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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타이틀롤이자 주인공인 선덕여왕 이요원과 극의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유신 엄태웅등의 주인공들이 극에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폭발적인 인기세가 전혀 꺼지지 않으며 흥행이 지속되고 있다. 물론 선덕여왕은 근래 만들어진 사극 중 가장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기에 어느 정도의 흥행은 예상되는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이 아역이 등장하는 초반부터 이렇게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극소수였다.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는 기대되는 부분만큼이나 우려 되고 지적되는 약점들 또한 분명하고 뚜렷한 작품이었다. 최근 부진에 시달리던 여성 중심 사극의 연장선을 잇는 작품인데다가,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 생소한 신라의 역사를 소재로 풀어나가는 작품이기에 과연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작품이 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당초 우려되었던 그런 약점들을 극복해내고 그동안 부진에 있던 사극의 침체기를 벗겨내며 도리어 열풍을 주도하고 이끄는 수작이 되고 있다.



선덕여왕의 이와 같은 상승세와 호평은 단연 미실 역을 맡은 고현정과 호화 조연들 그리고 아역들이 만들어낸 훌륭한 시너지 효과 덕분에 만들어진 결과다. 특히 우려를 자아냈던 남지현을 비롯한 아역들은 모두 극찬이 아깝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며 극중 가장 의외로 빛나고 있는 스타는 선덕여왕의 언니 천명공주 아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는 신세경이다.

당초 신세경은 선덕여왕의 아역 출연진 중 가장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는 배우였다. 연기 경력이나 경험이 다른 아역들에 비해 부족한데다가 배역의 비중상 드라마 속 가장 큰 불안요소가 될 위험도가 높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런 평가를 무색하게 만드는 뛰어난 집중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발성을 비롯한 몇 부분에서 배우로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천명공주가 지닌 뛰어난 캐릭터의 힘은 그녀의 부족한 면모까지 확실하게 덮어주었다. 지난 방송에서 천명공주는 그동안 두려워하며 피해 다니던 미실을 상대로 공주다운 당당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어린 화랑들과 김유신을 상대로도 공주다운 위엄을 선보이며 단연 극에서 가장 빛나는 매력을 뽐냈다. 성공적인 캐릭터의 색깔이 배우에게 원동력과 힘을 제공하며 함께 업그레이드되고 상승되는 가치와 효과를 만들어낸 셈이다.

신세경의 천명공주가 이토록 선덕여왕의 아역들이 등장하는 장면의 후반부를 주도하며 미실의 라이벌로 등극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땅을 치며 후회할 배우는 아마 박보영일 것이다. 그녀는 애당초 신세경이 연기하고 있는 천명공주 역으로 최종 낙점되어 사실상 출연계약서에 사인만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영화 과속스캔들의 대박 흥행과 더불어 단숨에 배우로서 급이 올라가면서 사실상 퀄리티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역이자 조역인 천명공주 역할을 포기했다. 허나 선덕여왕의 대박 흥행과 더불어 신세경이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결과는 박보영의 결정이 현명하지 못한 것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물론 박보영이 선덕여왕에 출연하지 않았다 해서 그녀가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분명 박보영은 톱스타 반열에 선 배우고, 가장 주목받는 신드롬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계기가 어린 나이에 얻은 톱스타라는 지위가 가진 함정에 빠지는 계기가 될 위험성도 있다. 그 이면에 깊이 빠져들어 가면서 몇 년째 작품을 하지 않고 배우의 가치를 잃고 쓰러진 스타가 한 둘이 아니라는 점은 이를 충분히 증명한다.

박보영은 아직 연기할 수 있는 폭과 스펙트럼이 그다지 넓은 배우가 아니다. 과속스캔들에서 보여준 코믹 이미지가 박보영이라는 배우 본연의 이미지로 굳어지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고, 이는 실제로 다른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그녀에게 큰 걸림돌이자 제약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선덕여왕은 박보영에게 더욱 아쉬운 작품이다. 배역의 비중이 적다는 이유로 포기했지만, 사실 그만큼 부담감 갖지 않고 자신의 이미지를 과속스캔들의 정반대 지점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만큼 선덕여왕의 천명공주라는 배역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아까운 배역이다. 앞으로 박보영이 이처럼 진지한 캐릭터나 다른 여타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을 맡을 기회가 보장된 것도 아니니 더욱 아쉬운 결과다.


그러니 박보영으로서는 자신에게 큰 기회가 될 법한 배역을 차버린 아쉬움을 두고두고 남겨 교훈으로 삼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앞서 말했듯 배역이 가진 비중과 자신의 역이 가진 색깔을 고려하기에 아직 그녀는 너무 어리고 젊다. 조금 더 과감한 방식으로 자신을 내던지고 이름값이나 배역의 질에 연연하지 않으며 좋은 역을 차지해보겠다는 신인의 마인드와 욕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차세대 배우 박보영을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자 힘이 될 것이다. 부디 선덕여왕의 좋은 배역을 흘려버린 아쉬움을 박보영이 차기작에서 말끔하게 씻어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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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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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완전단순 2009.06.17 17: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쉬운 사람이 있다면 선덕여왕 쪽이겠죠
    너무 다른 덕만과 천명
    덕만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천명의 연기력과 카리스마
    박보영이 했다면 선덕여왕의 아역 부분은 훨씬 더
    주목을 받았을겁니다.
    하지만 박보영은 이미 과속스캔들을 하기 전에
    왕과나에서 최강칠우에서 천명과 비슷한 이미지의
    연기를 많이 했습니다.
    구혜선이 아역보다 연기를 못한다고 욕먹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했지요
    만약 덕만이라는 캐릭터였다면 박보영은 아쉬워했겠지만
    천명이라는 캐릭터니 아쉽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박보영이 천명을 했다면 선덕여왕은 엄청난 휴유증에 시달릴 수도 있죠
    연기자로는 인지도가 더 떨어지는 박예진이 성인 역할을 한다는 것
    주인공인 남지현보다 더 눈길이 간다는 것
    남지현은 연기를 너무도 잘했지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죠
    인지도 면에서도 연기력 면에서도
    넘어설 수 없는게 사실이죠
    넘어설 수 있어더라면 박보영에게는 엄청난 타격이죠
    신인 배우로는 엄청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데
    아역 배우에게 밀린다면 엄청난 큰 타격이겠죠
    또 남지현과 박보영이라는 아역 부분을 본다면
    시청자들은 지금도 성인연기자로 넘어가는걸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박보영이였다면 이요원과 박예진에게 엄청난 반감을 갖게 할 수도 있구요
    박보영이 출연하지 않은 것은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아쉬운 사람을 굳이 찾자면 더 많은 홍보 효과를
    만들지 못한 선덕여왕 쪽이겠죠

    • 우와.. 2009.06.17 13: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완벽한 답글입니다. 저는 선덕여왕이나 과속스캔들, 왕과 나 최강칠우 하나도 안 봐서 현재 선덕여왕에 나오는 아역들도 잘 모르고 박보영양도 잘 모르지만, 이 댓글을 보면 박보영양과 제작진의 현명한 선택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싶어지는데요. 그리고 박보영양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서 따뜻한 관심을 갖고 싶어지네요, 그 나이에 이미 그처럼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은 배우라면..

  3. 물런 결과론으로 얘기한다면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부분은 박보영님에게 아주 큰 아쉬움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 요즘 작품을 너무 고르고 고르다 신비주의라는
    말을 자주 듣는 스타분들도 계신대요
    작품 선택은 언제나 신중에 신중해야겠지만 ... 제가 바라고
    싶은건 연기 예술하시는분의 끝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분들이 국민배우라는 호칭을 들으셨으면 좋겠구요
    드라마 못보신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못 보신분들을 위해 주소 하나 남기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www.romanticist.co.kr
    닉네임 낭만강아지 클릭 하셔도 됩니다.

  4. 바보여 2009.06.17 19: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감 되는 글은 아니네요.

    선덕여왕이 이제 성인 연기자들로 바뀌면서 극이 전개 될텐데
    아역들이 연기를 매우 잘해주어서 알게모르게 성인연기자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런 부담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다가 만약 박보영씨까지 있었더라면 부담은 더 컸을꺼라 생각됩니다.
    또 박보영으로 인해 다른 아역들이 지금보다 더 크게 주목 못받을 수도 있었을거 같구요.

    과속스캔들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역이미지를 깨버렸는데,
    선덕여왕 아역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보영양이 천명공주 아역으로 출연했다면 아역 이미지로 굳어질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중이 적다고 출연안한게 아니라 학업 때문에 출연을 거절한걸로 압니다.

  5. 롤링스뎅즈 2009.06.17 2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보영은 전지현루트를 따라가고 있는듯

    한방 터뜨리고 cf만 줄창찍기

  6. 분명 기사화됬을텐데 여기서 이렇게 쓰시고 계시네요
    기자들이 설레발친거라고 기사 다 나왔는데 말이죠 박보영측에서는 한다고 합의된것도아니었는데
    기자들이 선덕여왕 선덕여왕 설레발친건데 배역이 적다고 포기했다는건 어디서 주어들으신건지
    이런 말도 안돼는 글들을 써놓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과속스캔들을 보신건지 모르겠네
    과속스캔들 중 박보영씨 역할은 코믹쪽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7. 공감이별로... 2009.06.18 0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보영양 나이가 아마 20로 알고 있는데 500만(?)이라는 대흥행이루었죠!
    그런 배우가 13-16세(중학생연령)정도 보이는 어린공주역을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보네여!
    뭐 신세경양 나이도 20이라고 태클 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맡은 역에 비중이 너무 차이나죠!
    그리고 박보영양이 나오기전 국민 여동생이라는 문근영양도 자신의 아역이미지를 벗기위해
    최근 남장여자역할을 맡아죠! 이런 노력을 했는데도 그다지 성인 연기자라는 생각은 안들고 있죠!
    또 박보영 문근영 얼굴형이 둥굴 둥굴한 귀여운 이미지라서 더 이상 아역 역할을 하면 평생 여동생 이미지에갇쳐 지낼것 같은데요!
    오히려 거절한 선택 훨씬 좋아 보이는군요!
    p.s 선덕여왕의 실수는 아역들에 훌륭한 연기에 의한 이미지를 오히려 깍아내리는 주연 배우의 캐스팅
    인것 같은데요 천명공주역에 전혀 공주 같지 않은 박예진(호위무사이미지)이라니 또 씩씩하고 용기있는 덕만(선덕)역에 한대 치면 뿌러질것 같은 이요원이라니 차라리 덕만역에 박보영양을 캐스팅 하는게 훨씬 좋았을 것 같네요 역사적으로도 미실과 선덕의 나이차도 좀 있죠!
    고현정씨와 나이차가 걸린다면 수애씨라도 캐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어째든 김유신역과 미실은 좋았으나 나머지 주연성인배우는미스 캐스팅!

  8. 조원희 2009.06.18 0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말이 안되는 억지를 부리시는 군요. 한마디로 선덕여왕의 시청률이라는 결과로 박보영이라는 배우의 선택을 잘못된것이라고 몰아 붙이시는데요. 지금 박보영의 주목도는 고현정과 막상막하일정도의 위치입니다. 어떻게 보면 고현정보다 더 높다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연기의 폭을 넓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인역활도 아닌 아역 역활을 박보영씨가 맡았어야 한다는 말씀은 억측에 불과 할뿐입니다.
    아무리 극초반 아역의 역활이 중요하더라도 본편의 성인연기자들이 나오면 그것은 지나가는 것으로 묻히는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작품이 그래왔습니다.
    말로는 연기자의 능력을 위해 이것저것 맡아야 한다고 하는데 비중이 없는 역활을 맡아서 다작을 한다 하며 배우의 성장이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배역에 감초 같은 역활을 할수는 있어도 그것으로 인해 자기의 성공적인 배우의 길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선덕여왕을 위해 다른 좋은 기회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린나이에도 자기 기본케릭에 맞는 연기를 할줄 아는 배우 박보영을 출연할수도 있었다는 것으로 예단하여 평가한다는 아무리 절묘한 표현을 한다 해도 아무런 이해가 없는 스스로의 강변일 뿐입니다.

  9. 아역이란 말이 어울릴까...
    신세경은 만19살로 대학생으로 법적 성인이고, 극중에서도 무열왕을 출산한 케릭터.
    그리고 연기경력이 없다?
    문근영과 영화 "어린신부"에서 단짝 친구로 비교적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았었고,
    영화 "신데렐라"에선 주연을 맡은 잘 다져진 차세대 유망주라는 평가도 받았었다.
    (런닝 머신 뛰는 씬 보고 난 "얘가 애야?" 했었다는. 그 당시에는 분명 미성년자였으니..)


    난 이번 캐스팅이 아주 잘 됐다고 본다. 그리고 신세경을 다시금 세상에 보이게끔 해준 좋은 기회라고 본다. 박보영이 무슨 이유에서 거절했건, 그건 그쪽 사정이다. 그리고 분명 더 박수 쳐주고 있을거라 본다.
    그리고 내가 봤을때, 케릭터상으로 박보영에게 어울리는 케릭은 천명이 아닌 덕만이다. 초감각커플, 과속스캔들에서 보여준 연기를 바탕으로 본다면..
    암튼, 오랜만에 참 대단히 잘 짜여진 드라마가 아닌가 한다.
    고현정의 섹시함과 카리스마까지 더 하니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재미가 솔솔하다. (운명적으로 대적할 수 있는 덕만이 미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장면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재밋었다.)
    암튼, 새로운 아역스타 남지현, 새로운 청순미인 신세경의 재발견, 그리고 사극에서도 그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이제까지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표정연기로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고현정, 참 신선한 드라마다. 이 후 성인이 된 후 천명과 덕만의 연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지금까지 선덕영왕은 만점이라 생각한다.

  10. 딴건 모르겠고..
    박보영이 톱스타반열에 선 배우라는 말은 공감이 안가네요
    과속스캔들 영화가 히트하긴 했지만 박보영의 인지도는 현저히 낮고
    제가 20대 중반인데 제 또래 중에도
    박보영 얘길 하면 "박보영이 누구야?"라는 반응이
    자주 나옵니다
    그러니 아마 30대 이후 세대들한테는 더욱더 인지도가 없겠죠
    그런데 여기 댓글들이 오버가 심하네요
    무슨 박보영의 위치가 고현정과 주목도가 막상막하일 정도의 위치라는둥..
    또는 고현정 보다 더 높다고 여길수도 있다는 둥...
    진짜 이건 오버가 심한겁니다
    인지도나 영향력 이런것들이 어떻게 박보영이 고현정과 비교가 됩니까?
    박보영은 이제 이름 좀 알릴까 하는 단계이지
    무슨 대단한 영향력을 지닌 파워스타라도 되는냥 얘기하는건 진짜 오버도 이런 오버가 없습니다

    거기다 박보영이 선덕여왕 출연했으면 마치 박보영에
    가려 다른 연기자들이 다 죽었을거라는식의 오버
    진짜 박보영팬 아닌 일반인들이 보기에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오버들이 심하십니다
    박예진이 박보영보다 인지도가 낮다구요?
    무슨 그런 어이없는 얘길 하는지...
    박보영이었다면 시청자들이 성인연기자로 넘어가는걸 엄청난 반감을 가졌을거라는둥...
    누가보면 박보영이 마치 대단한 국민배우급 정도
    되는줄 알겠습니다
    박보영팬들 오버가 좀 심하시네요

    그리고 댓글중에 어떤분은 조회수 얘기하면서
    박보영의 영향력이란게 이정도라며 심하게 오버하시는데,
    같은날 올라온 남지현양 뷰가 조회수가 더 높던데...
    그 논리로 따지자면
    남지현양의 영향력이 박보영보다 더 대단한거겠군요ㅋ
    박보영양의 영향력이 대단하게 아니라
    요즘 이슈의 중심이 선덕여왕이라서..가 더 정확한
    분석이겠죠 ㅋ

    • 완전단순 2009.06.18 05:26  수정/삭제 댓글주소

      박예진이 주인공으로 성공한 드라마나 영화가

      무엇인가요???

      전체적인 인지도가 아닌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말한겁니다.

      그리고 박보영 때문이 아니라

      지금도 남지현에서 이요원으로 넘어갈 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는데 박보영이라는 배우가

      있었다면 그 아쉬움이 더 컸을 수도 있다구요

      아무런 인지도도 없던 박보영에게

      구혜선 조차 연기력으로 밀려서 비난을 받았던 적도

      있었구요.

      난독증이시면 닥치고 있으세요

    • ㅋㅋ 2009.06.18 05: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체적인 인지도와 배우로서의 인지도 따로따로 따지는건
      어느동네 잣대지?ㅋㅋ
      그리고 박예진 대조영에서 사극연기 아주 잘했었고
      배우로서 커리어 잘 쌓아가고 있는 배우다
      그렇게 따지면 박보영은 과속스캔들 말고
      그 이전에 주연으로서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 오히려 박예진보다 더 듣보잡에 가까웠지

      거기다 고현정보다 주목도가 막상막하 내지는 더 높은 위치라는둥..의 어이없는 오버들..
      인지도조차 현저히 낮은 박보영을 어떻게
      고현정과 막상막하 또는 더 높을수 있다는
      그런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지?ㅉㅉ
      아무리 팬이라도 그렇게 심한 왜곡을 하는건
      박보영을 민망하게 만드는거라는걸 알아야지~ㅉㅉ

      게다가 조회수 얘길하며
      박보영의 영향력이란게 이정도라며
      박보영이 마치 대단한 영향력을 지닌 탑급 배우라도
      되는냥 떠드는게 오버가 아니고 뭔가?ㅋ
      위에도 말했지만 박보영보다 같은날 올라온
      남지현에 대한 뷰가 더 조회수가 높다.
      그 조회수 논리로 따지면 남지현이 박보영보다 더 영향력이
      대단한 특급배우라고 봐도 되는것이겠네~
      요즘의 tv연예부분 이슈의 중심이 선덕여왕이니까..
      가 더 정확한 분석이라는 내 주장에 대해
      반박은 못하시는군ㅋ


      p/s 논리로 반박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꼭 보면 발끈해서는 다짜고짜 닥치라는둥의
      바닥근성을 드러내며 걸레같은 입심을 자랑하지..ㅋ
      상대할 가치를 못느겠군.. 닥치라는데 닥치는게
      내가 덜 피곤하겠지..그럼 이만~ㅋ

    • 완전단순 2009.06.18 06: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 까지 저한테 끌고 와서

      따지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대조영에서 박예진이 주인공이였나요??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본다면

      출연 비중은 적었죠

      주인공으로라고 말했는데도

      조연으로 출연한걸 가지고 와서 말하니까 난독증이라는 거예요

      박보영 카페 회원이 27000명

      박예진 카페 회원이 13000명

      이요원 카페 회원이 10000명

      박예진이 어디나왔냐고 물어보면

      사람들 대조영에서 나온지는

      기억도 못하고 패떴 밖에 기억을 못하죠

      박보영은 영화로 떴고

      박예진은 예능으로 떴죠

      커리어 잘 쌓아갔는지는 몰라도

      어쩔 수 없는 조연급이였죠

      그럼 당신께서는 어떤 논리로

      박예진이 박보영보다 더 인지도가

      높다는 논리를 만드실껀가요

      박보영을 욕한게 화나서가

      아니라 제가 쓴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지 마음대로

      해석해서 공격하는 그 싸가지 없는

      태도 때문에 화난거예요

      비난을 하시려면 제대로 읽고 비난하세요

  11. 글쎄요 2009.06.18 18: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보영에게 제의가 갔던 역이 덕만 역이었다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 수 있지만(이 역을 잘만 소화하면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천명 역이라면 별로 아쉬울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박보영양의 현재 위치가 톱스타는 아니지만 아역 천명 역 하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12. 그랬구나 2009.06.19 04: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천명역에 박보영이 더 어울렸을 것 같아요.덕만이랑 쌍둥이라는 점에서도 이미지가 더 어울리고.신세경 치아성형해서 그런지 혀 짧은 소리처럼 발음 어눌하던데...그래도 집중해서 연기하는 것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13. 그거아니사요? 2009.06.19 09: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올리비아 핫세가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하고 그 이미지 벗으려고 노력햇지만 결국 평생 줄리엣이란 이름 벗어나려고 했지만 결국 못 벗어나고 잊혀졌다는것 말이죠.너무 비약적일지도 모르지만 박보영이란 배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이제 겨우 아역이미지 벗어놨는데 다시 출연하면 말짱 도루묵이죠.
    그것보다 왜 팬들이 설레발을 치죠?그냥 닥본사하세요.

  14. 유아이 2009.06.19 1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본인은 별로 아쉬워하지 않는듯 싶은데..글쓴이만 아쉬워하는거 같군요..
    지금에서야 나오니깐 그렇게 왈가왈부하는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랑 뭐다른게 있는건가요.
    이미 선택한거 돌릴수 없는 이상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후회니 뭐니 그러지 맙시다.
    그리고 그닥 후회스러운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더 훌륭한 작품에서 볼 수 있으니깐..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모든사람의 생각인냥 하지맙시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하니깐요.

  15. 온누리 2009.06.19 14: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데....만약 박보영이 천명공주의 아역을 수락했다면 반짝 인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겠지만 그녀의 배우인생은 암울함으로 기울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그녀의 나이 이제 20세인데 왕과나에 이어 다시 아역을 한다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조연이라도 성인역을 해야 하며, 작은 키 등을 생각할 때 주연급으로 성장할 지는 연기력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생각에는 박보영은 연극이나 뮤지컬 쪽으로 연기를 조금 더 닦아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나을꺼 같네요.

  16. 그저웃음만 2009.06.22 19: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보영씨가 선덕여왕을 선택했든, 안했든 그것에 대한 이의는 없습니다.
    박보영씨 본인이 선택하는것이니까요

    근데..

    "지금 박보영의 주목도는 고현정과 막상막하일정도의 위치입니다.
    어떻게 보면 고현정보다 더 높다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저는 비밀의교정때부터의 박보영씨 골수팬입니다만..
    고현정씨와 동급이라는 건 참...
    웃음만나오는군요 -.-;;


    일단 "주목도"로보자면
    박보영씨는 차기작이 나오지않은상황이고 간혹 연예가프로그램에서 소식을 접하는수준이고
    고현정씨는 현재 촬영하고있는상황,
    드라마로써 주목받고있는상황이고 소화를 잘하고있다고 호평받고있죠.
    현재상황에서 누굴 더 "주목" 하고있을까요? 누가 더 "주목도"가 있을까요?

    그리고
    전체적으로봐도
    박보영씨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않은상태입니다.
    중.장년층보다는 젊은층들로 구성되어있는 인지도에비해
    고현정씨는
    젊은층뿐만아니라 중.장년층까지 구성되어있습니다.

    특정연령대(10~30)대 에서는 박보영씨가 인지도가 높을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연령대에서는 고현정씨가 아닐까하는생각이드네요..

  17. 병아리장수 2009.07.04 06: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건 마치 꽃남의 이민호보고 김유신 아역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박보영은 문근영급은 아니더라도 구혜선 급에는 근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혜선은 박예진보다 더 주연급이죠.
    박보영은 왕과 나에서 구혜선의 아역으로 나왔었죠.
    이제 박보영이 구혜선의 아역을 하기에는 너무 커버린 상황에서 박예진의 아역을 하라는 건
    좀 아니다 싶네요.
    만약, 선덕여왕에 나왔더라도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은 덕만역의 남지현이지 박보영은 아니었을 겁니다.
    출연비중이나 초점이 덕만에게 맞추어져 있으니, 아무리 잘해도 5살이나 어린 남지현양과 동급의 평가밖에받지 못했을 겁니다. 그만큼 남지현의 연기는 웬만한 신인연기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죠.
    박보영이 드라마를 한 편 해야하긴 합니다. 윤은혜 처럼 트랜디 드라마를 고를 수도 있고, 시청률이 보장되는 일일드라마을 차기작으로 고를 수도 있죠.
    어느 쪽이든 박보영이 타이틀롤을 맡는 것은 당연하고 이것이 선덕여왕 시청률의 반만 나오더라도 박보영에게는 훨씬 이득이죠. 3회 정도 분량의 아역보다는 말이죠.
    결과론적으로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가 시청률이 높았다고 해서 후회할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런 결정은 아직 신인인 박보영 자신이 내린 것이 아니라 소속 사무실에서 결정한 것일 겁니다. 박보영으로서는 후회할 일이 아니죠.
    아무튼 문근영에 이어 오빠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박보영양의 비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8. 잘 모르고 계신것 같은데, 선덕여왕측에서 박보영양이 과속스캔들로 어느정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때 천명역으로 캐스팅 할려고 했고, 단지 박보영측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했는데 이렇게 쉽게 캐스팅이 될줄 몰랐다며 기사화해버렸죠, 그 이후 박보영측에서 거절했고요. 아마도 왕과나때 소화역을 연기한 박보영양을 못보신거 같은데 천명공주역과 상당히 비슷한 캐릭터입니다. 이미 한 캐릭을 또 하는게 연기스펙트럼을 넓히는거랑 먼상관인가요?

  19. 철저히 당신 생각이군요.... 그건 니생각이고 ~~~란 개그맨 유행어가 생각 나는군요... 선덕여왕은 대박을 쳤지만,, 천명공주가 대박 친건 아니죠... 지금의 박보영이라면... 천명공주 아역... 오히려 손해 입니다..

  20. 글쓴이가 아직 "박보영!!!"에 대해 잘 모르는 군요ㅎㅎ

  21. 제목기분나쁘네요 2010.09.11 14: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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