는 얘기를 하고
    소녀시대는 주관있게 자신들의 스타일을 유지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가 sbs말고 baby baby, kissing you 로 장기간 1위를 했던가요?
    뭡니까ㅋㅋㅋㅋㅋㅋ

  17. 이글을 쓰신분 의도는 알겠는데 댓글다는 분들 수준은 좀 의심스럽네요.
    동방신기. 노래가 조잡하다느니 중국밤원정..? 웃기지도않네요. 일본활동 열심히 하면서
    국위선양하고 있는데 ... 저도 '비'의 여유로움을 배워야한다는데에는 동감입니다.
    그래도 동방신기는 3개월간에 짧은일정을 잡고 한국활동을 하러 온것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임펙트있는 무대를 하길 원했습니다. 스케쥴도 빡빡하고 1위한 음악프로만 찾아가는것도 바쁜 일정이었단 소립니다. 실제로도 신년인사도 한국에서 하지 못하고 밤을새우며 일본에서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발. 동방신기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글보면 초딩이니 빠순이니 하지말고 진실을 보세요.

  18. 맞는 말입니다.
    이후 동방신기가 보인 행보를 보세요. 그들이 1위를 할 때는 어김없이 다 나왔고, 후속곡 발표할 때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외 1위가 안 된다는 걸 알 때는 안 나왔습니다.
    사람이 한 두번 안 나와야 믿지. 몇 주간에 걸쳐 한달이 넘게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바보라도 눈치 챕니다.

    결국 기획사가 자기 권력을 행사해서 불만을 표시한 거지요.
    동방신기는 무조건 1위를 해야 한다는 압력을 넣은 겁니다.
    그래서 연말 가요결산 무대에서도 sbs와 파워싸움을 했고, kbs는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일본을 택했지요.

    당연히 kbs가 화를 냈고, 그 피해는 우리 사랑스런 소녀시대가 당했습니다.
    sm은 mbc 하고도 싸움을 하고 화해를 했지요. 그래서 요즘 아주 mbc는 sm과 혈맹관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티나게 잘 지내네요.

    이번에 수퍼주니어가 처음으로 히트곡 같은 히트곡을 냈더군요.
    가사를 보면 진짜 한심하기 그지없는 유영진식 한국어 파괴를 보여주고 있지만, 느린 노래가 아닌이상 가사는 곡과 따로 놀아도 별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죠. 리듬과 어감만 맞춰도 충분히 성공하니까요.

    그런데, 수퍼주니어가 1위에서 물러났다가 몇 주 뒤에 3주 연속 다시 1위에 오르는 기현상이 생겼습니다. 물론 노래가 좋다보면 그럴 수는 있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뮤직뱅크 순위표를 찾아보니 뮤직뱅크의 순위 집계 방식이 바뀌었더군요.
    딱 sm 이 원하는 방식으로 바뀐 겁니다.

    이 이야기는 거대 기획사에 의해서 순위가 충분히 조작될 수 있고, 이걸 이미지화해서 새로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피해는 결국 다른 가수들에게 돌아가므로, 이들이 과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현 집계 방식에선 20퍼센트의 그 자칭 '시청자 선호도'라는 게 순위를 쥐락펴락 합니다.
    한마디로 팬덤이 강력할 수록 순위가 올라간다는 거죠.

    동방신기 때 부터 듣도 못한 음원돌리기란 순위조작 방법이 등장하더니 이젠 아예 대놓고 팬덤의 힘을 이용해서 순위를 조작하겠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방송횟수, 씨디가 활황이던 시절에는 디스크 판매수가 실제인기를 반영했습니다.
    하지만 곧 씨디가 몰락하면서 팬덤의 힘으로 순위가 왜곡되어 왔습니다.
    그러다가 음원이 나온뒤로 음원이 실제인기를 반영했는데, 이제는 음원돌리기란 새로운 조작방법이 나오므로써 음원마저 믿지 못할 상황입니다.

    거기에 말뿐인 '시청자 선호도'까지 나왔으니 누가 한국가요순위에 권위를 부여하겠습니까?

    어차피 노래란 게 진짜 빅히트곡이 아니고선 어느정도 가수의 인기를 따라가는 게 노래의 인기 순위이지만 이젠 진짜로 노래인기 순위가 아니라 가수의 팬덤 힘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시대를 맞은 겁니다.

    예전 장윤정의 '어머나' 나 원더걸스의 '텔미' 정도 히트가 아니면 이젠 1위는 무조건 팬덤이 강력한 가수들의 차지가 됐단 말이죠.

    씁쓸합니다. 한류의 전도사인 sm이지만 그들을 예술가로 부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음악인이 아닙니다. 개자식들이죠.

    • Lolly 2009.07.08 20:0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럼 댓글을 써주신분께 여쭙겠습니다.
      음반판매량, 음원판매량, 시청자선호도
      모두 1위를 결정짓는데 굉장히 부족하다하셨고,

      어머나, 텔미 등의 히트곡이 1위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하셨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1위란 어떤건가요?

      단순히 인기가 많은 곡입니까
      아니면 음악적인 성과가 있는 곡입니까?

      처음부터 굉장히 큰 오류를 가지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곡에 순위를 정할때는 노래의 인기순위를 중점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음원만을 반영하는 순위방식에 모두들 반발했던 거라는건데,

      관점도 잘못되셨네요.

  19. 확실한 정보인가요? 2009.07.08 16: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음은 아프지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동방신기측이 1위가 아니라는 이유로 뮤직뱅크 출연을 거부했다는 사실은 몰랐네요. 확실한 정보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의 동방신기의 위치는 분명 그들의 팬덤에 한정되어 있지만, 그들이 일본에서 보여준 것처럼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활동과 소속사의 지혜로운 판단이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역량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활동을 늘려서 그들을 괴롭혀왔던 지독한 편견을 없애나갔으면 좋겠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20. 동방신기, 더는 도망다니지 마라? 글쎄요....동방신기가 언제부터 도망다녔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뷰라님 글들에는 객관을 가장한 주관이 참 많이 들어가있는것 같아요.

    도데체 대중성이라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건지,
    음원으로 그 잘난 "대중성"을 다 설명할 수 있는것인지,
    동방신기가 대중성이 없다면 어떻게 일본에서 그만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인지,
    왜 타팬들이 순위선정방식을 바꿔달라하면 정당하고 카시오페아가 하면 <떼>를 쓰는 것인지...


    뷰라님의 의견에 많은 의문이 남네요.
    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꼭 님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처럼 정의내리시고 포장하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꼭 공감가는 점을 짚자면 뷰라님 참 자기 "의견"을 단편적인 미사여구로
    잘 표출하시는것 같아요.

    이점은 정말 높게 삽니다.

  21. 재밌네요.
    단순한 개인의 생각을 확실한 사실인것처럼.... 사실을 찾자면 그 날 스케쥴이 있었던 게 사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