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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난 정치에는 1g의 관심도 없다. 아니 관심이 있다가도 정치세계에는 관심자체를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블로그에 내 사적인 이야기나 정치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했던 것도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 것이 너무나 찝찝했기 때문이다. 그래 시원하게 까발린다. 솔직하게 난 보수쪽에 더 가까운 중도주의자다. 개인적으로 PD수첩에서 그런식으로 광우병 보도한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MBC에서 집단으로 파업을 하니 어쩌니 하는 것도 시큰둥했다. 그냥 그런 이야기 듣고도 콧구멍만 몇 번 쑤시다가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거렸다. 관심도 없었고 그냥 속된말로 차라리 망해라 생각했다. 근데.....


이건 진짜 아니다. 아닌건 아닌 것이다. 세상에는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고 중도도 있다. 서로 의견을 두고 치고받고 싸우고 그러고 진보 보수끼리 의견 교환하면서 조정하면서 세상 사는 것이 진리다. 어떤 시대도 절대적인 힘이 반대되는 입장을 힘으로 탄압하고 먹어버릴 수 없다. 내가 휴전선 위에 있는 땅을 무단점령하고 있는 빨갱이와 정일이를 유달리 증오하는 이유도 그런게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빨갱이들 증오한다는 가카의 제국도 보아하니 빨갱이들 사는 사회하고 다른게 없다. 아니 빨갱이들은 지들이 틀린거 알고 뻔뻔스러운 것도 안다. 그러니까 정일이가 그렇게 똥배장질이겠지. 근데 한국은 폭력과 악행을 그게 법이랍시고 포장까지 한다. 이건 빨갱이 논리보다 더 악질이다. 법? 경찰? 유신때 법관이 법이랍시고 판결 때려서 억울한 사람 몇이나 죽였더라. 입맛에 맞는게 법이고 아닌게 휴지면 그깟 법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거 그냥 개한테나 주고 명칭을 새로 정하지. 가카의 법이라고.


그나저나 보도해야 할 의무를 지닌 언론인을 구속하겠다는 명분이 명예훼손이란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대중에게 영향을 행사해서 그렇단다. 이건 뭔..... 쥐새끼 똥싸는 삼천포 논리야. 그러면 경찰은 PD를 체포하면 안되지. 잡혀갈 사람은 따로 있는데.


그나저나 내 짧은 소견으로는 그 말도 안되는 미국산 쇠고기 어쩌고 저쩌고 그것때문에 몰려서 떼로 난리친것보다 언론인을 당당히 감옥에 잡아 처넣는게 훨씬 큰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사람들이 떼로 몰려가 청와대를 때려부숴버려도 뭐라 반박할 수 없는 사건인건데. 근데 이건 내 생각일 뿐인건가 다들 조용하네. 물론 난 그렇게 하라고 사람들 부추기지 않는다. 다들 그러지 마시라. 난 미네씨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무서워서 말도 못해........


이왕 까는 김에 그냥 둘 다 까련다. 에이 좌고 우고 다 꺼져버렷. 결국 나는 어쩔 수 없는 양비론자. 정치혐오자. 캐막장. 

하여튼간 나라도 막장. 쥐도 막장. 미네르바도 막장. 나도 막장.


걍 안구정화나 하자. 더러워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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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라