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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패밀리가 떴다의 게스트로 동방신기의 멤버인 시아준수와 유노윤호가 출연하였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그들의 출연이 확정되었을때 이미 예상했던 시나리오 그대로 흘러갔다. 초반부터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간까지 김수로의 동방신기 이름 외우기부터 시작해 유재석의 동방신기 띄어주기까지 게스트를 찬양하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시나리오가 계속 이어졌다. 그 덕분에 패밀리가 떴다는 평소 방영되던 것보다 훨씬 루즈하고 재미없는 1시간 20여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의 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예능을 보면서 가장 불쾌한 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아이돌 스타의 예능 출연과 이어지는 고정 출연자 및 MC의 노골적인 띄어주기를 꼽는다. 이는 동방신기에게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니라 다른 아이돌 스타들에게도 적용되는 사항이다. 아이돌 스타들은 특정 몇몇을 제외하고는 예능 프로그램 안에서 개인기를 발휘하지도 못하고, 적절한 캐릭터도 없으며, 토크를 던질 소재도 제공하지 못한다. 아이러니한것은, 그럼에도 예능에는 가장 많이 게스트로 얼굴을 들이민다는 점이다. 동방신기가 출연하건 원더걸스가 출연하건 아이돌이 출연했을시 예상되는 진부하고 뻔한 삼류 시나리오는 구제할 수가 없을 정도로 늘상 똑같다. MC는 웃음을 줘야 할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돌을 마치 살아있는 신이 강림이라도 한 것처럼 한껏 띄어주고 그들을 받들며, 비교할만한 고정출연자가 있으면 아이돌과 비교해서 깎아내리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고정출연자들 또한 아이돌이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거만하게 행동하는 것에 아무런 제지를 하지 못하고, 웅크린 그 상태 그대로 그것을 지켜보고만 있다. 왜 그래야만 하는가?

집착과 분노에 젖은 자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는 최근 동방신기의 팬클럽 카시오페아에 의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입에 담기도 어려울 정도의 악플을 받는 황당한 일을 겪어야만 했다. 지난 10월 9일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한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웅과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허나 그 상황은 누가 봐도 작가가 써준 대본에 의한 상황이었을 확률이 높았고, 대본에 의한 것이 아니었더라도 흔하게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주기 위해 던진 애드리브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성과 판단력을 상실한 카시오페아의 구성원들은 단지 방송인 한성주가 흔하게 할 수 있는 말 한마디를 던졌다는 이유로 그녀를 죽을 죄를 지은 범죄자로 묘사해 마녀사냥을 서슴치 않았다.

지난 2007년 SBS TV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던 한 어린 소녀는 슈퍼주니어의 팬클럽 엘프에 의해 사실상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일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사진 한 장을 찍었는데, 이것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이를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트집잡은 것이다. 그녀들은 집단으로 소녀의 홈페이지에 몰려가 쉴새없이 악플을 가했고, 소녀를 마녀로 묘사하며 심지어 죽이겠다는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 결국 그녀는 이를 이기지 못하고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위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듯, 이들은 정상적인 사람들끼리 모여 구성원을 이룬 집단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존재들이다. 최진실, 유니, 정다빈을 자살로 몰고갔던 인격자체를 상실한 악플러들과 동급인 미치광이들에 더 가깝다.

아이돌은 예능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들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예능에 많이 출연하는 것은 방송사와 아이돌 그룹 소속사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송사는 스타적 가치가 높은 아이돌을 예능에 출연시켜 프로그램의 홍보효과를 누리겠다는 것이고, 소속사는 아이돌 스타를 예능에 출연시켜 발표한 음반의 적극적인 홍보를 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좋지 않은 이해관계가 계속될수록 예능 프로그램의 질적인 저하는 가속화되고 있다. 일반 드라마나 정통 토크쇼도 아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예능이 마치 홍보가 성행하는 돗자리 시장 분위기가 나는 것은 물론이고, 함께 출연하는 MC와 고정출연자들은 혹시라도 악플에 시달릴까봐 두려워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를 보면 아쉬운 마음이 크다. 비이성적인 팬들 정확하게 말하면 팬을 가장한 진정한 안티들에게 묻혀 저평가되는 점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몫이기에 어쩔 수가 없다. 그들보다 더 불행한 것은 그들이 출연해 망가져가는 프로그램들이다. 이제는 정말 심각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이돌의 예능 출연은 예능의 질적 저하와 해악으로 이어진다. 언제까지 미치광이들이 두려워 예능 프로그램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패대기쳐지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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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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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늦게나마 2008.10.13 23: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동방신기에 관심 가져주신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재미 없었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쨌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고 하니 뭐 경축할 일이네요.
    그리고 한성주님 마녀사냥
    하...
    직접 한성주님의 홈피로 가보셨는지요. 저도 오늘 그 일을 알고 가봤더니 600페이지 넘길때까지 카시오페아의 사과격려글과 다른 네티즌들의 동방신기 쓰레기 가시오가피 죽어라 걸레년들...등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겨우 찾아가 본 네분의 악풀다신분...그런데 그분 중에 두분은 그렇게 악풀 도배를 하시더니 200페이지쯤 넘어간 곳에서 동방쓰레기 가시오가피 하면서 욕을 하시더군요... 이런 사정입니다. 도대체 마녀사냥은 누가 당하고 있는지 ...
    옛날 초딩팬분들 많았던 시절에 우리 오빠가 하늘같았던 시절에 했던 황당한 일들이 아직도 용서가 안되셔서 모두들 그러시는건지... 작년에 팬이 된 저로써는 정말 이유없이 죽어라 걸레라 먹은 욕이 셀수도 없이 많으니 씁슬한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패떳도 마찬가지... 안티분들인지는 모르겟으나 댓글들이 웃기는게 자 이제 악풀 달아야지 ... 빨리 악풀을 달게나... 왜 악풀을 바라죠?정작 악풀단 팬은 없는데 말이죠..그리고 욕하더군요 이제 악풀 달겠지 미친년들 ... 지들은 오크주제 또 효리님하고 예진님한테 악플질이겟지 걸레년들 휴... 지금의 팬들의 마음은 놀란 토끼와도 같다고 해야할가요. 지금은 너무 두들겨 맞아서 그러지 않습니다. 제발 제대로 알고 제대로 알아보시고... 제발... 그렇게 안될가요..이제 정말 지쳐가네요.
    팬이 된지 일년 좀 넘어서 먹은 욕들이 내 낼모레 계란 한판된 나이 살면서 먹은 욕들보다 수도 없이 많으니... 요새는 그냥 기사나 뉴스에 동방신기만 떠도 움찔움찔 합니다. 이걸 클릭해야하나..그런데 또 클릭하게 되네요 지금도 이 제목에 또 들어왔네요. 이제 막 해탈할때도 되였는데 그래도 또 아닌걸 보면 또 이 글을 보게될 분들이 오해할가봐 조마조마하고 해명하고싶고... 그냥 좋아하는 가수만 보고 그 아이들 노래만 듣고 영상만 보고 행복해하면 되는게 팬인줄 알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렸을때 잘못들은 이제 좀 용서해 주시고 머리속에 박힌 안좋은 이미지들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팬들의 노력을 봐주시면 안될가요. 안됩니까. 여기서 할소리들이 아닌것도 있지만 누구든 제발 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에 여기서 넉두리 합니다. 정말 힘드네요

  2. 몸집이 좀 커서 ^ ^ 2008.10.15 1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목이 많이 자극적이십니다. 깜짝 놀래서 들러봤어요. ^ ^
    동방신기의 팬덤은 그 크기가 상당합니다. 물론 그 안에서 상대에게 달려가 악플을 달거나 하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않습니다. 혹시 이번 왕비호씨 사태나 한성주씨 사태 때 직접 들러서 댓글을 읽어보셨는지요? 윗분께서 답변하신 것처럼 상당부분의 글은 동방신기의 팬, 또는 카시오페아가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저도 왕비호씨 미니홈피나 개그콘서트 게시판에 가서 그 많은 댓글을 살펴보았는데 실질적으로 인신공격을 하거나 막말을 한 글은 카시오페아의 글이라기 보다는 카시오페아를 혐오하는 사람들의 글이 더 많았습니다. 카시오페아에 대한 비난글들을 뚫고 카시오페아가 남긴 글을 본다는 것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 정도로요. 어느 집단이나 규모가 커지게 되면 극단이 존재하게 되고 그것이 도드라져 보이게 되는데, 유독 동방신기의 팬들에게는 그 극단만을 강조하는 듯이 보입니다. 동방신기의 팬들이 여기저기 소란을 일으켰던 것도 이제는 몇년전의 일이고 그 때 그 팬들도 이제는 어엿한 성인을 바라보는 나이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성인인 경우도 많고요. 초등학생 때 했던 잘못때문에 고등학생이 되어서까지 그런 눈길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판단력이 흐릴 때는 많은 잘못들을 하지만 성인이 되면 더 이상 하지 않지 않습니까? 실제의 카시오페아와 대중들에게 알려진 카시오페아 사이엔 상당한 간극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니 잘 아시겠지만 동방신기가 떴다하면 80만 팬들, 아시아의 별 뭐 그런 멘트가 뜨는데, 그게 벌써 몇년째인지... 사실 동방신기의 새로운 팬들 - 특히 일본 활동으로 유입된 토호신키의 팬층 (이분들은 상당히 연령대가 높습니다. 주류가 20-30대라고 보시면 되죠) 은 이러한 멘트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고, 이런 멘트에 대해 동방신기 본인들도 거북해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팬들의 경우에나 몇년 전부터 동방신기의 팬들이었던 경우나 이번 해피투게더 보다는 지난 2월에 있었던 해피투게더가 더 동방신기의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동방신기 본인들이나 그들이 속한 기획사에게 일차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동방신기 하면 그냥 떠오르는 이미지만 답습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아이돌에게 쩔쩔 매는 고정 패널들이라는 포맷은 비단 동방신기만이 아니라 동방신기만큼의 팬덤을 가진 아이돌 누구에게라도 씌워질 수 있는 굴레인 거죠. 동방신기의 팬이라는 이유로 딱 골라 비난을 받기엔 좀 억울하네요.

    •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네요. 받아들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 검은시인 2008.10.15 2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나 과거 악플로 한 여중생을 살인으로 몰고간 최초의 팬클럽으로써, 동방신기가 사라질 그날까지 그 꼬리표는 떼지 못할겁니다.

    다른 팬덤은 오히려 만나주세요. 제발 ~해주세요. 하는 경우가 반면인데, SM팬클럽이 일으킨 사건들을 보십시오.

    옛날은 자신들이 자행했다고 인정하는데, 이 옛날일을 들쳐보면 다 범죄입니다. 빨간줄은 한번 그어지면 죽을때까지 사라지지 않죠.

    평생 꼬리표를 떼어달라고 하지마십시오. 다 당신들이 그렇게 쌓은겁니다.

    • 검은시인님 2008.10.16 04:57  수정/삭제 댓글주소

      혹시 일본에서 2년살다 오셨다는 그분이신가요?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다니시던 그분이시라면 여기서도 또 잘못을 지적할수밖에 없네요...그게 무슨 사건이죠? 왜 저는 금시초문일가요.. 악플때문에 여중생이 살인을 했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중생이 자살을 했다는 말씀인지? 어느쪽도 금시초문입니다만..
      동방신기 팬클럽,,,그렇죠 예전에 햇던 황당무계한 일들이 많았죠. 워낙 어린 팬분들이 많았으니까요. 꼬리표는 끝까지 달고 있을것이고 그 때문에 지금은 잘못된 정보나 남에게 악한 말을 하는 카시오페아는 극히 적습니다. 왜 여기서 또 듣도 보도 못한 일을 흘리고 다니시는지... 그리고 그 만나주세요 하는 팬덤 하나만 예를 들어주시죠 그 팬덤의 일원으로 몰거나 그 팬덤을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범죄? 그렇죠 악플은 범죄죠 허위사실유포는 더욱더 범죄구요 . 여러번 띄네요 님께서 만약 그 검은시인이 맞으시다면 여러가지로 동방신기에 대해 틀린 정보를 흘리고 다니시며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것 같군요. 수고하십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꼭 제발 꼭 제대로 된 사실을 근거로 해주세요. 부탁할게요. 아 그리고 그 일들때문에 아직도 용서가 않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님은 절대 절대 바르고 잘못따위 하지 마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인심이 그렇네요. 아참..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리 헛소리들을 하시니 이미 님은 평생 이런 소리나 하고 다닌 사람으로 찍히고 사셔야죠... 물론 님의 보귀한 사고방식대로라면..그럼 또 언젠가 다시 뵙죠 ...

    • 이봐요. 2008.10.18 21: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기요 악플로 한 여중생을 죽음으로 몰아갔다라...
      설마 스타킹에 나오신 그분이신가요.
      그분은 동방신기 만난적도 없는데 무슨소리이신가요
      그분은 슈퍼주니어를 만나셨죠.

      제대로 알고 댓글좀다세요.

  4. 윗분들께서 워낙 말씀을 잘 해주셔서.. 2008.10.15 2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른 기사 읽다가 우연히 이글까지 보게되었네요:)

    저는 원래 동방신기의 안티(^^;)였다가 일본활동을 보며 지금은 꽤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사실 저도 동방신기를 싫어했던 큰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의 정도를 어긋난 팬덤때문이었어요 ㅎㅎ

    하지만 제가 동방신기 자체에 대한 관심이 조금 생기면서 점점 그들의 팬문화에 가까이 가보니, 의외로 제가 알고있던(즉,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모습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방신기가 나이를 먹고 성장하는 만큼, 그들의 팬들도 함께 (정신적으로든, 실제 나이로든) 커가고 있더라구요. 그에 걸맞게 좀더 성숙한 문화를 만들려고 고민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그들만이 지닐 수 있는 열정을 느끼기도 했구요.

    사실 아이돌스타의 경우 그들의 팬덤은 워낙 거대해서 거기 속한 100명이면 100명 모두가 성숙하고, 올바른 행동을 한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 큰 집단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목할만한 일인 것 같아요.

    좀 다른 견해이긴 하지만, 전 오히려 한성주씨 싸이 사건(?)을 보며, 요즘 안티는 참 부지런도 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솔직히 저도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동방신기의 팬들인줄 알았거든요ㅎㅎ 근데, 나중에 우연히 알고보니, 오히려 다른 연예인의 팬이거나 동방신기의 안티들이 그런 글을 달았더라구요. 참 신선했습니다.ㅎㅎ차라리 님처럼 이런 비판글을 쓰면 서로 의견 교환이라도 할텐데 말이죠...ㅎㅎ.

    어쨌거나, 이번 일로 한성주씨가 마음고생이나 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아이돌은 무조건 떠받드는 식의 방송태도가 정말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긴 글 잘 읽었습니다- :)

    • 동감입니다. 2008.10.16 04: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저도 악플을 남겼다길래 들어가 봤는데 카시오페아와 동방신기에 대한 욕설들이 난무하고 그중에 정말 쌍욕도 서슴치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시길래 도대체 어떤 말을 했길래 하고 찾아볼려니 결국 몇백페이지를 넘기고 겨우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안티들의 왕성한 활동력에 많이 놀라고 어이가 없었죠. 그 시간이면 좋아하는 가수 노래한번 더 듣거나 자기위 취미생활에 더 집중하면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좋을텐데 참 별난 사람들도 있네요. 정말 궁금한게 무슨 심리일가요? 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그런짓을 할가요? 그리고 무조건 악플 다시는 분들은 왜 그럴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ㅉㅉ 어쨌든 한성주씨 참 안됐습니다. 어쨌거나 누굴 욕하거나 홈피에 욕설이 난무하니 얼마나 싫으시겠어요
      휴...

    • 지나가다 2008.10.27 16: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요즘 동방신기 팬덤이 변화하고 있다는건 느껴지더군요.. 너무 억울해 하거나 한성주씨 사건은 팬이 아니라는 수 많은 덧글들은 보기가 싫지만요.. 동방신기 팬덤이 지금처럼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 때문인지 요즈음 동방신기도 점점 괜찮아보이더군요..

    • 저도 사실 안티였거든요 T^T 예전에는 카시오페아가 무섭기도 하고 기피의 대상이기도 했었죠.. 워낙 악소문이 많고 무서운 분들이라고 소문이 난터라... 지금은 팬인데, 사실 카시오페아가 많이 성장한 것 같고 뭐랄까.. 성숙해진 느낌이 들어서 보기도 좋고 내가 함께해도 정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동방신기를 좋아했다기보다도 어쩌면 카시오페아가 좋아서 동방신기 팬이 되고 카시오페아가 된건데...(쓸 데 없는 이야기가 길었네요... 하하) 아무튼! 한성주씨가 힘내셨으면 좋겠어요...(결론은 매우 간단하게...)

  5. 나도그냥 2008.10.25 2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동방팬으로 정말 슬프군요.
    한번 머리속에 입력된건 삭제가 잘 안되죠. 수정하기도 어렵구요.
    컴퓨터가 아니니까

  6. 슬프네여.. 2008.10.27 1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감하구 한성주씨 불쌍해요.. 근데 동방신기를 안좋게 말하시는것 같아서 조금 안좋네요 - 제가 동방신기팬이 아니었어도요. 사실 동방신기나 수쥬 탓이 아니잖아요.. 방송에서 띄어 주는것도 아이돌이 바란것도 아니구요.. 팬이 쿨하지 못한것도... 동방 안티가 일부로 글쓴것도 많구요. 아이돌은 해악을 끼치는 존재.. 뭐..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있는거 라고 하셧죠.. 예능 나와서 누가 뭐 잘한다고 하면 진지하게 아니라고 하고 딴사람 칭찬하면 그럴순 없잖아요.. 그럼 또 예능 모른다고 악플 달리구.. 그렇게 말하시면 기분이 좀 상하네요..

    그리구 동방신기는 노래랑 뛰어나서 아이돌이라고 불리우기 아깝다는 평가도 많이 있는데..얼굴잘생기구 춤 잘추고 어려서 아이돌이라고 불리우져..

    하지만 님말이랑 공감안한단건 아니에요, 공감해요.. 어떤 카아 분들은 심하게 하시긴 하시구, 아이돌때문에 문제가 일어나구..

  7. ★★★★카시오페아를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반박합니다. 글쓴이는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카시오페아를 그렇게 비난하는 것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한성주님의 싸이의 그 무수한 악글들은 전부 지능형안티의 짓이였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대부분 빅뱅, 이효리 등 타가수의 팬들이 카시오페아인 척을 하며 글을 썼더군요. 증거도 나왔죠.
    그러니 이 글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카시오페아의 한 명으로써 굉장히 기분나쁘네요.

    카시오페아=무개념이라고 사람들 머리 속에 박혀있지만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바보가 아닙니다. 저렇게 타연예인 싸이 테러를 하면 저희 뿐만 아니라
    동방신기도 덩달아 욕을 먹을 것을 잘 압니다. 모를리가 없지요. 저희는 생각도 없는 줄 아십니까?
    저희가 저런 짓을 왜 하겠습니까? 저희를 전부 초딩으로 보시나본데 실제로
    요즘 카시오페아 중 초등학생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대부분 중딩 고딩 대딩 직딩이지요.
    2004년, 동방신기가 데뷔했을 때는 대부분 초등학생이였고 철 없고 아는게 없어서
    개념없는 짓을 많이 했다고는 하나 그렇게 욕 먹은 후로 저희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까고 말해 그 이후에 저희가 또 사고친 거 있습니까? 없지요? 그렇다면 카시오페아=무개념이라는
    말도 안돼는 편견은 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년이면 대학가는 나이인데 이런 취급은 황당하네요.

    • 지나가다 2008.10.27 16:5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런 글이 지나친 팬의 활동이 아닌건지.. 지나침은 아니함만 못하다고 꼴불견으로 보이네요..

    • Northwind 2008.10.27 19:28  수정/삭제 댓글주소

      드림콘서트-침묵시위도 개념있는 짓이였나보군요.
      저도 침묵시위 일어나기 전까지는 이제 나이도 먹고 철좀 들었으려니, 개념팬이 많을줄 알았는데.. 쯧쯧.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뭐 길게 얘기하고싶지는 않고, 그때의 가해자팬덤들-카트엘이라고 하죠?-의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말씀만 드리고싶네요. 4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런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니..
      동방신기 컴백 후 소위 이미지개선이라고 해서 매너있는 리플을 의도적으로 많이 달고있는거 같은데, 그게 더 무섭습니다. 나중에 도데체 어떤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주고, 뒤통수를 칠지..

    • 2012.01.11 2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카시오페아 2008.10.27 16: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카시오페아라는걸 밝힙니다.
    사실..이 글을 계속 읽으면서 분했던 마음이 없지 않았던 건 아니에요.
    2004년 때부터 있었던 '카시오페아'란 팬덤이 저지른 일을 본다면 카시오페아란 팬덤에 속해있지 않으신 분들은 무조건 [카시오페아=무개념]으로 보시겠죠.
    인정합니다. 저희 무개념이'였어요'. 뭐 지금도 그닥 개념있는 사람도 많다고 할 순 없지만..저희를 항상 그런식으로 비하하지마세요. 저희도 사람이라, 그런 비하 발언을 들으면 화가나고 우울합니다. 한성주씨 악플 사건..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어떻게 저런 심한 악플을 달 수가 있나...하고, 카시오페아들끼리 놀랐어요. 쟤 카시오페아야? 왜 우리 망신시켜?..그런데 어느날 카페에 들어가서 보던 중에 어떤 분이 악플 단 분들을 추적해보니 참..가관이 아니더군요. 다른 팬분들이 카시오페아인 척을 하며 ..휴. 아직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은 카시오페아 말고 몇명 없으시더라구요. 저희가 아직도 '초등학생'으로 보이시나요? 저희팬덤엔 초등학생은 거의 존재하지않습니다. 40대팬분도 계시구요 몇일뒤면 수능 보시는 고3학생들도 많이 계십니다. 마녀사냥을 당하는것은 '저희'지, 착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저희가 안한 건데도 저희는 사과했어요. 분명히. 왕비호님 사건때도 미니홈피 가니깐 욕이 장난아니던데. 보는 제가 창피했습니다. 카시오페아가 일부러 욕을 먹으려고, 그렇게 욕을 하겠나요. 카시오페아가 다 그런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건 편견입니다. 5년동안 팬질하면서 '너도 무개념이지' 이런 취급하시던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참..카시오페아가 부끄러웠던 적도 적지 않지만, 저희를 항상 무개념 취급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개념이 충만한 고상한 분 같지는 않네요. 그렇게 고상하시면 카시오페아 갖고 꼬투리 잡아서 하나라도 더 욕하시나요. 카시오페아때문에 난 동방신기가 싫다 하시는 분들. 동방신기 한테 미안하네요..우리때문에 안티가 늘어서. 저희는 동방신기에게 항상 도움이 되고 싶은데, 우리때문에 욕을 먹는다니. 동방신기와 카시오페아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항상 그런 글때문에 겉으로 들어내지 않지만 상당히 상처 받아요. 창피하지만 저는 카시오페아한테 걸레라느니, 쟤네는 왜 사냐는 둥 그런 댓글들을 보며 운 적이 있습니다. 악플다시는 분들, 당신들이 말하는 '무개념 카시오페아'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화가나서..또 우울한 기분으로 댓글 하나를 이렇게 길게 썼네요.
    제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카시오페아와 동방신기를 무조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편견]..참 무섭더라구요. 이번에 동방신기 악플로 기사 뜬거 내용 보니깐 참 어이가 없습니다.

  9. 지나가다 2008.10.27 17: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역시나 카시오페아 분들이 오셔서 덧글을 잔뜩 써 주고 가셨네요..
    글을 읽고 한번 음미해 볼 만한 내용이라고 느껴서 덧글을 달아봅니다.
    X맨때부터 아이돌 가수에 대한 지나친 대접은 정말 보기 싫었죠..(그 이전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의 대부분이 10대이고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또한 팬들의 다른 연예인 공격(악플)이라는게 상당히 이슈가 되던 때라서 아이돌(특히나 팬덤이 큰)들에게 연예인들이 굽신댔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비꼬는 거 같기도 하고 잠깐 재밌게 보였던 때도 있었지만, 그게 요즈음 버라이어티 프로까지 이어져 온 지금은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10대 위주의 음악프로처럼 버라이어티까지 특정 시청자만을 겨냥한 방송을 하는건 충분히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상황은 외치는 소수에게 침묵하는 다수-다수라는 표현을 썼지만, 그 중에는 글 쓰신 분처럼 싫어하시는 분도 있고 좋아하거나 재밌어하는 분도 있고 여러 시각이 있을 겁니다.-가 의도치 않은 피해를 보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돌이 프로에 나오는게 무조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시청자만을 겨냥한 식으로 방송하는 방송사나 연예인들의 태도가 오히려 고쳐야 할 점이라고 보여지네요.. 팬들의 무서움을 이미 알아버린 그들이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이 글에 쓰여진 덧글들만 봐도 왠지..)
    확실히 아이돌이 등장하면 시청률이 올라가죠.. 든든한 후원군들이 본방사수를 하고 방송사 입장에서는 그걸 내버리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분명히 특정 시청자군만을 배려하는 방송의 행태는 문제가 있지만 그 특정 시청자군도 역시나 시청자라는 걸 생각해보면 어떤게 옳다고 쉽게 답을 내리기는 힘들군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글 쓰신 분이 재밌게 보셨던 다른 편들처럼 특정 가수의 팬들은 그 가수가 나온 편이 어느때보다 재밌었을거라는 점입니다.
    ... 글 읽고 동감한다는 내용을 적으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어째 반박글 같이 되어버렸네요.. 글재주가 부족해서 제대로 글을 쓰지 못한듯 하네요.. 아무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10. 죄송하지만요. 2008.11.02 12: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성주 씨가 불쌍하신건 알겠는데요, 너무 동방신기를 안좋게 말하시는 것 같네요.
    솔직히 제가 동방신기 팬이긴 한데요, 물론 카시오페아 중에 눈살찌푸려지게 글을 쓰시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순수하게 동방신기를 좋아하고 아끼는 그런 카시오페아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드림콘서트때 침묵, 물론 좋은 짓은 아니었죠. 하지만 카시오페아 분들도 그런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죠.
    그리고 이유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10대 아이돌 가수들을 심하다 할 만큼 띄워주긴 하죠.
    하지만 그만한 대접을 받을만큼 노력을 하잖아요.
    어떤 곳에서는 정말 카시오페아인척 하시고 일부러 악플다시는걸 봤는데요,
    잘 알지못하고 카시오페아를 욕하시고, 동방신기를 욕하는건 정말 보지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는 거만하지않습니다. 고개를 빳빳히 들고 있지도 않구요.
    동방신기가 선배들을 위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건 다 어쩌고 가끔 좀 거만하다 싶을 정도로 말하느것만 콕 집어 말할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또 하필 그런 예 중에 동방신기를 드는지는 모르겠네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들이 띄워주는건 동방신기가 그만큼 인기가 많고 그런 대우를 받을 만 하니까 하는거죠.
    또 미치광이란 발언, 정말 없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악플을 다는 카시오페아들은 잘못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그만큼 아끼니까 그러는 거죠. 동방신기 욕 먹지 않게하려고 애쓰는 카시오페아 분들은 왜 생각하시지 않아요.
    악플이 두려워 동방신기나 다른 아이돌에게 막말을 하지못한다는 건 좀 오버스럽네요.
    장난스레 넘기는 말들이 동방신기나 다른 아이돌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줄 모르니 그런말은 당연히 하면 안돼는거죠. 계속 미치광이 미치광이 하시는데 팬들은 절대 미치광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동방신기도 피해자죠. 동방신기 안티팬들이 동방신기를 욕하기도 하잖아요. 동방신기를 욕하는 글이 얼마나 심각한줄 모르시고 그러는 것 같네요.
    그런 말을 듣고 카시오페아들이 기분나빠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네요.
    아이돌은 예능프로그램의 해악이 아닙니다.
    아이돌이 출연하면 시청률이 올라가니 그런 대접은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지만 잘 고려해 주시고 이런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1. 안녕하세요 2009.04.14 1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뒤늦게 덧글다는걸 일단 사과드립니다.^^
    저도 20대 중반의 카시오페아입니다.

    제가 글쓴이님께 하고싶은말은요, 일단 아이돌을 띄워주는것이 아이돌탓이 아니라는겁니다. 동방신기가 출연하는 일본방송을 혹시 보셨나요? 똑같은 게스트를 모셔놓고 일본 방송에서는 '재미와 홍보'두가지를 다 챙깁니다.

    저도 우리나라 예능의 아이돌 띄워주기 매우 싫어합니다. 글쓴이님 이상으로요.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게스트 인상도 나빠지고.... 하여튼 작가가 능력이 없는건지 MC가 능력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거의 게스트 탓은 아니라고 봐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동방신기가 나오는 일본방송 엄청 재밌습니다. 동방신기가 이렇게 웃긴지 처음알았을 정도에요. 한국방송에서 주지 못하는 자연스러움이 그곳엔 있습니다. 일본 MC들도 무조건 떠받들거나, 혹은 무조건 무시하지도 않아요(요즘 막말방송하는 예능도 많죠?)

    재미도 챙기면서 게스트 홍보도 하는... 1석 2조를 다 얻지요. 글쓴이께서 지적하신부분은 게스트보다도...한국 예능계가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사실 동방신기 같은 아이돌 그룹은 어디까지나 가수고 웃겨야할 개그맨이 아닙니다)

  12. 베리아 2009.06.19 17: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두번이나 정성들여 쓴 글이 갑가지 ''로검색된결과가없습니다로 뜨면서 사라지네요 아휴..
    시간을 쪼개 힘들게 썼는데 참.. 다시 쓰기도 기운이 빠지고
    교수님 덕에 기분 좋게 기말이 끝나 기쁜마음으로 인터넷을 켰다가 다시 찝찝한 마음으로 창을 닫습니다.
    덕분에 좋지 못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무개념과 보통 팬을 싸잡아 보는 듯한 자극적이고 불쾌한 제목과 예능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아이돌에게 전가시키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죠. 한 30분간 댓글을 작성했는데 날려서 또 기분이 상하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