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그 바보가 침몰하고 있다. 첫 회부터 지금껏 시청률은 부진했지만 호평일색이었던 평가들조차 극의 반환점에 다다른 지금은 온데간데없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스토리의 부족한 개연성, 의미 없는 사건들의 나열, 조연진의 시트콤스러운 오버연기가 지적되고 있으며, 역시 초반 호평일색이었던 황정민도 이제는 티없이 순수한 남자가 아닌 점점 답답하고 꽉 막힌 남자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드라마의 전체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의 핵심에는 어김없이 김아중이 존재한다. 여주인공인 그녀는 사실상 그 바보의 침몰현상에 가장 커다란 책임을 짊어져야 할 인물이다.

그 이유는 이 드라마가 김아중을 위해 쓰여진, 김아중이 중심이 된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드라마의 시작 전이나 시작 뒤, 몇 회동안 가장 주목받았던 배우는 황정민이었다. 영화배우로 널리 알려진 그가 드라마에 처음 출연한다는 사실에 대중들의 모든 이목은 황정민에게 집중되었다. 그러나 드라마의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중심은 황정민이 아닌 김아중이다.


톱스타라는 극중 캐릭터처럼 김아중은 그 바보라는 드라마에서 판타지의 교차점 위에 위치해있는 독보적인 아일랜드다. 톱스타와 일반인의 사랑이라는 설정은 일종의 극과 극의 상충점이 만나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 황정민을 비롯한 그의 주변 캐릭터들은 코믹하고 서민적인 요소들을 가득 담고 있다. 철부지 동생, 웃기는 직장 상사, 밑도 끝도 없이 들이대는 회사 여직원까지 모두 비현실적이지만 유쾌한 방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김아중을 비롯한 그녀의 주변 캐릭터들은 정확히 이와 반대되는 성향이다. 그녀의 숨겨진 정인인 강모, 정치적이고 냉혈한 강모의 아버지, 차분하지만 수더분한 성격의 매니저 그리고 그녀의 뒤를 집요하게 캐내려는 신문사 기자까지 대부분이 어둡거나 극현실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그리고 이런 두 집단간의 간극이 그 바보라는 드라마가 말하고자하는 주제인 평범한 것, 훈훈한 것에 대한 예찬이다. 상충할 수 없는 집단간의 벌어진 틈을 좁혀나가는 과정과 결정적인 순간의 화합이 바로 이 드라마가 추구하려는 궁극적인 모습인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까지 드라마가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이는 이와 같은 현상들을 상충시켜야 할 가교점에 있는 김아중이 기대만큼 해주고 못하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착한 황정민에게 이입되어 서서히 변화되어가는 톱스타 한지수의 모습에 동질감을 느낄 여유가 필요한데, 전혀 그럴 틈이 존재하지 않는다. 판타지와 코믹, 냉철한 현실까지 뒤섞여 잡탕밥이 되어가는 극의 내용에 우왕좌왕하고 있을뿐, 김아중을 통해 느껴야 할 대리만족을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김아중의 연기가 형편없어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 그녀는 그닥 불안정하게 연기하는 배우도 아니고, 자신의 몸에 맞는 작품 안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배우다. 하지만 문제는 그 작품 테두리 안에서만 빛난다는 점이다. 드라마 별난 남자 별난 여자나 영화 미녀는 괴로워 속의 김아중은 분명히 훌륭했다. 하지만 그 작품들 중에 김아중이었기에 성공한 작품은 없었다. 반대로 김아중이 그 작품들을 만났기에 빛날 수 있었다.

대박 작품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얻은 인기 또한 생각이 필요하다. 그녀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일종의 오아시스 속 문소리 효과를 누렸을 뿐이다. 영화 오아시스에서 문소리는 중증뇌성마비 장애인역을 실감나게 소화해냈다. 작품 속에서 찡그리고 손발을 떨며 바닥을 기어다니는 장면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그녀는 장애인역을 맡았기에 예뻐질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녀의 상상속 판타지가 영화 안으로 들어오면서 그녀는 눈부신 미녀로 거듭난다. 장애가 없이 평범하게 걸어다니고 수수하게 남들처럼 말하는 상상 속의 문소리는 너무 예쁘다. 그건 그녀가 극의 지점에서 다른 극의 지점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다.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처음 100kg 뚱녀의 모습으로 그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후 S라인 미녀로 변신한 그녀를 보며 일종의 착시효과를 느꼈을 뿐이다. 요약하면, 그녀는 전작에서 배역을 잘 만났고, 탁월한 변신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서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전혀 변신이 없는 그 바보의 한지수 역은 김아중에게 여러모로 어울리지 않고, 그녀가 감당해내기에 벅차보인다. 애당초 이 역할은 두 가지 형태로 분류되는 배우가 맡았어야 하는 배역이었다. 엄청난 미모를 지니고 있어 연기력과는 별개로 드라마 속 캐릭터 자체에 신뢰감을 더해줄 수 있는 배우나, 아니면 뛰어난 연기력으로 미모와는 별개로 드라마의 은은한 분위기 자체를 장악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하지만 김아중은 이도 저도 못한다. 미모도 그럭저럭이고, 연기력도 그럭저럭이다. 극의 중심이자 핵이 되어야 할 김아중의 한지수가 밋밋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드라마가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하다.

이 드라마 속에서 김아중이 정말 예쁘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짧은 팬츠를 입고 뛰어다니는 장면이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몸매를 자랑하는 장면들 뿐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 톱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배우가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드라마 배역을 맡고 있는데도 전혀 어울린다고 생각되지 않으니, 정말 아이러니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김아중은 명백하게 이번 드라마를 잘못 선택했다. 그녀의 이번 선택은 그녀 본인과 성공할 수도 있었던 훈훈한 드라마에 동시에 재를 뿌리는 결정이 되고 말았다. 그녀는 조금 더 평범한 모습으로 수수하게 자신의 방향점을 잡을 필요가 있었다.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미녀는 괴로워 속의 한나와는 반대되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허를 찌를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3년만의 복귀작에서 그녀는 여전히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길 원했고, 그 바보의 계속되는 몰락은 그녀의 잘못된 선택을 증명하고 있다. 지금 당장 모든 이들이 동경하는 이미지를 맡기에 김아중은 현실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그러니 그녀 스스로도 이제 자신의 위치를 차분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김아중은 절대 톱스타가 아니다. 김아중과 더불어 점점 가라앉고만 있는 그 바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지금도 이를 증명하고 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구독]을 원하시면 를 누르세요.



Posted by 뷰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아중이 톱스타??그것부터 잘못된듯해요~

  3. 저도 궁금한데요..언제부터 김아중이 톱스타였죠?
    솔직히 갑자기 어느 날 신문기사 마케팅으로 궁금하지도 않은 기사가 수십수백번 반복되고..
    그러면서 미녀는괴로워로 좀 알려진 게 다인 거 같은데..왜 톱스타인지..
    언급하신 문소리효과도 동감되긴 하는데, 톱스타는 아닌 거 같아요.
    문소리도 연기잘한다고 소문나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오아시스 아니었음 정말;
    그바보, 보기 시작한거라 보고는 있지만 시청률하락은 김아중의 문제라기보다는..
    되도않은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재자체는 흥미진진하게 잡아놓고도...빈신처럼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수욜 에피에서는..그 백성현이 황정민 구타하면서 자기 누나 얘기하는데; 아우 얘 콧소리 숨소리때문에;;
    등장인물들이 딱..이렇다하게 매력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시티홀이랑 너무 비교되는 이유도 스토리랑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이걸 다 싸잡아 김아중이 욕먹어야 할 일은 아닌 듯 싶네요.

  4. 김아중의 미모와 연기력이 그럭저럭이라고? 자기만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에게 태클을 걸지 맙시다.. 그리고 김아중은.. 톱스타 맞습니다. 김아중보다 연기 훨씬 못하는 스타들도 cf 자주 나오고 톱스타 행세하고 다니는데 김아중이라고 못할 것 없으니까요 ^^

  5. 그리고 단어도 틀리셨네요.
    다시 생각해보다라는 말로는 '재고'가 맞습니다. '제고'는 다른 의미의 단어죠.

    그리고 '미녀는괴로워'는 김아중이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다른 배우였다면 한나의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줄 수 없었을 겁니다.
    왜냐면 연기뿐만이 아닌 '노래'로써도 크게 히트를 쳐야 하기 때문이죠.

    주관이 너무 많이 개입된 글은, 자신만이 만족할 뿐
    타인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주었으면 하네요.

    • 오타 수정 작업도 못하고 올렸는데, 바른 말로 바꿀 수 있도록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고가 맞습니다. 2009.05.15 14: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재고는 물건 안팔려서 창고에 쌓아두는것을 가리키는말이고요...
      제고는 현재보다 더 무언가를 향상시킨다할때 쓰는말입니다...
      혹시 다시'재'자에 생각할'고'자라고 생각하신건 아닌가요? ㅋ
      블로거가 원래 쓴 제고가 맞는 표현입니다...
      블로거분은 이분말땜에 그새 '재고'로 고치신듯...ㅎㅎ

    • 오늘 회사에서 이리저리 바쁜데 개망신 확정이네요 --;
      잘못된 지적을 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전 찾아봤는데 2009.05.15 15: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재고가 맞습니다.
      '다시 재에 생각할 고' 맞아요
      뷰라님 오늘 고생하시네요

    • --;;;;;;;; 재고 저거 삭제하겠습니다.

  6. ㄴㄴㄴ 2009.05.15 14: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확실한것은 김아중은 절대 탑스타같지가 않아서 몰입이 안돼 안예뻐...

  7. 저는 공감이 가는 걸요~

    그녀가 전에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를 계속해서 이어가려고 해서, 그게 버거운 것 같아요.

    미녀는 괴로워에서 한번 크게 떴으니까 이번에는 그바보를 통해서 톱스타로 자리 굳히기를

    하려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연기력을 떠나서 톱스타라는 역에 진짜 톱스타가 아닌 신인 배우가 맡은 격이라고 해야 할까.

    아직 김아중씨는 올라야할 계단이 많은 배우로 보입니다.

    너무 급히 올라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거품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8. dnfl030215 2009.05.15 14: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아중 ㅡ ㅡ;;배우로써...글쌔........

    처음에 말많고 탈많고 연기실력에대해서도 의문많은 배우였고...

    영화한편으로 뜬다음에...전지현이 했던겄처럼 CF로 좀 우려먹을려다가 제대로 안되서 다신 나온듯한 느낌이 팍팍 들고...

  9. dksgodksgo 2009.05.15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건~~~ 니생각이고~~

  10. 그 바보가 그리 재밌지 않은 드라마라는 건 공감합니다만..

    김아중이 미모가 그럭저럭이라니.. ㅡㅡ;;.. 김아중 정도면 외모는 톱인데요.

  11. 제가 볼때 작품을 잘못 고른것 같습니다. 그 말은 배우도 잘못이고, 작가도 잘못이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김아중이 미인형이 아닙니다. 호감형미인이 아니였다는것이 문제였습니다. 김아중이 거쳐간 영화나 드라마캐릭이나 알려진 이미지나 환상을 가지기에는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파는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작가에 있습니다. 김아중 캐릭이 좀더 악역스러운 모습을 가졌어야 했다는것입니다. 순수이미지를 넣었던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좀더 자기중심적인 인물로 그려졌어야 했던것이 아닌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방적인사랑에서의 잘못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12. 나그네 2009.05.15 16: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헐.. 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난 특별히 흐름이라던가 연기 못하던가보다..
    그냥 재밌고 자연스럽게 장면장면 넘어가니까..
    차라리 카메라가 흔들리고
    연출하는 부분이나 편집하는 부분만..좀 눈에 띌뿐..
    전 잼나네요~

  13. 자극적인 제목! 싫어요~ 2009.05.15 16: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중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님의 글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같은 내용이라도 좀 정화해서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 팬으로써 2009.05.15 17:15  수정/삭제 댓글주소

      맞아요 사실 저도 아침에 이 글 보고 종일 기분이
      별로...아중씨 때문에 드라마 안 보는 드라마 잼 나게
      열심히 보고 있는데 첫회는 내가 봐도 좀 어색하다
      첫회는 황정민씨도 사실 넘 오바한다 하면 봤어요...
      하지만 지금 6회까지 오면더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
      다들 뭐라 하니 참 안타깝네요..

  14. 사실소간지팬 2009.05.15 17: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럭저럭 볼만하던데..내가 너무 무던했나?ㅎ

  15. 내가 보는 그바보의 실패는 스토리와 연출의 실패다 ,
    김아중이나 황정민이라는 스타를 사용하면서도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수 있다는데 놀라움을 표한다.
    기껏 스캔들 내는게 야심많은 기자의 추적이 두려워? 현실이 그런가?
    차라리 현실감 있게 만들려면 정치적 경쟁자를 끌어 넣어야지. 보면 볼수록 아쉽다.
    김아중을 대스타로 표현 할려면 좀더 찬란하게 좀더 환상적으로 만들었어야한다.
    기껏 돈많은 아가씨 정도로 표현하고는 대스타다..어이가 없다....
    그리고 황정민도 그렇다. 무능력자로 만들어 놓고 평범한 사람?
    노총각에 무능력자가 대스타를 좋아해서 무리한 부탁을 들어준다. ㅋㅋㅋ
    진짜 1회에 대실망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16. 드라마 안 보지만 김아중씨 이쁜데...

    주위에서는 다 시티홀을 보더군요..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17. 엠비씨 수목드라마와 함께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연기력~

  18. 공작새 2009.06.14 1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두 회 정도 보고 혀를 차면서 테레비를 껐네요.
    님 말씀대로 철저히 김아중을 위해 기획된 드라마로 느껴지는데
    억지 감동 억지 훈훈함을 이끌어내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더군요.
    이질감이 들어서 오래 못 보겠더라구요.

  19. 그바보 2009.06.17 11: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글쓴지 한달이 지난 지금...드라마 다 보셨는지....
    글쓰신 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배우김아중을 보지말고 그바보안의 한지수로 보았다면 좀 다른생각을 하셨을겁니다....극 초반(이글쓰신 시점)의 한지수역은 배우로서 또는 한여자로서 불안한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이부분은 드라마를 끝까지 다 보셔야만 아실 수 있는거라 패쑤~~

    중반이후 부터는 한지수의 안정된 심리상태와 지수본연의 밝은 부분을 많이 보여줍니다...그런부분이 시청자들에가 많이 어필하구요...첫시청률 7.6%로 시작해서 저번주까지 13.1%...보통 한자릿수 시청률로 시작하면 대부분 드라마는 그냥 한자리로 끝나는것이 통례입니다....근데...거의 두배에 가까운 증가를 이루어냈다는건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힘이지요...뚝배기 같은 힘....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못보고 넘어갔다는게 아쉬울 정도니까요...그바고 겔이나 홈피게시판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사실 김아중씨가 탑클래스 연기자는 아닙니다.. 당연히 연기스팩도 넓지 않구요...기본적으로 출연작 자체가 적습니다. 주연이든 조연이든 지금 캐릭터를 벗어난 연기필이 전혀 없다고 봐야 되니까요...3년이라는 공백을 생각할때...나름 그바보에서의 한지수역은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였습니다. 제가 그바보를 보게 된 계기가 선물이라는 영화에서의 김아중의 연기를 본후 놀라움에...다른 스타일의 역활도 잘 소화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그바보내에서의 연기는 인정해 줍시다...

  20. Favicon of http://www.islamhouse.com/ BlogIcon عبدلله1432 2010.12.30 0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islamhouse.com/ BlogIcon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2010.12.30 05: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