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에 포스팅한 관련 글 당사자인 이시영님과 직접 전화통화를 나눴습니다. 당사자께서 제가 가졌던 의문을 직접 풀어주시며 정중하게 포스팅을 내려달라고 요청하셨고, 저 또한 제가 쓴 글의 내용에 몇 부분의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에 이를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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