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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솔로 1집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일이었기에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빅뱅이 가진 두터운 팬층과 강력한 팬덤의 힘은 지드래곤을 충분히 대중들의 중심반열에 데려다놓을 것이라 예상되었고, 주위의 압박을 즐기는 셀러브리티의 자세를 꼿꼿하게 유지하는 지드래곤의 태도나 이를 지원하는 소속사의 힘 또한 그를 성공으로 이끌 매개채가 될 것으로 이미 예상된 터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일단 칭찬이든 비난이든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야하는 지드래곤으로서는 화제를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솔로 1집 활동이 충분히 긍정적인 시작점에 섰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이와 같은 논란과 구설수 그리고 가득한 팬덤층의 힘으로만 약진하는 지드래곤의 기세가 과연 영원할 수 있을지 또 이런 상황들이 그가 활동 중인 그룹 빅뱅을 완성시킬 매개체가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언론은 지드래곤이 보여주고 있는 지금의 약진이 오직 달콤한 결과만을 완성시킬 것을 예측하고 있고, 연이어질 성공만을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정반대의 상황도 충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금과 같은 상황들은 분명 빅뱅을 위기에 빠뜨리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여타의 아이돌들 또한 마찬가지지만, 그동안 빅뱅은 유달리 많은 또 강력한 구설수들을 달고 사는 일이 잦았다. 그런데 그 구설수들을 뜯어보면 구설수들의 끝에는 하나같이 지드래곤이 연결되어 있었다. 특히 지드래곤이 중심역할을 맡는다는 의상이나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 노래의 잦은 표절 논란은 그동안 빅뱅이라는 그룹의 이미지에 커다란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는 언제나 팬층과 몇몇 언론 그리고 소속사에 의해 쉬쉬되어 왔고, 결론적으로 땅에 묻힌 구설수가 되었다. 공개되지 않았을뿐, 지드래곤은 언제나 트러블의 중심에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그런 지드래곤은 자신의 잘못이나 구설수를 만들어낸 전례가 묻힌 자신감 때문인지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면서도 이와 같은 버릇을 결과적으로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니 반대로 논쟁을 키워나가며 절대적으로 구설수를 더 만들어내려는 태도만 보여주고 있다.

물론 대중 예술인으로서 억울한 오해나 불필요한 불쾌감을 느꼈다면 이에 분노할 수 있다. 하지만 화가 났다면 정당한 방법으로 토론을 제시하고 자신에게 제기된 문제점들을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했고, 그것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중 가수로서 그가 보여줘야 했을 적절한 태도이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이 와중에도 자신의 노래로 두루뭉실하게 표절 논란이나 여러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지적하는 이들에게 도리어 유치한 비난을 퍼붓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지극히 감정적인 방법으로 다수 대중들을 적으로 돌리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지드래곤 개인은 몰라도 국민적인 인기를 받고 청소년들의 우상이 되는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의 리더의 행동이라고 납득되기 어려운 모습이다. 빅뱅의 리더로서 자신이 가진 위치를 망각하고 저지른 오만한 지극히 아쉬운 행동이다.

그동안 지드래곤은 여러 부분에서 자신의 번뜩이는 재능을 과시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과도한 모습 또 정제되지 않은 불안정한 모습을 자주 노출하며 신뢰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적도 부지기수였다. 특히 이번 경우를 포함해 리더로서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지극히 감정적으로 모든 상황을 대처해온 부분들은 그룹에 짐이 되는 경우나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던 적도 많았다. 이는 다른 아이돌 그룹의 리더들이 보여주는 책임감 있는 태도와 자연스럽게 비교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유독 더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사실이기도 했다.

동방신기가 해체설에 휩싸이고 걸 그룹들의 약진만이 가득한 현재 시점에서 빅뱅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아이돌이고, 전국민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최고의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하지만 절대 영원한 것은 없고, 빅뱅의 지금 위치도 결코 안전하다고 확언할 수는 없다. 확고부동한 자신들만의 캐릭터를 다진 2PM의 약진이나 이제 존재감만큼은 아이돌을 넘어선 김현중의 SS501 컴백이 대기에 있고, 이는 각기 찢어져 올해는 함께 활동할 수 없는 빅뱅의 불안정한 활동입지 때문에 그들이 다져놓은 위치를 빼앗길 수 있는 결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지드래곤은 이런 중요한 시기에 자신의 개인 활동이 만들어내는 구설수로 빅뱅의 이미지가 연달아 손상될 수 있는 행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빅뱅이라는 그룹이 지드래곤의 활동에서 힘을 얻기는커녕, 지드래곤이라는 수렁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지드래곤의 변화된 그리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필요한 이유다. 앞서 말했듯 지드래곤 개인만을 위해서라면 지금의 논란이나 구설수들이 전혀 나쁠 것이 없다. 하지만 전국민에게 고르게 지지받고 사랑받는 빅뱅의 리더로서 그가 책임을 다하길 원한다면, 그 또한 변화된 태도를 필수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더는 빅뱅이 지드래곤 개인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지켜볼만큼 여유 있는 상황에 있지 않은 이유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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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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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타까운 동생 2009.08.25 16: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아기 엄마 이지만, 언제나 지드래곤을 보며 느낀것이
    참 눈빛이 초롱초롱 하구나..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구나..열정에 대한 자신감 또한 충만하구나
    였어요. 그 톡톡 튀는 개성이 좋았고, 특이한 옷들 입고 나올 때마다 솔직히 재밌어요. 대리만족인가?
    우리 나라도 다양성이란게 점차 피부에 와닿게 나타나는 거 같기도 하고, 전 우리 딸도 그렇게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이거든요.
    요즘 지드래곤에 대한 논란을 접할 때 문득 이런 생각도 들어요.
    차라리 니 개성 찾지 말고 남들 다 입는 옷 입고 다녔더라면,
    암만 좋은 멜로디 떠올라도 공동작곡이니 뭐니 말 많으니까 작곡에 참여 하지 않았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 힘들게 만들지 말고 그냥 기획사에서 주는 노래 받아서 불렀다면,
    요즘 어떤 기획사처럼 아예 외국에서 통채로 곡을 사와서 불렀다면..
    자기 음악을 고민하지 않고 멍청하게 노래만 했다면 이렇게 까지 욕을 먹고 있진 않겠죠.
    그냥 안타까워요. 지금은 설사 본인이 표절 아니라고 한들 난리 나고, 그 음악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앞부분만 영향을 받았다 정도만 해도 난리나고, 뭐라 해도 댓글 수는 증폭만 될 꺼 같아요.
    똘망똘망하고 자신감 있는 눈빛이 좋았는데, 앞으로는 뭐든지 조심조심 하겠죠? 저는 그런 모습들이 오히려 아쉬울 꺼 같아요. 누구나 그렇듯이 하고 싶은 것과 다른 사람 이목 사이에서 힘들잖아요. 아무쪼록 더욱 현명한, 성숙한 지드래곤이 됬으면 해요. 만약 미국이었다면 하고 싶은거 못하고 연예활동 했었을까...싶기도 하고.

    • dma 2009.08.25 22: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지드래곤의 독특한 의상 좋아합니다. 일반 남성들이나 아이돌이 입어보지 않았던 옷들을 입고 소화하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죠. 이번 솔로앨범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의상들도 무척 좋았습니다. 근데 지드래곤의 의상논란은 I LOVE SEX, 69, 여성상체누드 사진이 프린팅 된 것들을 말하는 겁니다. 지드래곤이 입는 스타일에 대한 문제제기가 아니랍니다. 저도 요즘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까지 사건이 커진 것은 지드래곤 잘못도 있겠지만 소속사 잘못은 더 크다고 생각해요. 양현석이 자금이 필요해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두는 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 ?? 2009.08.26 04:47  수정/삭제 댓글주소

      딸아이 엄마 맞으세요?
      스트리퍼의 팬티에 돈 꼿은 옷따위를
      입고 나오는데 괜챦으신가부죠?
      어설픈 마초를 흉내내는 영글지도 않았으면서 허세에 물든 아직 어리고 치기어린 남자입니다.
      미국에서는 공인의 책임감 따위는 버리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연예인 그것도 아이돌 스타 할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12살도 아니고 22살이 어립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그것이 진리죠.

    • 보던중 2009.08.26 06: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압권인 옹호글이네요.
      딸아기 가진 엄마로서 지드래곤의 다양성과 개성을 옹호하며 우리딸이 배워갔으면 한다?
      개성있으십니다.
      이번일로 지드래곤이 기죽을까봐 걱정이신것 같은데요.
      기죽으라는게 아니라 인정할건 하고 반성하라는 건데요.
      반성할건 하고 제 할일 제대로 하면 누가 그리 뭐라나요?
      기죽을 일도 없죠.
      자기 하고 싶은 음악 한답시고 쓸만한 음악 다 따라해보고 아니라고 우기고 그래도 되겠어요?
      대단한 아이돌이라고 추켜세워주다가 문제가 생기면 기획사와 공동 작업 한다는 음악인들과 팬들 뒤에 숨고 말이예요.
      잘난건 지드래곤탓
      못한건 기획사와 세상탓

  3. 그렇죠 2009.08.25 17: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플이라도 안 했다면... 그랬다면... 그렇게 악성댓글이 심하게 달리지는 않았을텐데 ㅎㅎ... 뿌린대로 거둔다고~

    • 그러게요. 2009.08.26 04:43  수정/삭제 댓글주소

      표절 의혹도 의혹이지만 지디도 와쥐도 갈수록 기대를 가지기 힘들게 하네요. 가만히나 있지 가십맨을 발표한 지디나 와쥐 언플이나...

  4. 바람의 2009.08.25 17: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 표절에 대해선 한번은 크게 벌어질 일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전부터 표절논란은 있었고 빅뱅이 앨범을 냈어도 사람들은 표절을 했다 안했다로 말이 많았을 겁니다. 지드래곤은 나이가 어리더군요. 분명 악성댓글로 힘겨울 겁니다. 표절로 인해 yg의 장점인 음악성은 상처가 났습니다. 지드래곤도 표절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지금껏 고통을 많이 받았겠죠. 저도 예전에 글 올렸다가 악성댓글을 받은적이 있는데 잠이 안오더군요. 언어가 주는 힘은 굉장하죠. 어찌보면 연예인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yg는 분명 지드래곤이 가지고 있는 표절이라는 꼬리표를 떼어주고 싶을 겁니다. 지드래곤 앞으로의 미래는 물론이고 빅뱅의 존립이 걸려있으니까요.

    앨범이 발매되기 전 포털사이트를 통해 30초간 타이틀곡을 들려줬습니다. 즉시 표절시비가 불거졌습니다. 두번째 곡도 그랬구요. yg가 정녕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추측했죠.. 표절시비가 일었으니 앨범을 낼 때 문제된 부분은 다듬어져 나올꺼라구요. 허나 예측은 빗나갔고 yg는 정면돌파를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은 표절에 대한 추측성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일부 네티즌과 여성걸그룹들의 팬덤인 남성들, 빅뱅팬들에게 수난을 겪었던 타팬들까지 또 yg가 내세운 자기들만이 최고인양 떠들어댄 것을 좋게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게 기회인양 지드래곤=yg에게 온갖 악성댓글을 퍼부었습니다. 여전히 yg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yg는 도대체 무엇을 노리는 걸까요? 정말 돈만 노렸던 마케팅이었을까요....지드래곤이 yg에게 있어 돈만 벌면 되는 상품은 아닐겁니다. 지금까지 봤을 때 yg가 지드래곤을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지금껏 수많은 표절시비가 있었습니다. 서태지 표절시비도 굉장했고 자기곡을 미국에서 유명한 가수에게 팔았다며 이상한 궤변으로 표절시비를 무마하려던 박진영도 있었고, 이승철, 김민종, 지금보다 더한 악성댓글로 눈물을 펑펑 흘린 이효리 등 셀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분명 재능있고 열정적인 소년에 가까운 청년이죠. 지드래곤은 양현석의 의도대로 작사, 작곡이 능한 빅뱅의 리더가 되기 위해 무척 열심히 노력했을 겁니다. 그 짐이 무겁지 않을리가 없겠죠. 저는 이번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yg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 침묵의 의도가요.

  5. 전 지누션이나 렉시 때부터 yg는 말만 실력파 실력파 하지 정작 노래는 별로다.. 라고 늘 생각했었는데 이번 gd 사건 보며 yg 음악이 거론되는 거 보면 yg 음악성이 좋았긴 했나봅니다.

  6. 세상에, 옷에 대해 옹호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런 문구의 옷들(I Love S0x, 69, 여성의 상체 누드가 프린트 된 옷 등), 한국이 보수적이라서 논란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이나 기타 서양에 가면 패션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브리트니가 노출 의상을 입고 나왔을 때 브리트니에게 속옷을 사주자며 달려들던 미국 부모들입니다. 미국 사회는 성에 대해 관대할 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글쎄요.-_- 게다가 빅뱅 주 타켓은 10대입니다. 20-30대가 아니라고요. 관대할 부분에서 관대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GD에 대해서 재능있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봤는데 이번 행적은 정말 눈살 찌푸리게 하더군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뭐, 제가 실망한다고 그의 인기가 추락이야 하겠습니다만은... 글 잘 읽고 갑니다.

  7. 좀 그렇긴 그래요... 승리랑 불화설 사실이라고 왕따설 어쩌구 하는거 보면 아직 어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에 솔로앨범 가사에서 기자랑 네티즌 욕하는데, 솔직히 태도가 이중적이죠. 솔직히 관심과 인기 덕분에 이만큼 성장한 것 아닌가요?? 기자랑 네티즌 없으면 솔로앨범도 나오지 못했을텐데.... 관심좀 달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 관심 꺼달라네요. 연예인들 태도가 뭐.. 자기들 필요할때만 관심 달라고 하죠.
    그리고 YG 너무 머리굴리는데 중요한건 음악 아닌가요? 빅뱅1집 용감한 형제의 음악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는데.

    • dma 2009.08.25 21: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승리랑 불화설, 왕따설은 2ne1tv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그건 승리가 신경써주지 않아서 서운하다는 의미로 농담으로 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장면이 참 재미있는 장면이었는데.....보신분들이라면 그 기사가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알겁니다. 저도 그 기사보고 기가막혔거든요. 한편으론 기자들도 참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기사 내용이었죠.

  8. 잘 읽었습니다 2009.08.25 2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 일로써 굉장한 악플이 달렸는데요.. 정말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댓글들도 많았습니다. 국제망신 등등 22살 소년에겐 굉장이 아픈 상처로 남을텐데요. 요즘 기자들분은 기사를 너무 과장되게 쓰는 듯합니다.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2NE1 TV 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손 동작이라던가 그런것도 아니라는 것이 밝혀 졌는데도 불구하고 악플을 다는 것은 옳지 못한것 같네요. 장난식으로 말한 이야깃거리가 기사로 까지 연결된다는 것에대해선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라이트 라운드 측과 오아시스 측에서 말이 나오지 않은 이상은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번 일은 좀 실망스럽긴 합니다. 의상 문제라던가 그런 문제를 다 덮어주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하지만 어느정도 악플에 대해선 다시 생각 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에고 2009.08.29 13: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쏟아지는 악플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죠
      악플 다는 사람들은 못느끼는걸까요
      22살 어린 청년에게 얼마나 큰 대못을 박는 짓인지..
      표드레곤 표짜르트를 무한반복 하고있는 악플러들의
      비난은 권지용이 한 표절(표절의 진위도 모르지만 혹여 햇다면..)보다 못나다는걸 알아야죠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일 권지용을 응원해주고 싶네요 ..

  9. 맞는말 2009.08.25 2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책임감....그게 필요하죠.

    정말 책임감 없는 행동이었어요 이번엔

  10. 바람의 2009.08.25 2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이번에 표절보다 의상문제가 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표절은 제가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전문가도 아니니까요. 의상논란은 한번도 아니고 그에 대처하는 방식도 좋지 않았죠. 제가 보기엔 지드래곤은 왜 의상이 이렇게 잘못된 것인지 본인도 yg도 잘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tv에서 남자가 상의를 벗고 춤을 추거나 여자들이 거의 핫팬츠 차림으로 나와 춤을 추면 환호를 하고 열광을 하죠. 하지만 tv에서 선정적인 사진이 그려진 의상은 비난을 받아요. 둘 다 선정적이지만 반응은 극과 극이죠. 이 차이를 정녕 모를까요. 제가 느낀것을 말하자면 여성이 팬티만 입고 그 사이에 지폐가 끼워져 있는 사진의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보고 전 심한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그건 여성을 비하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드래곤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많은 악성댓글과 추측성 보도들을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기자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지드래곤과 yg를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듯 보였죠. yg는 침묵을 선택했구요. 다음부터는 의상만큼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1. 송송히 2009.08.25 2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 빅뱅, 특히 지용씨의 상당한 팬인데..이번엔 솔직히 좀 실망한 감이 있었더라죠-
    노래에 관한건 딱히 언급하지 않아도.. 빅뱅이라는 아이돌의
    리더로서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기둥의 이미지와 리더쉽이 팀의 이미지를 만드는건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감성이 풍부해서 그런건지
    유난히 언론이나 기사에 민감한 반응이나 공격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것 같아요..물론 악플이나 기사들 때문에 힘들겠고
    혼자 앨범 준비 하는 것에도 부담이 있었겠지만, 그걸 넘어서서
    좀 더 정제되고 안정된 모습을 언론에 비춰 이미지의 안정을 도모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12. 쥐드래곤 2009.08.26 0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건방진 쥐드래곤

  13. ............ 2009.08.26 0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뭔가 거창하게 말할듯이 하더만 ..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맞나.빅뱅에서 지드래곤아이가 병균이다인가?

    • 거참... 2009.08.26 03:05  수정/삭제 댓글주소

      '난독증'이란 표현이 가지는 공격성 때문에 스스로도 꺼려지는 표현이긴 하지만 이 이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지드래곤이 팀의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핫이슈'만 양산해 내면서 책임감이 결여된 행동을 일삼다 보면 빅뱅도 결국 그 여파로 쓸려버릴 수 있다..정도로 보면되지 일방적으로 지드래곤을 까는 글로 보이심?

  14. 전문가도 아닌 것들이 표절을 논하냐 비슷하다고 다표절이면 이세상에 노래자체가 표절이다...
    좋은면을 먼저 보기전에 나쁜면을 먼저 보려고 하는 그 썩은 대한민국민의 근성좀 버리자!!

  15. 하지만 2009.08.26 1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 문제는 표절이 가장큰 이슈였는데 표절문제하면 사실 그냥 쉽게 넘어갈일은 아니지요.. 그동안 수많은 가수들이 표절문제로 낙인이 찍혔고 이미지나 악플들로 고생했을껍니다. 하지만 또한 수많은 연예기자들의 기사들은 아직 확인되지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떠들었으며 핵심외의 가십꺼리로 흠집내기에 혈안이 된 기사들이 정황을 모르고 기사만 믿는 대중에게 아주 죽일놈이 되어버린 지금 해명하면 믿어줄까?

    • 지나가던행인 2009.08.28 21:42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금 가장 중요한 사항이 표절인데
      이미 자신이 100% 창작이라고 말한 상황에서 GD가 해명할게 있나요
      플로라이다는 모르겠는데 오아시스는 자신들 노래 표절한거 거의 대부분 넘어갔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크겠죠 그럼 결국 gd가 승리자가되고 끝날듯 싶은데요
      이걸 다 예상하고 배꼇을거 같은데 흐지부지 넘어갈듯 싶네요

  16. ㄴㄴㄴㄴ 2009.08.29 14: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히말하면빅뱅정말싫어해요
    탑이랑대성이빼고는다정말싫어하는데
    솔직히이번에솔로앨범정말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노래도별로고.....
    거짓말하루하루천국그리고이번앨범하트브레이커랑더리더
    다표절일어날정도면꽤심각하다고보거든요...
    표절될수도잇죠
    하지만내는곡마다전부표절의문들어왓잔아요...
    양사장님도이번에노래좋다고그래서
    아정말잘됫나보다또빅뱅뜨겟다
    이생각햇는데노래들어보니깐.........
    정말너무기대해서그런지실망도크더라구요
    어제뮤직뱅크1위한거솔직히노래대중성때문에아니라
    팬들때문에그렇게된거잔아요
    학교에서애들한테노래어떻냐고물어봣는데
    80%는다별로라고그러고왜나왔냐등등
    평이안좋더라구요
    그리고빅뱅팬분들도정말실망한게
    무개념정말많으신것같네요.............
    앞으로개념쫌챙기고사셨으면좋겠고
    표절논란일어나지않게해주셨으면좋겠네요

    • G-Dragon♡ 2009.08.30 22:18  수정/삭제 댓글주소

      ㅎㅎ
      저랑은 다르네요^^ 저는 다 좋던데...ㅋㅋ
      ㅎㅎ 제가 빅뱅 팬이라서 그런가요??^^ㅋㅋ

    • 개인감정 2009.09.10 00: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일이 나열하지 말아주세요
      초딩님^-^

  17. G-Dragon♡ 2009.08.30 22: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 표절 논란이 빨리 끝나고 욕도 그만먹었으면 좋겠네요^^

  18. 제가 처음으로 관심가진 아이돌이라서 많이 애착을 느끼고 좋아하는데 이번 지드래곤의 솔로행보는 많이 실망스럽네요 자신이 솔로가수가 아니라 빅뱅의 리더자리도 겸하고 있다는 생각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번 지드래곤 솔로는 실망해서 다른 멤버 솔로 기대할랍니다..

  19. 논란이 된옷 2009.09.01 15: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알럽섹1스,69, 다들 아시겠고..여성 상위 노출 옷은 공중파 방송에서 입고 나온 옷인데..그냥 여성 상위 노출 옷이 아닙니다. 캡쳐본 보신분은 알겠지만..두 여성의 성행위. 즉 레즈성교를 표현한 옷을 입었죠. 이번 스트립퍼 팬티는 음모가 다 보이는 망사팬티에 돈 꼽혀져 있는거구요. 전 몰카로 아니고 엄연히 앞에 카메라가 있는데 이런옷 즐겨입는 권지용..그저 변태 성욕자로 보입니다.

  20. 빅뱅팬 2009.09.17 17: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빅뱅팬이기에 이번사건이 너무나 안타까워요...
    G-DRAGON자체의 잘못보다도 그냥 YG의 잘못이 더 커보이네요...사실상 빅뱅은 와이지에서 하라면 해야하고 하지말라면 말아야합니다. 양현석이 빅뱅을 아끼고 안아끼고를 넘어서 소속가수면 소속사의 지시대로 하는것이 맞죠...빅뱅은 아이돌입니다. 20대입니다. 어리다면 어린나이인데 그래서 악플이나 이런 상황에서(자신이 잘못했지만)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지요,... 그런면은 적극적으로 소속사에서 가수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서 대중에게 보여야한다고 생각하죠...
    근데 그냥 와이지는 소속사의 기능을 프로그램잡아주고 일터트리고 곡주고....이 외에는 즉, 가장중요한 일이 터졌을때 수습하는 능력, 이게 결여되어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난리가 나고,,,박재범군의 일로 강인씨의 사건에도 악플달지말자, 혹 아니라면 어떻겠는가<언급죄송합니다.> 이런 운동이 일어나고 그런글이 베플이 되지만 지드래곤 기사에는 유독 베플이 모두 욕입니다. 그리고 그 리플들도 함께 욕을 하고요....지드래곤의 표절의혹곡들은 표절판정이 난것도 아니나 안난것도 아닌데 와이지에서는 과도한 자신감인지....빅뱅을 버린건지....대처를 안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ㅣ...

  21. 본인이 처음 솔로로 데뷔한 첫 앨범 첫 타이틀 곡을 표절 까지야 했을까요?;
    표절이라면 응당 벌을 받아야 겠지만;
    네티즌, 대중, 전문가들이 이렇게들 비슷하다고 하는데 만든 사람은 몰라도
    yg엔 음악가들이 많으면서 이런거 하나 체크 안하고 음반을 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특히나 지드래곤 같은 경우는 팬도 안티도 많은 경우라... 더더욱 조심했었어야 했는데....
    설사 그게 언론플레이라 하더라도 참... 빅뱅 노래 좋아하는데 이러다가 평생 표절작곡가 꼬리표가
    따라다닐까 걱정이네요...
    다음엔 조심 또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