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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일반 대중들이 그닥 선호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MC다. 유재석 강호동이라는 이미 인간의 범주를 뛰어넘은 투톱 MC를 제외하더라도, 누구를 그 다음으로 손꼽느냐는 질문에 그는 늘 누락되며 대중들의 기억에서 소외되는 MC다. 데뷔 18년차. 시청률 45%를 찍었던 일밤 전성기의 주인공. 20대 초반 나이에 최고의 톱스타. 이렇게 화려한 경력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는 정작 지금 시점에서는 자신들보다 한참 뒤에 머물던 유재석 강호동에게 밀리고 있다. 이는 그만큼 그동안 그가 쌓아올린 바람둥이와 비호감 그리고 가벼운 이미지가 만들어낸 어쩔 수 없는 멍에이자 굴레다.

거기에다 그는 가장 화려했던 시기에 치명적인 실수까지 저지르며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먹은 경험도 가지고 있다. 2000년대 중반 그는 스펀지와 상상플러스의 메인MC를 맡으며 최고의 정점기에 있었다. 두 프로그램의 합한 시청률은 가히 50%에 육박하고 있었고, 당시 이휘재가 KBS라는 방송국에 보이고 있던 공로는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만큼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눈 앞을 넘어 확실하다고 여겨졌던 KBS 연예대상을 엄청난 실수와 더불어 놓쳐버렸다. 자신이 진행하던 상상플러스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MC인 정형돈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불미스러운 제스처를 보여준 것이다. 이는 공중파 그것도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방송국에서 진행자가 저지른 납득할 수 없는 행위로 치부되어 엄청난 파문으로 연이어졌다. 결국 이휘재는 이 파문을 견뎌내지 못하고 90% 정도 움켜쥐었던 연말 연예대상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한다. 당당하게 실력으로 창조해낸 기회조차 스스로 걷어차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른 것이다.


하지만 2009년 2인자와 비호감 이미지 거기에 욕설파문까지 모두 이겨낸 이휘재가 다시 뜨고 있다. 최악의 굴레에 빠진 경제 사정으로 톱클래스로 분류되는 진행자들조차 모두 자신의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시점임에도, 그는 유재석, 강호동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공중파에서 진행하고 있다. 패떴을 상대로 고전하던 세바퀴는 토요일 심야 시간대로 독립하자마자 1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고 있고, 스펀지 대신 투입되는 토요일 KBS 육아 버라이어티와 SBS의 2009 좋은 친구들에도 그는 진행자로서 최종적인 참여가 확정된 상태다. 이제는 유재석 강호동을 부르지 못한다면 차라리 이휘재를 캐스팅해야한다는 법칙마저 통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는 대단한 신망과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이휘재가 이렇게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의 실력이 그만큼 탁월하기 때문이다.

지금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이휘재만큼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지켜낸 MC는 드물다. 물론 그는 데뷔 시절 최전성기를 누린 직후부터는 늘 남희석, 신동엽 최근의 유재석 강호동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밀리는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약간 발상을 전환해보면 그만큼 이휘재가 십수년 세월동안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지켜왔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확고하고 매끄러운 이휘재만이 할 수 있는 진행능력이라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실제 이휘재가 몇몇 프로그램에서 보여주고 있는 진행솜씨는 다른 MC들이 본받아야할 교과서를 보는듯 매끄럽고 자연스러우며 완벽하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시끄럽게 떠들도록 만들어진 버라이어티 세바퀴에서 그는 자신이 얼마만큼 뛰어난 진행자인지 그 존재감을 확고하게 드러내고 있다. 독한 수치만 따지면 가히 무서움을 넘어 공포스럽다는 김구라도, 여성 MC계의 완벽한 원톱으로 거듭나고 있는 박미선도 이휘재의 존재감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느껴질 정도다. 소리를 지르며 크게 웃는 30여명 가까운 독한 출연진들과 그런 그들의 애드립이 계속 난발되는 현장속에서도 이휘재는 깔끔하게 모든 상황을 정리해낸다. 마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속의 강마에를 연상시킬 정도로 그는 어떤 악재가 다가오든 이를 완벽히 소화해내고 지휘해낸다. 강해야 할 순간에는 강하게. 약하게 나가야 할 순간에는 약하게. 자신을 희화화시켜야 할 상황에는 전혀 주저 없이 내던진다. 완벽하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특히 이러한 이휘재의 말끔한 진행솜씨는 결코 그가 이미지만으로 구현시킨 것이 아니기에 더욱 대단하게 해석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이미 말했듯 이휘재의 대중적인 이미지는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그렇기에 그는 깔끔하고 완벽한 이미지를 가진 유재석이나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강호동이 한 수를 먹고 들어가는 것과는 달리 늘 불리한 입장에 있다. 그가 실수를 저지르고 잘못을 저지르길 바라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모든 어려움을 실력으로 극복해내고 있다. 마치 오케스트라의 마에스트로처럼 매끄럽고 또 매끄럽게 모든 어려움들을 휘저어가며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휘재는 실력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유일한 지표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김제동, 박수홍, 서경석은 실제 진행자로서 이휘재보다 압도적으로 선하고 바른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한때는 이휘재보다 앞선 위치에 있다고 평가받던 MC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그들중 그 누구도 현재 시점에서 이휘재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는 MC는 없다.

과거 이휘재는 전역 이후 아저씨라는 이미지만 가지며 밋밋하게 전락해가던 자신의 캐릭터에 새로운 색깔을 입히기 위해 기꺼이 바람둥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운바 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도 그는 오해와 비판을 사고 있지만, 대신 진행자로서 독특한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해내는데 성공했었다. 착하고 선하지만 재미없고 밋밋한 것보다는 진행자로서 새로운 방향점을 창조해내기 위해 가시밭길을 헤치는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은 셈이다. 이 또한 진행자로서 고정된 이미지만 보유하며 변화를 꾀하지 않는 다른 MC들이 마땅히 본받고 배워야 할 이휘재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이휘재는 능력과 마인드를 고루 갖추고 있는 진행자다. 다소 섵부르지만 지금보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어쩌면 1인자를 차지할 가능성마저 엿보이는 이휘재의 롱런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잠시동안 화려하게 빛나는 별이 아닌 오랜 시간 은은하게 빛나는 별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 MC이자 진행자인 '마에스트로' 이휘재는 지금도 이를 증명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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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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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온리원 2009.04.21 11: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뒤늦게 읽은 글이지만, 흥미가 생기네요.

    저도 요즘 이휘재라는 mc가 눈에 띄고 괜찮다라고 느낍니다.
    제가 기억하는 이휘재는 굉장히 잘생기고 목소리가 좋고 세련된 느낌이 강한 귀티나는 개그맨 mc인데,
    요즘 이휘재는 기존에 메리트에다가 더해져서 멘트 하나 하나가 적절하고 재밌고 웃기기까지 한거 같아요.
    근데 이휘재가 잘생겼기 때문에 외적으로 강호동이나 유재석처럼 망가져주면서 웃기는건 힘들고,
    mc로서 진행자로서 능력이 더 빛을 발해야 더 높게 평가를 받을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현재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요. 어떤 톱mc도 망한 프로그램은 있는데 그런걸 갖다대면서 말이죠.

    이휘재는 tv로 봤을땐 항상 자신감 넘쳐보이고, 자기 잘난맛에 산다고 느낄정도로 잘나기도 했는데, 그런면이 반대로 동정을 얻기 힘들죠.
    그래서 네티즌들은 이휘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거 같지만, 실제 오프라인으로 가면 이휘재라는 사람은 인지도도 높고 호감이라 앞으로 어떻게 하냐에따라 강호동 유재석과 비교할 필요가없는 최고mc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봐요.

  3. 멋진mc죠 2009.04.21 17: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휘재씨가 어느새 멋진 mc가 되어있더군요
    강한자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더군다나 이휘재는 꽃미남이라는 개그맨 이미지때문에 이렇게 성장하기도 힘들었을텐데
    항상 톱mc의 자리에 있는 이휘재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시작은 잘생기고 미끈한 몸매 때문에 눈길을 끌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힘들죠 그런 연예인은 깔렸어요 잘생긴것 외에도 mc로서 필요한 조건들을 두루두루 갖춘거 같아요

    재밌고 좋은 프로그램에 항상 이휘재씨가 있는것 보면 최고의 mc임이 틀림없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4. 파리터 2009.04.22 0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실력에 비해서 제대로 평가를 못 받는 mc중 한명이 아닐까 한다.

    스친소나 세바퀴를 봐도 확실히 이휘재가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5. 이런... 2009.04.23 1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와 전혀 다른 관점인듯 합니다.
    이휘재가 진행하는 그 어떤 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전 오히려 MC중에서 가장 밥값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아직까지 왜 지키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휘재인데..
    재미도 없고, 재치도 없고, 재능도 없는 것 같아요.
    전 이휘재보다 김용만을 선호 하는 편...
    과거엔 신동엽, 남희석을 좋아했는데 요즘엔 식상하고...

  6. 마에스트로?? 2009.04.23 1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쎄요... 마에스트로급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기나긴 세월을 사라지지 않고 롱런 해왔다는 생존력이 실력있는 MC라는 것은 증명하는거겠죠. 프로그램마다 자기색깔을 잘 찾는 엠씨라고 봅니다, 스친소에서는 나이값 못하는 주책에다가 과거의 이바람. 세바퀴에서는 아줌마들을 골려먹는 얄미운 엠씨...
    저는 세바퀴에선 이휘재보단 박미선의 영향력이 크다고 봅니다만... 진정한 이휘재의 프로는 스친소 아닐까요? 스친소 볼때마다 정말 딱 이휘재 스타일의 프로라는 걸 느낍니다

    • 지나가다 2009.05.01 13: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전에는 스친소 안봤거든요
      근데 밤늦게 재방송인지 하튼 그걸 몇번 봤는데
      이휘재 그 프로그램에 꽤나 잘어울리더라구요
      출연자에게 살짝 관심도 보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하고..ㅋㅋ

      보는내내 굉장히 성실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
      같은데..

      모두 생각이 같을순 없으니까요..ㅋ;

  7. 참 부라님은 마에스트로란 말을 쉽게 쓰시네요.....


    전 스친소 볼때마다 이휘재 때문에 채널돌리고 싶은데.....

  8. 호불호가 갈린다고 이렇게 악평을 들을 만큼 이휘재가 잘못한 게 있나요? 흠...그리고 세바퀴에서 이휘재의 역할을 굉장히 과소평가하시는 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휘재 없이 박미선 김구라 체제로 간다고 해도 유지가 될 거라고 보시는 건가....흠.......능력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는 곳이 연예계인데, 그 곳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것만 봐도 능력이 검증된 거 아닌가요? 무슨 능력 없는데 계속 붙어있단 표현 쓰시는 분들이 종종 뵈네요. 뷰라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 (이휘재도 인터뷰 한 적이 있었죠. 최정상의 위치에 있을 때의 느낌이 어떤 건지 잘 안다고. 유재석과 강호동의 현재 심정도 아마 그 때의 자신 같을 거라고, 얼마나 부담이 될는지 짐작이 간다고. 1인자가 있어야 본인 같은 2인자들이 방송할 수 있는 거라고. 본인은 지금 자신의 자리에 만족한다는 그 인터뷰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도 본인의 캐릭터 잘 살리셔서 좋은 방송 해주시길~)

  9. 행복천사 2009.04.24 1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뭘해도 이뻐보이고..실수를해도..괜찮아..그럴수도있지뭐..그런거고..
    싫어하는사람은 뭘해도 안이뻐보일수밖에..실수하면..이때다싶어..손가락질하고..
    몇몇님들처럼 이휘재나오면 채널돌리는사람도 있고..저처럼 이휘재나오는방송 열씸 챙겨보는 사람도
    있고..그런거 아닐까요..유재석이나 강호동의 진행스타일이 맘에 드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니까요..전 뷰라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10. 이건 뭐 워낙 많은 이야기가 나와서 덧불일 이야기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전 이휘재의 프로그램을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프로를 재미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11. 역시 이휘재는 의견이 많이 갈리네요.. 안좋은 시선과 평가가 많이 나온다는 건 어쩔수 없는 전적으로 이휘재 책임(인과응보)이겠지요. 이휘재를 생각하면 좀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운게, 본인에 대한 대중의 평가나 이미지 중 나쁘게 평가받고 있는 면들을 (본인은) 잘 모르는 것 같달까요..아니면 알고서도 어쩔수 없는 건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분명 진행자로서의 이휘재는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의 몇가지 보기좋지않은 단점들에 인상 찌푸리며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사람중에 한명이었습니다만..
    그러던 중 무슨 프로를 보게됐는데 그 참..실력은 인정 안할수가 없더군요..그런 장점이 눈에 보이는 순간 참 아까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큰 능력(장점)으로 지금보다 더 좋은 평과 위치로 올라갈 수 있음직한데도 저역시 싫어했었던 만큼 그의 안좋은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몇몇의 단점들 때문에 현재 위치는 사실 굳건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의견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개인적으로 지금은 그저 좀더 자신이 확실히 버려야할 '그것'들은 버리고 개선해 가면서 본인의 그 장점(능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저처럼 바꿀 수 있도록 그가 좀 더 노력해 주기를..팬은 아니지만 내심 바라고 있는 사람이 된 경우라 글을 읽고 이렇게 코멘트까지 달게 되었네요..

    아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기자가 작성한 글 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미운사람은 원래 뭘해도 미워보이는게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휘재씨 본인의 노력으로 저같은 사람을 더 많이 만들어 냈으면 좋겠습니당..
    몇몇 안좋은 멘트들에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12. 4월30일 2009.04.27 15: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휘재가 MC계의 마에스트로라구요????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요 진행할때 보면 남비하 하거나 좀 만만한 게스트 나오면 깍아내리기나 하고 여자게스트 나오면 성희롱 비슷한 제스쳐나 언행이나 하고 이것들 뿐만 아니라 MC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질이 많이 부족합니다 경력이 그렇게 오래되었는데도 전혀 변함없이 그모습 그대로 아니 초창기의 열정마저 없어진것같아 더 별로인것 같습니다 그냥 운이(또는 인맥이) 좋은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다고 유재석처럼 성실히 꾸준히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들 스폰지..그 프로에서 이휘재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가 무슨 멘트를 하면 인상만 찌푸려지고 빨리 화면이 바뀌기를 바라게 되니깐요 상상플 이것도 그때는 이휘재는 안보였고 지금은 좀 비호감이 되버렸지만 탁재훈 신정환의 역할이 더 돋보였던 프로입니다 그외에 프로 뭐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기억에 남는 좋은 유쾌한 프로가 있었나요?? 아 요즘 세바퀴 그것도 솔까 아줌마연예인들덕 아닌가요? 이경실 김지선 박미선 등등 그녀들이 웃기고 시청률 높이고 있지 이휘재가 뭐 특별나게 하는거 있습니까? 그정도 진행은 이휘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수 있는 역할 아닙니까? 뭘 보고 이휘재가 MC계의 마에스트로라 말하시는건지...공감 메뚜기 똥만큼도 안되네요 지금 활동이 다시 많아졌다고 하시는데...원래 이휘재는 이것저것 여러개 맡다가 금방 접고 또 다시 하고를 반복하는 운좋은 사람이였습니다 인맥이 좋아서일까요? 아님 줄을 잘서서일까요?

  13. 진행이 깔끔하다는 말은 절대 공감이네요. 문제는 예전에는 깔끔하고 인간미 넘쳤는데 경력이 쌓여가면서 권륜이랄까요...권위주위랄까요... 너무 심하게 자존심이 쎄져버렸어요...결국 현재는 깔끔하지만 인간미없는 진행을 하고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존심만 좀 버리고 다른사람 말 좀 듣고 융화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정말 멋진 mc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14. 이휘재는 남들이 개그칠때 좀 같잖다는듯이 웃던데

    남들 개그치는거 비웃지말고 지나좀 웃기지

    그리고 패널들 은근히 눈치주는거같다

    미ㄴ친 진행능력 좋은건 인정하는데

    제발좀 욱겨줘라

  15. 이휘재 가끔보면 존나 대가리 텅텅빈거같던데 대가리에 애드립생각같은게 전혀 없는거같음

    그리고 스친소보니깐 오히려 정형돈이 더잘하더라 웃긴포인트딱딱집고 이휘재그새킨 하는게없어

  16. 이휘재는 유재석 강호동과는 틀린 성격의 진행자죠..
    누가 뭐래도 이휘재 역시 최고의 MC중 한사람 입니다..
    위에 어떤 분은 이휘재가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 반대죠..
    그분들이 이휘재와 파트너를 함으로써 성공한 것 입니다..
    이휘재는 유재석이나 강호동과는 스타일이 다른 MC입니다..
    상플에서도 이휘재의 진가는 잘 나타났었고 세바퀴에서도 마찬가지죠..
    이휘재가 여러 프로그램을 맡아서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 검증됐기 때문입니다..
    안좋게만 볼려고 하는 분들의 시선엔 뭐든 마땅치않게 보이니 이휘재의 장점이 보일턱이 없죠..
    유재석 강호동이 실수했을땐 뭐라 암말 안하던 사람들이 이휘재의 말투나 진행은 무조건 꼬투리 잡아 까대기 바쁘니까요.. ㅎㅎㅎ
    유재석 강호동 분명 우리나라 최고의 MC들인건 누구나 인정합니다..
    이휘재가 유재석 강호동과 동급은 못될지 모르지만 그 바로 밑 단계는 됩니다..

  17. 아나운서랑 뭐가 달라? 2009.05.04 1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슨 이유에서든, (사람들에게 형님,형님하면서 대인관계가 좋듯,다른 이유가 있든)
    전혀 재미도 없고, 특출나지도 않으면서, 항상 메인 mc를 보고 있으니,
    10개중 몇개는 프로그램 자체가 좋아서 성공했겠죠.
    누구나 그 정도로 mc를 맡으면, 누구나 이룰수 있는 성과 아닐까요?
    중요한건,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재미있고, 뛰어나도 앉기 힘든 자리를
    항상 따낸다는게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왠만한 아나운서가 그 정도의, 수십개의 프로그램에 진행을 하라고 하면
    훨씬 더 좋은 커리어를 만들었을겁니다. 어차피 못웃기는건 똑같을거고, 발음이나 진행도 아나운서가
    낫겠죠.

    게다가 글쓴이 자체도, 남의 의견은 무시하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확신하는, 애당초 남의 의견을 들을줄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기껏 닳아놓은 댓글이라면, 님 생각도 일리가 있습니다라고, 정중한척 무시하는게 다네요.

  18. 뷰라님은 그래도 댓글이라도 달 수 있죠..
    누구처럼 티스토리 가입해야만 댓글 달 수 있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웅크린 감자 이분은 티스토리에 가입해야만 댓글을 달도록 하고 있습니다..
    누가 남의 의견을 무시고 들을줄 모르는 사람일까요?..

  19. 이휘재가 2009.05.13 2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떤면에선 강호동 유재석보다 더 나은데요???
    이휘재가 진행을 더 잘한다고 생각해요.
    그거야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탁월한 mc죠.
    전 지금까지 이휘재가 한 프로그램 중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이 많으니 재밌니 어떠니 판단은 필요없겠고... 오히려 요즘 진짜 재미없고 진행을 못한다고 할만한 mc는 신동엽 남희석,,,그냥 감이 팍 죽었음,,

    다만 요즘 방송보면 참 많이 보이는데 줄여서 컴팩트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낫지 않을지?
    집중할 수 없고 버릴 프로그램은 버려주는게 대중의 입장에서도 더 믿음이 생기지요.
    이건 뭐 이휘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mc들에게 바라는 것이기도하고요.

  20. 이휘재씨가 욕먹는거 안타까웠는데.. 이런글 올라오니 반갑네요!
    그래두,, 요즘엔 옹호하는글 많이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바람둥이 이미지 때문에 많이 이미지가 실추됬는데.. 그것도 컨셉이잖요.
    오히려 이런 분들이 더 여자 함부로 안 사귑니다.
    이휘재씨는 MC로써 진행을 매끄럽게 정리정돈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상상플러스에서 제스처땜에 욕먹고, 그 후 우결에서도 금방 하차하면서
    얼굴이 꽤 어두웠었는데,, 다시 밝아진 모습 보니 너무 좋습니다.
    이런글 올라오면 꼭 하나하나 드러내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있나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나요?
    아무튼 이휘재씨 홧팅입니다!!

  21. 유재석 좋다고 글 많이들 올리는데 좋죠 유재석
    그리고 이휘재가 남 깎아내린다고 욕하는데
    그런데 과거에 유재석 개그보면 남 많이 깎아내리고
    깐죽거립니다. 그렇다고 욕하는거 아님.(유재석 좋아해요. 후배들 잘 챙기고 인간적이고)
    이휘재가 더 신사적으로 진행하죠 안까불고.
    전 참고로 강호동이 젤 좋아요 재미이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