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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PD가 출연한 이번 무릎팍도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출연 당사자가 아닌 이경규였다. 김영희 PD와의 친분으로 단발성 게스트로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한 이경규는, 언제나 그랬듯 누구도 쉽게 만들어낼 수 없는 웃음을 연달아 창조해내며 정말 오래간만에 무릎팍도사를 예능의 원칙에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격상시켰다. 그런데 내내 웃음보와 더불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문득 떠오르는 어떤 한 가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었다. 게스트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토록 상상하기 어려운 웃음만 창조해내는 이경규가, 왜 MC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는 그토록 활약이 미비하고 저조하냐는 의구심이었다.

이번 무릎팍도사 출연자이자 의뢰인이었던 김영희 PD는, 이경규를 버라이어티의 천재이며 타고난 재능을 갖춘 무시무시한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그의 이런 말은 현재 시점에서는 절반만 통용될 수 있는 주장이다. 이경규는 육감대결, 붕어빵, 절친노트, 남자의 자격을 비롯한 4개의 공중파 프로그램에 메인 MC로 출연중이지만, 실상 그 중 제대로 자리 잡고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없으며, 프로그램 내에서 이경규의 활약도 미비하기 그지없다. 게다가 그가 출연중인 몇몇 프로그램들은, 빠르면 이번 가을 개편 때 정리될 것이 유력하다는 루머마저 들려오고 있다. 게스트이자 예능인인 이경규는 여전히 훌륭한 모습으로 정상의 위치에 우뚝 서 있는 천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MC이자 진행자인 이경규는 현시점에서 궁지에 몰린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이경규의 이중적인 문제점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이는 애당초 그가 자신의 스타일과 모습을 내던지면서 시작된 문제였다. 과거 이경규는 국민 MC였다. 90년대 후반 양심냉장고와 이경규가 간다를 진행하던 당시의 그는, 지금의 유재석과 같은 위치에 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행자였다. 그러나 그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나 스타일이 본래 모습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과감히 내던졌다. 진행자 이경규에게 두드러지기 시작했던 발단들은 이 시점을 지나 위기가 되었다. 자신의 오랜 스타일을 포기한 시점부터 진행자 이경규에게 여러 문제가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이경규 본인이 불편하게 느낀 거짓된 이미지를 내던진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무릎팍도사에서 말했듯 강연회나 공익 프로그램에만 섭외되는 자신의 모습을 답답하게 느꼈다는 그의 말도 충분히 이해되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경규가 잊은 것이, 그 당시 본인은 자신의 그런 모습을 불편하게 느꼈을지 몰라도, 이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이경규를 사랑하고 존중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어떻게 해석하면 그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해 스타일을 바꾸다가, 반대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전달하지 못하게 되는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게다가 국민 MC라는 칭호를 버리고 뒤늦게 선택한 이미지 또한 진행자로서는 최악의 악수에 가까웠다. 유재석을 상징하던 스타일을 버리고 그가 새롭게 선택한 옷은 놀랍게도 호통치며 제멋대로인 박명수의 스타일이었다. 이미 90년대 초에 시도했다가, 유례없는 참패와 비난만 맛봤던 스타일을, 그는 한참 후배인 박명수가 성공시킨 기세를 몰아 그대로 자신에게 가져온 것이다.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경규는 이런 모습들이 자신이 추구하려던 예능에서의 리얼에 가깝고, 이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기서 또 이경규가 잊은 것이, 이경규 본인은 그런 제멋대로인 스타일이 편했을지 몰라도, 그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이런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경규의 진행자로서의 몰락은 결국 스스로의 위치를 망각해 판단한 오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그가 진행자로서 또 MC로서 자신의 위치를 되찾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신의 편안함을 희생하고 시청자의 편안함을 추구하려는 영리한 타협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지금의 국민 MC인 유재석이 이경규에게 새로운 롤모델이 될만한 충분한 동기이자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이경규가 다시 억지스러운 모습으로 유재석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의 이경규는 게스트로만 특화되어 있는 제멋대로인 자신의 모습과 캐릭터를, 과거 국민 MC로 불리며 신뢰감 있던 시절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과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파니의 등에 얼음을 끼얹으며 음흉한 미소를 터트리거나, 버럭 성질을 부리고 소리만 지르는 몇몇 이미지로 단편적인 웃음이 가능해도, 진행자로서의 장기적인 신뢰나 롱런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진행자 이경규에게는 신뢰감을 되찾고 새로운 변화의 디딤돌을 내딛으며 어려움을 돌파하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절실한 때다. 김영희 PD가 만든 느낌표나 양심 냉장고와 같은 잔잔하고 공익성을 갖춘 방송으로 일밤에 컴백해, 다시 유재석과 경쟁할 수 있는 이미지와 원동력을 되찾는 것은 어떨까. 어찌되든 부디 그가 지금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거듭나 진행자의 위치에서도 시청자들의 신뢰를 되찾고, 게스트로 출연해 단편적인 웃음만 주는 예능인이 아닌, 다시금 유재석, 강호동과 경쟁할 수 있는 모습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김영희 PD의 말처럼 게스트의 위치에서만 썩기에 그의 천재적인 재능은 너무나 아까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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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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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랑새 2009.07.09 2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뷰라님..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이경규씨 충분히 존중해줘야 할 사람입니다
    그의근성, 프로정신, 자기관리하는법,명예,성실성 예능감각.등등
    어쩌면 유재석씨나 강호동씨가 인기잇는 스타가 되기까지
    이경규씨 행동하나하나가 도움이 많이 되엇지 싶은데요..
    유재석씨가 이글을 읽었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무안할까..
    이경규씨가 모 프로에서 했던말 말해줄꼐요
    "나는 예능을 위해 내 인성을 포기했다"
    과연 그 진실을 안다면...이런글이 안올라올건데 안타깝습니다

  3. 이경규씨는 이경규시고 유재석씨는 유재석씨입니다
    전 각자의 스타일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경규씨가 그때 두드러졌던건 자신의 흐름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었고
    그만큼 프로그램이 좋았기 때문이었죠
    이경규씨가 어떻든간에 프로그램이 좋으면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경규씨가 유재석씨를 따라한다고 다 똑같이 되는건 아니지요
    따라한들 시청자들이 순수하게 받아들일 만큼 어리석지도 않습니다
    또 유재석씨가 사랑을 받는건 진행을 잘해서이기도 하지만
    프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까지 그 이미지를 이어가기 때문이지요
    이경규씨에게 설마 그런것까지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이바닥은 신선함이 생명 아닌가요?
    이경규씨가 이제와 힘을 잃는 건 이미 진행자로서 그 역량을 다 했기 떄문이 아닐런지요?
    아무리 대단한 엠씨나 배우나 가수라도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마치 대중에게 익숙해지면 더이상의 호소력을 잃는 것이죠
    유재석씨도 지금의 상황에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미지를 다 소진하고 대체할 인재가 나온다면
    이경규씨 나이까지 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경규씨가 방송을 계속할 수 잇는 방법은 더 이상의 욕심은 접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것 뿐이겠죠
    그 이상을 원한다면 지금보다 더 설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4. 참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요즘 예능의 추세가 집단 MC체제라 이경규씨에겐 잘 어울리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언제까지 집단 MC 스타일만 유지 될까요. 이경규씨에게 잘 어울리는 프로만 있다면 얼마든지 유재석씨 이상도 가능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1인자의 스타일을 배껴야한다면 문화의 발전은 하나도 없겠군요. 이경규씨의 개그가 박명수씨보다 먼저인데 이제 와 박명수 스타일로 가면 어쩌냐고 하면 참 할 말 없지요.
    이경규씨가 이경규가 간다-등의 프로로 국민 MC의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재석씨 스타일의 개그를 한 건 아닙니다. 정말 이경규씨 프로를 보기나 한 건지 의문스러운 글이네요.

  5. 유재석을 왜 룰모델로 삼아요 ㅡㅡㅋ; 지금까지 롱런한사람이 누군데요..

    지금 유재석보다 덜하다 하더라도 그말은 아닌듯해요

    그리고 요즘 이경규가 나오는 프로그램재미있는데 정리대상이란것도 이해안가고..

    유재석이 이경규를 룰모델삼아서 롱런할생각을 해야지..

  6. 이거 지나가다가 한 마디 올리고 가야 하기에 글을 남기네요
    이경규가 유재석을 본받으라니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글이 아닐 수가 없네요
    몇 십년을 롱런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오랜 기간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도 받고 후배들의 존경도 받으면서 지금까지 많은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도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경규는 지금 예능의 정상에 서는 것이아니라 지금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그것으로도 많은 의미들을 남길 수 있을 텐데요.. 그 황금어장 보고도 느낀점이 고작 이런 것들이었다면 다시 한번 보고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양심냉장고나 느낌표와 같은 공익적인 프로들이 김영희 pd의 손에서 탄생하였지만, 그 구체적인 그림들은 이경규에 의해서 표현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는데, 그 시대의 이경규는 그 자체로도 그 이후 많은 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유재석이 많은 예능 프로를 이끌고 있긴하지만 어디 양심냉장고와 같은 공익적인 프로가 많이 있었나요? 본받아야 할 이는 오히려 유재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황금어장 보고 이런 어이없는 글을 쓰시다니요..

  7. 이경규가 뱍명수를 따라 호통개그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이경규는 일요앨일요일밤에인지 에서 배워봅시다 코너에서 이미 욱하는 성질로
    이미 욱사마로 그때부터 호통개그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경규씨는 이경규씨의 스타일이 있는것이지 죄다 유재석을 따라가야하나

  8. 서도영 대박 2009.07.10 15: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경규와 유재석의 비교자체가 우습군요. 경규형님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분이시고 그 오랜세월동안 TOP에서 군립하신분, 유재석의 방송경력은 오래될만큼 된사람인데, 재능이 없는지, 별로 개그맨으로써의 끼가 아직까지도 없어보입니다. 거의 개스트빨이거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잘 받혀주어서 그런것이지...
    단지, 경규씨가 요즘 부진하다는 이유로, 운이 좋아 잘나가는 유재석씨 아래로 보시다니, 참으로 동의할수없군요... 뷰라님의 여러 리뷰를 보면, 항상 시청률에 입각해서, 연기력과 재능을 평가하는 거 같습니다.... 그때 당시엔 시청률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듯 하지만, 결국 얼마나의 재능과 실력이 있는가가 장수 비결인 것입니다... 솔직히, 유재석씨가 이렇도록 평가가 이렇게 좋은 것도 이해가 전혀 안되구요..
    경규형님 볼때마다, 참 이경규식의 유머가 그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항상 이렇게 주목받으려고 글을 쓰시지 마시고, 겉으로만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려 들지마시고, 본질을 볼수있는 눈을 길러주시기 바랍니다.

  9. 정말 미안하지만 2009.07.10 17: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경규씨의 최전성기를 유재석씨와 비교해봐도

    아무리 봐도 유재석>>>>>>>>>>이경규 입니다.

    진행실력, 재치 그런걸 떠나서

    순수하게 엠씨로서의 가치가 많이 많이 다릅니다.

  10. 이건 뭐 2009.07.11 00: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건 뭐 밀레니엄부터 예능 본 티가 팍팍나네...

    개그맨들에게 예능mc라는 탄탄한 밥그릇을 만들어주고, 아예 예능의 흐름을 자신에게 돌려버린 대한민국

    에서 전무후무한 양반한테 뭐라??

    이문세씨가 별밤지기 할때 라디오 나와서 웃길떄도 지금이랑 똑같았다. 게스트들 살살 약올리는 말솜씨

    하며, 그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출연료 얘기도 하고 그랬더랬다.

    그리고 몰카하면서 계속 그런 얄미운 캐릭터로 자리잡다가 양심냉장고에서 완전 대박치고 나서는 자기

    성격이랑 전~혀 맞지도 않는 살아있는 양심소리나 들으니 얼마나 안맞겠냐 ㅎㅎㅎ 주위에서 40밖에

    안된 자기보고 선생님 소리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다더라.

    그러던 양반이 일본유학갔다와서 건강보감으로 다시 자기 캐릭터 잡아간거라고 봐야지. 이건 뭐 전형

    적인 인터넷세대들이 자기들만 아는 사실과 자기들한테만 인기있는 화제가 대한민국 전체에서 인기있는

    걸로 아는 전형적인 어린애 투정같네.

    이경규씨 개그 보면서 웃고, 즐기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냐?? 그 양반이 나이 먹어가면 그 팬들도 나이

    먹어간다고는 생각하지 않냐??

    니가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면, 적어도 사실관계는 정확히 현명하고 써야 도리가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한가지 더, 유재석이랑은 개그 스타일 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도대체 뭘 닮으란건지??

    국민mc?? 예의바른 건실한 이미지??

    하나만 물어보자....왜 국민mc냐?? 그거 누가 붙여준거냐?? 뭐 언제 국민투표라도 했냐??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기있는 mc라서 국민mc냐??

    주위에 지나가는 50대 이상 어른들 붙잡고 강호동 사진이랑 유재석사진이랑 보여주고 물어봐라.

    그양반들이 누굴 더 잘 알거같냐??

    근데 누구 맘대로 국민mc냐?? 대한민국 국민은 인터넷 할 줄 아는 너희 젊은애들 밖에 없냐??

    이건 뭐.....

  11. 이경규씨 개인적으로 굉장히 높게 사는 방송인인데
    얼른 재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12. 이글 보고..조금..놀랐습니다.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구나..하구요...

    저는 어려서 부터 이경규씨의 개그를 보고 자랐고.. 그의 자연스러운 입담? .. 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현재..개그맨들이.. 버라이어티쇼에 진출에 mc 를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진것도 어찌보면.. 그가..

    만들어놓은..환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전.. mbc에서는 정극을 하는 연기자들과, 코미디언들을 연말이 되면.한자리에 모아 놓고

    함께 시상을 했습니다.

    그런데..매번 코미디언들은 정극을 하는 배우가 아니어서인지.. 대상 후보에는 오르지도 못하고

    항상..최우수 연기자상..정도에 만족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그 벽을 최초로..허문 사람이 이경규 씨였습니다.

    코미디 역사상 처음으로..개그맨이.. 대상 후보에 오른 겁니다.

    아마도.. 김희애씨....와 함께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그 이듬해에는.. 이홍렬씨가..대상 후보에 올랐었죠..

    그리고..그때.. 이홍렬씨가.. 대상 발표를 앞두고..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개그맨이 대상후보에 오른게..작년 이경규씨가..최초였던 것 같다.. 이번에.. 그 문이.. 열렸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

    암튼.. 그 다음해에..결국.. 개그맨들을 위한.. 시상식이..따로.. 신설 되었구요..


    그후 수 차례 mbc의 연예 대상은 이경규씨가 수상했다는 것은..웬만하신 분들은 아실거구요..

    이경규씨가.. 지금 도대체..어떻다는 건지는 몰라도..

    (여전히..그의 개그가 가장 재밌는 저는.. 솔직히 지금이 위기라는 것도 잘.. ㅠ )

    이경규씨가..유재석씨를 롤모델로 삼아야 된다는 것은..정말..격제지감을 느끼게 하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유재석씨는 ..물론 인기있고.. 재능있는 대단한 개그맨이자 mc입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길은 이미 이경규씨가 걸어 왔던 길이고.. 또.. 여전히 이경규씨는 1류 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니..참.. 놀랍기도..하고..이런글을 봤을때..이경규씨가.. 마음에 많은

    상처는 받지 않았을까..걱정이 됩니다.

    암튼.. 우리시대.. 연예인들이..모두 평가절하 되는 기분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어..몇자 남기고 떠납니다.
    블로거님의 글은 잘 읽고 갑니다. 다만.. 이런 생각도 있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

  13. 전 이경규씨의 톡 쏘는 개그를 좋아합니다.
    유재석씨의 겸손한 예능 엠씨를 좋아합니다.
    강호동씨의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나름 비평들이 있어서 더 발전하는 vip들이라 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글쎄요.. 2009.07.15 1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쓴분의 요지는
    유재석씨가 실제로도 착하고, 매너있고, 배려심 많으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중들이 유재석을 바라보는 이미지를 배우라는 말씀같습니다.

    이경규씨야말로 본래 공익을 위해 뛰어다니는 착한 MC였죠.
    그러나 그러한 이미지를 버린 이후에 말그대로 하락세로 이어졌죠.

    이 글은 이경규! 유재석한테 한수 배워!! 가 아니라
    유재석의 국민MC 이미지를 가져라 라고 보는게 더 낫겠네요

  15. 공감합니다 2009.07.17 14: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감 못한다고 쓴 글 중에 몇몇 글들은 한 사람이 쓴 듯한, 이 블로그 쥔장에게 억하심정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고런 느낌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16. 죄송하지만... 2009.07.17 15: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개인적으로 뷰라님한테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뷰라님의 글은 종종, 전방위적인 지식을 갖추고 쓴 글이 아니라 그저 앝은 지식과 생각으로 쓴 글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겉멋들린 느낌이요;; 어려운 한자 단어를 나열해서 전문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맥락도 중구난방이고, 주장의 근거도 불확실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쓰시려면 최소한 '이경규'라는 사람에 대한 자료를 더 모으시고 쓰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의 버라이어티 쇼의 토대를 마련한 사람이 누군지 아신다면 이런 뜬금없는 얘기는 안 하실 텐데요.

  17. 아하... 2009.07.17 16: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감못한다고 글쓰면 한사람이 돌려 쓰는것처럼 느낄수도 있는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모두 다가 아니라 몇몇 글이라 쓰신건 압니다만..)
    저도 전혀 글에 공감을 못하겠는데 이유가 어찌되었건 그 이유를 쓴다 한들 쥔장에게 억하심정을 가진 사람처럼 비춰 질까봐 뭐라 말하지 못하겠네요...쓰시는 분도 그렇게 느끼는 감정이 있듯이 읽는 사람도 각각의 의견이 있지 않을까여??공감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다 나름 이유가 있어 역시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른구나 하며 읽고 있는데 갑자기 뭥미??참고로...,쥔장에게 억하심정 없습니다..그리고 뷰라님 글 잘읽었습니다..**

  18. 저도 악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우연히 메인에 뜬 글 보고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가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우선 뷰라님 글은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논리적인 것 처럼도 보이고 어려운 문자도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는 듯 싶네요~
    그런데 주장하시는 근거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의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저도 제 개인의 생각일 뿐일테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뷰라님은 이경규의 시대에서 이경규씨를 제대로 바라볼 기회를 가져본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예전 기사들을 보시고 이것저것 유추해서 쓰신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의 이경규 씨의 개그 스타일이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비판할만도 합니다. 하지만 비판의 근거는 사실에 입각해야 하며, 또한 누가 봐도 객관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박경림씨 글도 보았는데요..역시 같은 느낌이네요..그래서 나머지 글들은 보지 않으렵니다.
    괜히 태클건다 생각지는 마시구요~뷰라님께서 개인적인 견해를 쓰셨든, 저도 제 개인적인 견해 적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19. 이경규는 이경규이고... 유재석은 유재석일뿐입니다... 결국은 누가 누구의 롤모델이 되고 따라한다면
    결국은 방송은 재미없을뿐입니다.. 현영이 처음 등장했을때.....그 이류들이 몇명 생겨났죠....
    방송이 재미있습니까 ? 그애가 그애같고 얼굴만 다를뿐입니다.. 결국은 배워야한다는 찬성이지만...
    미안하지만 롤모델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재석 강호동이 언제까지 정상에 있을까요 ? 결국은
    이경규가 정상을 보고 내려왔듯이 그들도 내려올겁니다..과연 그때 누구를 롤모델로 삼아라 할수있을까요 ?

    만일 지금 태진아에게 너무 나댄다....다른 젊은 가수 뭐.. 미키유천을 롤모델로 삼으라고 하면 그건 웃기지않은 코메디일겁니다..결국은 마찮가지입니다...그들은 그들만의 사는방식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인만큼 오해는 없으시기을...

  20. 이건.. 뭐.. 삽질 수준이신듯 합니다.

    댓글들만 읽어보셔도 본인의 실수가 뭔지는 아시겠지요.

    글을 쓸때는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21. 너무 섹시한 65G 컵녀 인터넷에 음란하게 야한 자기 셀카 올.. 2013.04.17 21: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