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흔히 MC 유재석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를 나쁘게 말하거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삐딱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진행자지만 늘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있고, 시청자들을 위한다는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는 그는 대한민국 연예계가 가진 최고의 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연예계는 최정상의 위치에 서 있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2인자 강호동이 유일한 라이벌로 인정받는 형국이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거 이경규와 김국진이라는 최고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던 시절에도 김용만, 남희석을 비롯한 2인자들은 그 구도를 견제할만한 능력과 힘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유재석은 2인자인 강호동마저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며 그야말로 태산북두와 같은 견고함을 내뿜고 있습니다. 


왜 그렇다면 유재석인가? 유재석이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이유는 다른 MC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장점들을 승화시킨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는 최고의 진행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그가 중심이 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개그보다는 이야기가 우선시되는 토크쇼에서도 그는 그 누구보다 매끄럽고 완벽한 진행능력을 뽐냅니다. MC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질이 바로 진행능력입니다. 유재석은 깨끗한 표준어를 구사하고 매끄러운 발음과 위트 있는 진행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재능 중 최정점에 위치한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매끄러운 진행은 진행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게스트들과 일하는 이들까지 편한한 상태로 이끌어주는 리더쉽을 만들어냅니다. 개그맨들과 버라이어티 출연자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유재석을 손꼽는 이유는, 그가 그만큼 스타를 만들어내고 완성시키는 재주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들은 끝없이 희생하는 리더 유재석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내에서, 자신만의 재능을 극한까지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유재석을 만나기 이전까지 철저한 무명생활을 겪었던 박명수와 시끄러운 비호감 캐릭터에 불과했던 노홍철이나 재미가 없다는 악평에 시달려야 했던 정형돈 모두 유재석이 있었기에 최고의 스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재석은 최고의 MC이기에 편한 길을 걸을 수 있음에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늘 신인과 같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토요일 예능의 절대 강자 스펀지에 밀려 애국가 시청률을 전전하던 무한도전을 끝까지 버리지 않았으며, 스펀지를 이기는 것이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는 조롱과 비판 속에서도 묵묵히 무한도전 멤버들을 추스리고 의리와 도전정신으로 버텼습니다. 이와 같은 유재석의 믿음은 무한도전의 시청률 30%로 이어졌고,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예능프로그램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X맨의 시청률 저하 이후 하자go, 옛따, 옛날TV등의 기획이 계속 등장하였으나 고전을 면치 못하였고, 시청률은 끝없는 하락세의 그늘에 머물러야만 했습니다. 강호동은 X맨이 끝남과 동시에 곧장 떠나버렸지만, 유재석은 이번에도 믿음과 의리로 남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X맨을 떠난 강호동이 1박 2일의 MC로 등장해 40%가 넘는 인기가도로 친정을 위협하기 시작했음에도 그는 맞서 싸우는 도전을 택했고, 결국 패밀리가 떴다 또한 이런 유재석의 희생과 도전 그리고 믿음 속에서 시청률 25%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위치에 서 있기에 더 이상 추구할 것이 없어보이는 유재석은 실상 늘 정상의 배고픔을 더 찾아헤매는 투철한 도전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유재석이 존경받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하지만 유재석이 존경받을 수밖에 없는 최고의 장점과 이유는, 단연 인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재석은 8년여가 넘는 기간동안 어려운 이웃, 소외계층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살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무려 8년이 넘는 기간동안 철저한 비밀속에서 어려운 계층을 도와온 그는 국민MC라는 타이틀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몇몇 대중과 연예 관계자들은 왜 유재석이 독보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는가 질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일한 사람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그 사람이 유재석이기 때문에 독보적일 수밖에 없다고 대답합니다. 최고의 진행능력과 사람을 귀하고 따뜻하게 여길줄 아는 국민MC 유재석, 그는 정말 존경받을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남자입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구독]을 원하시면 를 누르세요.



Posted by 뷰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나홀로집에 2008.12.03 21: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쓴이가 존경하던 말던 그건 자유아닌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뭐 자기가 존경한다는데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아니지.

    나도 한때 진짜 존경하던 연예인이 있었지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3. 대한민국 방송연예인 통틀어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러갈만큼 최고에 대중인지도를 지닌 연예인이면서
    톱스타 연예인 앞에서면 주눅들어 하는 유재석씨 보면 참 정감간다..우리가족이 가장 사랑하는 연예인
    유재석씨는 오랬동안 대중과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4. 존경은 오버같습니다 솔직히 유재석은 잘하긴하는데 정말 압도적으로 잘한다는 느낌은 주지못합니다
    그냥 유들유들하게 맞춰주는걸 잘해서지 그렇게 뛰어난 개그맨이라고는 생각안해요
    그리고 실제성격은 좀 성깔있는것 같은데 너무 심하게 말하면 가식적인느낌도 들만큼 관리된모습만 보이는것 같아요 얘전 서세원쇼같은데서 자연스러운 모습이 훨씬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예전의 자연스러운 개그감각과 지금의 관리된 모습을 잘믹스시켜서 그냥 mc만 잘보는 개그맨같지않은 개그맨보단 예전 주병진이나 이경규처럼 정말 재미도 있고 세련된진행도 잘하는 진정한 개그mc로 성장하길 바래요 솔직히 하는능력에 비해 정말 너무 사람들이 좋게 봐주고 과대평가해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그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80년대나 90년대 치열했던 개그맨 시절이라면 과연지금의 유재석포스로 성공할수 있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5. 솔직히 웃었네요.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찬양하는 글은디 그 논거도 마땅치 않을뿐더러
    다름 사람이 보기에는 심히 불쾌할 정도 입니다 .

    박명수는 유재석 이전부터 전성기 시절을 거치다 인기가 하락한거지 무명이 아니구요
    정형돈이 '재미없는 개그맨'이라구여 ,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
    정형동은 KBS 개그맨 출신으로 '개콘' 일명 잘나가는 개그맨에서 MBC로 갈아타고
    그외 이경구가 하는 같은 프로 출현하면서 잘 웃기는 개그맨이였는데요.

    • ㅁㅁㅁ 2008.12.03 22:34  수정/삭제 댓글주소

      박명수는 예전에 그걸 전성기 시절이라고 보기도 힘들지.

      패널로 나오면 고정 몇개월 버티기도 어려운 정도였는데

      무명만 아니였지 무명이나 다름없는 비호감의 대표적

      개그맨이었지. 지금 김현철이나 별 다를게 없는...

      그리고 정형돈은 솔직히 안웃기다. 이수근도 안웃기고

      개콘에서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지금은 안웃긴거 맞다.

    • 다른 분의 팬이신가 보죠... 2008.12.04 02: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심히 불쾌하기까지 하신 거 보니...^^ 전 100% 공감하며 제 마음을 대신 표현해준거 같아 므흣합니다...추천수만 봐도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글 같은데요^^

  6. 근데... 누구한테 존경받아야 하는지...
    저도 유재석 팬입니다만...
    유재석이 후배개그맨들한테 존경받아야 한다는 말이져??

  7. 중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유재석이 늘 TV에서 제 웃음을 책임진거 같아요. 서세원쇼를 시작으로 잠을잊은그대에게 동거동락 위험한초대 쿵쿵따 외인구단 엑스맨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지금 패밀리가 떴다까지 중간중간 빠진것도 많겠지만 어쨌든 아마도 유재석씨가 출연한 버라이어티는 다봤지않나 할정도로 그의 개그스타일과 진행스타일을 참 좋아합니다. 다른이들처럼 윽박지르거나 강압적인게 아니라 유들유들하고 아기자기하며 수다스러운 그의 방송스타일이 참 마음에 듭니다. 지금은 학창시절만큼 tv를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재방이라도 꼭 챙겨보는 사람입니다. 누가뭐래도 저는 유재석이라는 연예인으로 인해 많이 웃었고 많은 힘이 됬습니다. 그래서 늘 유재석씨 응원하겠습니다.!

  8. 당신들은 속고있어...이긍~

    • 무엇을 속고 있는 지 말해줘야줘..
      유재석씨 주변인들부터 방송에 20년 가까이
      그를 지켜본 작가,pd,스태프들이 그를
      칭찬하는데 대체 우리가 무엇을 속고 있다는 건지
      그것을 말을 해야지 않겠습니까?
      누구를 속이고 가식을 떤다면 그건 길어야 2~3년이면
      다 밝혀집니다. 요즘 님도 뜬금없이 이래 떠들 수 있는
      인터넷이 있잖아요. 방송생활 20년 가까이 되는
      사람에게 속고 있다는둥..이런 식으로 뜬금없는 소리는
      좀 자제해주었으면 하네요. 참 그리고, 누구도 가리지
      않고 까기로 유명한 김구라씨도 유재석씨를 칭찬하는 데 대체 우리가 무엇을 속고 있을까요?

  9. 저도 개그맨 유재석씨 참 좋아합니다.

    몇몇 댓글을 보면서 느끼는건 오히려 유재석씨는

    너무 좋은 이미지때문에 능력을 조금은 과소평가 받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너무 나도 좋은 이미지와 인기도 때문에 말이죠. 물론 반대로 과대평가 받는 부분도 있을테구요.

    사실 제가 30평생을 살아오면서 그렇게 많은 MC들을 봐오진 못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재석씨 만큼 자신이 아닌 주변인들을 잘살리는 mc는 보질 못했습니다.

    기존의 이경규씨 신동엽씨 남희석씨등 수 많은 역대 최고MC들을 봐왔지만

    그들은 그들 자체의 개인기나 진행력 기획력 같은것은 빛나었을지언정

    주변사람들을 재미있게 만들고 포장해주는 능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이 대중에게서 식상해질쯤 모두다 내리막길을 걸었죠.

    하지만 그 후에 등장한 유재석씨는 기존의 톱MC들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뛰어난 개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강한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보조MC, 패널, 게스트를 막론하고

    모든 출연자들의 캐릭터 파악이 상당히 빠르고 가령 어떤 사람은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어떤 사람은 어떤식으로 띄워줘야 하는지에 도가 튼 사람 같습니다.

    그럼 또 그 자체로는 빛이 안나느냐 그건 또 아니죠.

    이 사람은 한마디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떤 한분야를 뛰어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개그맨 출신으로

    콩트되고 토크쇼로 뜬 사람이라 토크되고 버라이어티는 두말하면 잔소리

    최근에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을 가장 먼저 이끈 MC고

    결국 전천후 유재석이 안어울리는 포멧은 왠만하면 찾기가 어려운거죠.

    유재석만 섭외하면 프로그램 하나가 만들어진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그리고 가장 유재석씨가 대단하다고 느끼는건 방송외에는 사생활이 없다는점.

    김구라씨가 말마따나 방송하는 기계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다른 연예인들 처럼

    사업이나 다른곳에 눈돌리지 않고 오로지 방송만 생각하며 사는모습이 개그맨 유재석의

    가장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개그맨 유재석씨 만큼은 방송인으로만 좋은 활동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10. 수경지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사람은 항상 오름과 내림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오름과 내림의 연속으로 유재석씨도 지금 오름세를 타고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오름뒤에는 내림이 운명적으로 기다리고 있고 제 생각은 현명한사람은 항상 내리막길을 감지하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며 오른만큼 타협하며 무사히 내려옵니다.

    잘나갈때 우쭐되며 거만떨면(보통사람들의 행동양식이 그렇죠...) 내려올때 낭패를 보며 다시 오를기회가 멀어지며 오른다고 해도 저번내려올때의 손상때문에 더올라가려고 해도 다치기만하고 결국 빗나간 후회를 하는것이 인생의 원리인것같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재석씨가 사회자로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시는지는 전 잘모르겠습니다. 또한 외모가 우월하게 수려하시거나 색깔있는 유머감각이 있는지도 전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색깔있는 유머는 강호동씨가 더 낳은것 같구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대중을 만족시킬만한 대중적인 즉 문안하다라고 하는 평범함이 사랑을 받는것같아요. 그게 재석씨의 절대적인 슬로건인것같구요.

    소자는 진심으로 재석씨가 추후를 잘 대비하셨으면 합니다. 한국사람들 한번 볼매를 붓기시작하면, 사소한 말도안되는것까지 끄집어내어 사람하나 폐인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국민성이 있잖아요? 항상 동전의 두면처럼 지금의 부와 명예가 있으면 반면으로 추락의 위험이 동시에 똑같은 퍼센테지로 존재하기 마련이니깐요..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승승장구란 소설에서나 존재하는 허상이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잖아요...재석씨... 부디 연예생활중 조심해서 좋은 인상으로 차후 기억에 남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자 감히 몇자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기부건에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본다면 "기부문화 지금 바로 잡지않는다면 앞으로 큰골치거리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엄연히 피땀흘려번돈을 자신의 자유의사에 의하여 기부하는것이 당연하나 어찌 대한민국사람들은 돈좀 벌었다는 사람에게 볼매를 부어 당연히 기부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반강제적인 압박을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입장바꾸어서 자신에게 똑같이 강압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수익이라고 천원짜리 만원짜리가 돈으로 안보이는것은 아니죠. 부자건 가난뱅이건 돈의 가치는 똑같은 겁니다.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할 부분이 아니죠. 기부하면 감사하다고 느끼는건 당연한거고 안한다고 욕하는심보는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교회를 다니시면서 항상 십일조를 강제적으로 내시는 버릇이 들으셔서 그러신가? 왜 기부를 강제적인 압박으로 모시는지....?)

    강요당하는 입장에서 기부하면 기부하는 사람도 기부받는 사람도 서로 불쾌한거 아닌가 싶네요

  11. 이은서 2008.12.04 01: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은 하고 있지만...언론에서 해주지 못하는 말들을 시원스럽게 너무 잘 터뜨리시는 것 같아요^^ "1박2일, 대중을 기만하지 마라"는 글은 정말 통쾌(?)했습니다...침묵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앞으로도 계속 용기있게(?) 대변해주시길 바랍니다...!!! 뷰라님~~화이팅!!

  12. 물론 유재석 실력은 인정한다만은 이미지를 잘타서 과대평가된 부분은 있다고 본다. 언론에서 너무 띄워주지 말았으면 한다.. 언론 띄워주기만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 유재석은 없었을 것이다. 솔직히 유재석 재미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착한 이미지와 다른 패널들한테 장난을 당하기도 하면서 무난하게 진행하는 모습, 일부러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모습 때문에 플러스 효과 난거지 자체로 보면 독보적인 1인자? 존경? 수십년간 TV 봐왔지만 솔직히 그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현재 그 위치에 올라왔는데 다른 조금 유명한 연예인들 보면 팬마냥 좋아하고 어쩔줄 몰라하고 그런 모습은 누가봐도 상당히 가식적이지 않는가. 방송국에서, 일상 생활에서 매일마다 보는게 연예인일텐데. 정말 존경스런 연예인은 차인표같은 분이지..

    • 이상타... 2008.12.04 02: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언론에서 띄워주는 건 강호동 같은데요...그리고 "가식"이라고 함부로 판단하기에는 님은 유재석씨를 방송으로만 봤지 잘 모르잖아요...^^

  13. 난 유재석 2008.12.04 0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아라 하지만...글 쓴님 한테 여쭤 볼게 있습니다..

    메인에 블로거 글이 올라오면 '다음' 측에서 돈이나 상품권이라도 받는건지??

    진짜 궁금 하네요...블로거 보면 진짜 괜찮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몇개 없고 그것도 연예면 말고 다른 분야..

    메인에 뜨는 건 거의 유재석 강호동 에 관련 된 글이라

    고의적으로 관련 된 글만 적는 거 같은데... 진짜 궁금해요..

    저두 상품권이라도 주면 해볼 까 봐여

    • 줍니다. 2008.12.04 13: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수블로거 상품권 준다네요 (한번 메인 걸리는것 말고 뭐 다른기준이 있는듯)

  14. 유재석씨 너무좋아요 2008.12.04 09: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론에서 유재석 vs 강호동 구도를 너무 만들어내는 바람에 참.
    안티없는 연예인 대표주자였던 뚝횽도 덕분에 안티가 몇명 생기긴 했지만서두..

    어쨋든 진짜 가식없고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겸손한 뚝횽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으면서도 언제나 소소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고개숙일줄 알고
    예의바르고... 괜히 수많은 연예인들이 유재석과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것이 아니죠

    여튼 우리나라 MC중 역대 최고의 엠씨라고 생각합니다. 뚝횽~!

  15. 유재석씨 너무좋아요 2008.12.04 0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런데... 이글은 골수 뚝빠인 제가봐도..


    웅크린감자, 김형우기자의
    과도한 일박이일과 강호동씨 찬양 글들의 수준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ㅎ

    진짜 팬으로서 말씀드리는건데 이런글은 오히려... 많은 유재석팬들에게
    반감을 사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뷰라님^^

  16. 유재석씨 완전 좋아요...ㅠ.ㅠ
    다독거리는 진행스타일도 좋고...
    남을 위축시키거나 비하하면서 웃기지않아 더 좋습니다 ^^

  17. 수묘미 2008.12.04 1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 대학 시절 개그맨 초기시절 유재석은 날라리고 나이트 맨날가고 잘난척 잘하고 밉상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꿔군. 지금 방송 이미지가 유재석의 진짜인지 가식인지 아무도 모르지

    근데 유재석 약한척 하지마라. 유재석 근육 봐라. 그 근육으로 약한척 하면 어떻하니

    운동을 하지 말든가

  18. 무섭다 무서워 2008.12.04 12: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아하는 것은 개인 취향이겠지요?
    하지만 너무 과대 포장해서 승화시키셨네요.
    네. 유재석 씨 팬 분들이 걸고 넘어갈까봐 먼저 말씀 드리지만 저는 강호동 씨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재석이라는 이름 하나가 젠틀선행호감최고의 대표격이 되었듯이 그 입지를 넘볼 수 없는 MC가 없는 것이 현 상황입니다.

    하지만 굳이 다른 연예인들을 거론하실 필요가 있으셨나요?
    강호동, 김용만, 이경규 등.


    강호동도 강호동 나름대로 열심히 MC로써 입지를 굳혀오고 있습니다.
    유재석 씨 팬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강호동은 언론의 거품이 만들어냈다고 해도 일부 사실입니다. 진행력도 유재석 씨처럼 재치있거나 정확하지 않구요.
    운동 선수 출신이라 가끔 '무식'을 컨셉으로 잡거나 독재적인 진행을 하지만 그 자체가 강호동이 고집하는 스타일입니다.

    그걸 꼭 유재석 씨의 스타일은 누구도 넘볼 수 없다고 하셔야 합니까.
    한 부분만 보고 태클거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 유재석 씨 스타일을 넘보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연예계에서 유재석 씨만큼 잘나가는 MC 없어도, 모두 독자적인 스타일을 마련하고 그걸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려고 합니다.
    다만 유재석의 영향력을 부러워하고 시샘하거나 추월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많겠지요.

    1박 2일과 무한 도전의 구도로 나뉠까봐 또 두렵네요.

    강호동 씨 팬인 저도 무한도전 즐겨보고 패떳 자주 시청합니다.
    적어도 당신처럼 팬심으로 점철되어 한 사람을 미화시키려고 하진 않습니다.^ ^

    그런 점만 수용해주시면 참 좋을 텐데요.

    유재석의 능력 여부는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니
    강호동의 X맨과
    방영 시간이 다른 1박 2일을 짚고 넘어가실 필요는 없겠지요?

    강호동이 X맨이 끝난 후에 인기가 하락세가 되었다는 의견 그렇다면 유재석은 어떻게 잘 영위했나요?

    글도 잘 써주셨지만, 약간의 불쾌한 마음 지울 수 없네요.

    그러려면 왜 봤냐, 니가 좋아하는 강호동보다 낫다, 그 이외의 강호동 관련 루머와 욕설, 악플 달리기 전에 저는 가봐야겠습니다.

  19. 허허...
    근데 존경까지 해야 하나요?
    존경의 의미가 뭔가요??
    유재석 싫어하진 않지만 존경까지 해야하는건,,,좀,,,,,
    생활의 달인 에 나오는 달인들은 존경할 맘은 없나요?^^

  20. 으흠.-_- 2008.12.04 15: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쓴이가 유재석을 존경하는 그 마음과 인간적으로도 존경받을 만 하다는 내용의 글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 역시 유재석이 봉숭아 학당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던 모습을 기억 하며, 그때부터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 라며 존경을 표하고 싶을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글의 내용중 존경심을 표현하는 이런글에 불필요한 다른 연예인의 비하발언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국민MC에 대해서 유재석씨가 거론되면 강호동씨가 덩달아 거론되며 비교대상이 되는것을 이용해서 그 비교대상이 되는 강호동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다면, 유재석씨 팬들에겐 더욱 극적인 존경감, 찬양 등의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만,
    바꿔놓고 생각해 본다면 두 국민MC가 서로 비교대상이 되는만큼, 팬들의 숫자도 얼추 비슷하게 비교가 될만큼 있을것입니다.
    극적인 효과를 낸 만큼, 반작용으로 인한 반발이 심해진단 말이죠.
    두 국민MC, 서로 경쟁하며 더욱더 좋은 MC로 거듭날 수 있도록 쓴소리도 좋지만, 이런식의 비교 및 비하는 아니다.. 라는 말입니다.

    뭐. 요즘엔 그냥.. 매끈한 진행을 자랑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뿐?

  21.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2008.12.16 15: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또한 강호동씨를 왜 거론 하셨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유재석씨가 가장 잘 나간다고 해서 그것만이 모범 답안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 모범 답안에만 맞춰 똑같은 진행만 하는 진행자만 생긴다면 과연 재미 있을까요?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게 그리고 진행자의 개성에 맞게 진행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요.
    님이 유재석씨를 존경하는 것 처럼 강호동씨를 존경하는 분도 계실텐데 저런식으로 발언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은 오히려 지능적인 유재석 안티로 비춰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